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실업급여 수급 중인데요, 지인한테 급하게 편집 외주가 하나 들어왔어요. 금액도 크지 않고 일주일이면 끝나는 건데, 이거 받으면 실업급여가 바로 끊기는 건지 헷갈려서요. 취업으로 처리되는 건지, 소득 신고만 하면 계속 받을 수 있는 건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혹시 수급 중에 단기 외주 해보신 분 계시면 어떻게 처리하셨는지 알려주세요.
#실업급여#단기외주#소득신고#프리랜서#노무
7.29 16:31조회수 0댓글 6
다은마케팅 디자이너 · 신입
저도 이거 궁금했던 적 있어서 댓글 남겨요! 제가 알기로는 단기 외주처럼 일시적인 소득이 발생하는 경우, 해당 기간에 대해서 실업인정 신청할 때 정직하게 신고만 잘 하면 바로 끊기는 건 아닌 걸로 알고 있어요. 다만 일한 날은 실업급여가 지급되지 않고 그만큼 뒤로 밀리는 식이라고 들었어요. 중요한 건 신고 안 하고 그냥 받으면 부정수급으로 처리될 수 있어서 그게 훨씬 위험하다고 하더라고요. 금액이 크지 않더라도 꼭 실업인정일에 소득 활동 있었다고 체크하시고, 혹시 불안하시면 관할 고용센터에 전화해서 한번 확인해보시는 게 제일 정확할 것 같아요! 짧은 외주 하나로 수급 자체가 완전히 중단되는 건 아니니까 너무 걱정 마시고, 신고 잘 하시면서 좋은 기회 잡으시길 응원할게요 💪
7.29 16:32
채원스타트업 디자이너 · 3년차
저 작년에 딱 이 상황이었어요. 스타트업 나오고 실업급여 받는 중에 전 직장 동료한테 급한 외주 하나 들어왔거든요. 결론부터 말하면 소득 신고 제대로 하면 바로 끊기진 않아요. 다만 일한 날은 실업 인정에서 빠지고 그만큼 수급일이 뒤로 밀리는 구조예요. 저는 고용센터 담당자한테 전화해서 미리 말씀드렸는데 오히려 그게 제일 깔끔했어요. 숨기다 걸리면 부정수급 돼서 전액 환수당할 수도 있거든요. 금액 작고 단기면 크게 문제 안 되니까 꼭 실업인정일에 정직하게 신고하시고, 가능하면 외주 계약서나 입금 내역 캡쳐해두세요. 나중에 소명할 때 편합니다. 고용센터 전화 한 통이면 케이스별로 정확하게 안내해줘요.
7.29 16:32
나윤영상 디자이너 · 신입
오 저도 이거 진짜 궁금했어요. 아직 실업급여 받아본 적은 없는데 주변에서 비슷한 얘기 많이 들어서 나중을 위해서라도 알아두고 싶었거든요. 근데 저 얼마 전에 고용센터 상담 받으러 갔을 때 옆에서 비슷한 질문하시는 분이 계셨는데, 상담사분이 일한 날짜랑 금액을 정확히 신고하면 그날 해당하는 실업급여만 차감되고 나머지는 계속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하시더라고요. 취업으로 간주되는 기준이 따로 있다고도 했던 것 같은데 정확한 숫자는 기억이 안 나서 ㅠㅠ 혹시 고용센터 직접 전화해보시는 게 제일 정확할 것 같아요. 저도 나중에 프리랜서 외주 병행하게 될 수도 있으니까 이 글 저장해둘게요. 답변 달리는 거 저도 같이 참고하겠습니다!
