부당대우
디자이너라고 회사 잡무 다 떠넘기는 거 저만 그런가요?
웹디자이너 4년차인데요, 요즘 업무 범위가 너무 넓어져서 고민이에요. 원래 웹/앱 UI 작업으로 입사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회사 행사 포스터, 직원 명함, 사내 뉴스레터, 심지어 대표님 발표 자료까지 다 제가 하고 있거든요. "디자이너니까 이 정도는 할 수 있잖아"라는 말에 처음엔 그냥 했는데, 본업 마감은 똑같이 지켜야 하니까 야근만 늘어나요. 이거 계약서에 없는 업무인데 거절해도 되는 건지, 다른 분들은 어떻게 선 긋고 계신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