7.29 16:32
시우프리랜서 디자이너 · 10년차
저 퇴사하고 실업급여 받을 때 딱 같은 상황 겪어봐서 말씀드리면요. 단기 외주 한다고 바로 끊기는 거 아닙니다. 핵심은 실업인정일에 솔직하게 신고하느냐 마느냐예요. 저는 수급 3회차쯤에 지인 소개로 상세페이지 외주 하나 들어왔는데 작업기간 5일, 금액 80만원이었거든요. 고용센터 실업인정 신청할 때 해당 날짜에 일한 거 그대로 체크하고 소득 금액까지 적어서 냈어요. 그러면 그 일한 날짜만큼 실업급여가 지급 유보되고 뒤로 밀리는 구조예요. 끊기는 게 아니라 미뤄지는 겁니다. 대신 주의할 게 월 60시간 이상 일하거나 3개월 넘게 계속 일하면 그건 취업으로 간주돼서 수급 자체가 중단돼요. 일주일짜리 단건이면 해당 안 됩니다. 근데 제 주변에 신고 안 하고 현금으로 받아서 넘어가려다가 나중에 부정수급으로 걸려서 받은 금액 2배 반환한 사람 봤어요. 금액 크지 않으면 솔직하게 신고하는 게 무조건 이득이에요. 며칠치 밀리는 거랑 전액 토해내는 거랑은 비교가 안 되니까요.
7.30 01:09
서연웹디자이너 · 4년차
고용센터에 먼저 전화 한 통 하시는 게 제일 확실해요. 저도 웹 쪽이긴 한데 작년에 퇴사 후 실업급여 받는 동안 짧은 외주 건이 하나 생겼거든요. 그때 겁나서 고용센터에 직접 물어봤는데, 상담사분이 케이스별로 처리 방식이 다르다고 하시더라고요. 단순히 소득 신고만의 문제가 아니라 계약 형태나 근무일수에 따라 취업으로 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대요. 특히 편집 외주는 프리랜서 형태로 잡히는 경우가 많아서 일용근로 쪽으로 신고하면 해당 일수만 차감되고 나머지는 계속 받을 수 있었던 걸로 기억해요. 다만 신고 안 하고 나중에 걸리면 전액 환수될 수도 있으니까 금액이 작더라도 꼭 실업인정일에 말씀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일주일짜리면 크게 문제 안 될 거예요!
7.31 03:22
재민모션 디자이너 · 3년차
제 선배가 작년에 모션 외주 80만 원짜리 하나 했는데, 3.3% 원천징수로 처리된 게 나중에 국세청 쪽에서 고용센터로 자동 연동돼서 소명하느라 꽤 고생했다고 하더라고요. 실시간 연동은 아닌데 분기마다 데이터가 넘어간다고. 저는 아직 실업급여를 받아본 적은 없어서 정확한 건 모르지만, 그 얘기 듣고 나서 신고 타이밍이 진짜 중요하구나 싶었어요. 유나 님 경우는 금액이 크지 않다고 하셨는데, 혹시 세금 처리를 어떤 식으로 하실 건지도 좀 따져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원천징수 vs 사업소득 신고냐에 따라 고용센터에서 보는 기준이 다를 수 있다고 들었거든요. 근데 이런 거 하나하나 알아보는 것도 일이라 진짜 퇴사 후가 더 바쁜 느낌이에요 ㅋㅋ
저도 이거 궁금했던 적 있어서 댓글 남겨요! 제가 알기로는 단기 외주처럼 일시적인 소득이 발생하는 경우, 해당 기간에 대해서 실업인정 신청할 때 정직하게 신고만 잘 하면 바로 끊기는 건 아닌 걸로 알고 있어요. 다만 일한 날은 실업급여가 지급되지 않고 그만큼 뒤로 밀리는 식이라고 들었어요. 중요한 건 신고 안 하고 그냥 받으면 부정수급으로 처리될 수 있어서 그게 훨씬 위험하다고 하더라고요. 금액이 크지 않더라도 꼭 실업인정일에 소득 활동 있었다고 체크하시고, 혹시 불안하시면 관할 고용센터에 전화해서 한번 확인해보시는 게 제일 정확할 것 같아요! 짧은 외주 하나로 수급 자체가 완전히 중단되는 건 아니니까 너무 걱정 마시고, 신고 잘 하시면서 좋은 기회 잡으시길 응원할게요 💪
저 작년에 딱 이 상황이었어요. 스타트업 나오고 실업급여 받는 중에 전 직장 동료한테 급한 외주 하나 들어왔거든요. 결론부터 말하면 소득 신고 제대로 하면 바로 끊기진 않아요. 다만 일한 날은 실업 인정에서 빠지고 그만큼 수급일이 뒤로 밀리는 구조예요. 저는 고용센터 담당자한테 전화해서 미리 말씀드렸는데 오히려 그게 제일 깔끔했어요. 숨기다 걸리면 부정수급 돼서 전액 환수당할 수도 있거든요. 금액 작고 단기면 크게 문제 안 되니까 꼭 실업인정일에 정직하게 신고하시고, 가능하면 외주 계약서나 입금 내역 캡쳐해두세요. 나중에 소명할 때 편합니다. 고용센터 전화 한 통이면 케이스별로 정확하게 안내해줘요.
오 저도 이거 진짜 궁금했어요. 아직 실업급여 받아본 적은 없는데 주변에서 비슷한 얘기 많이 들어서 나중을 위해서라도 알아두고 싶었거든요. 근데 저 얼마 전에 고용센터 상담 받으러 갔을 때 옆에서 비슷한 질문하시는 분이 계셨는데, 상담사분이 일한 날짜랑 금액을 정확히 신고하면 그날 해당하는 실업급여만 차감되고 나머지는 계속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하시더라고요. 취업으로 간주되는 기준이 따로 있다고도 했던 것 같은데 정확한 숫자는 기억이 안 나서 ㅠㅠ 혹시 고용센터 직접 전화해보시는 게 제일 정확할 것 같아요. 저도 나중에 프리랜서 외주 병행하게 될 수도 있으니까 이 글 저장해둘게요. 답변 달리는 거 저도 같이 참고하겠습니다!
저 퇴사하고 실업급여 받을 때 딱 같은 상황 겪어봐서 말씀드리면요. 단기 외주 한다고 바로 끊기는 거 아닙니다. 핵심은 실업인정일에 솔직하게 신고하느냐 마느냐예요. 저는 수급 3회차쯤에 지인 소개로 상세페이지 외주 하나 들어왔는데 작업기간 5일, 금액 80만원이었거든요. 고용센터 실업인정 신청할 때 해당 날짜에 일한 거 그대로 체크하고 소득 금액까지 적어서 냈어요. 그러면 그 일한 날짜만큼 실업급여가 지급 유보되고 뒤로 밀리는 구조예요. 끊기는 게 아니라 미뤄지는 겁니다. 대신 주의할 게 월 60시간 이상 일하거나 3개월 넘게 계속 일하면 그건 취업으로 간주돼서 수급 자체가 중단돼요. 일주일짜리 단건이면 해당 안 됩니다. 근데 제 주변에 신고 안 하고 현금으로 받아서 넘어가려다가 나중에 부정수급으로 걸려서 받은 금액 2배 반환한 사람 봤어요. 금액 크지 않으면 솔직하게 신고하는 게 무조건 이득이에요. 며칠치 밀리는 거랑 전액 토해내는 거랑은 비교가 안 되니까요.
고용센터에 먼저 전화 한 통 하시는 게 제일 확실해요. 저도 웹 쪽이긴 한데 작년에 퇴사 후 실업급여 받는 동안 짧은 외주 건이 하나 생겼거든요. 그때 겁나서 고용센터에 직접 물어봤는데, 상담사분이 케이스별로 처리 방식이 다르다고 하시더라고요. 단순히 소득 신고만의 문제가 아니라 계약 형태나 근무일수에 따라 취업으로 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대요. 특히 편집 외주는 프리랜서 형태로 잡히는 경우가 많아서 일용근로 쪽으로 신고하면 해당 일수만 차감되고 나머지는 계속 받을 수 있었던 걸로 기억해요. 다만 신고 안 하고 나중에 걸리면 전액 환수될 수도 있으니까 금액이 작더라도 꼭 실업인정일에 말씀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일주일짜리면 크게 문제 안 될 거예요!
제 선배가 작년에 모션 외주 80만 원짜리 하나 했는데, 3.3% 원천징수로 처리된 게 나중에 국세청 쪽에서 고용센터로 자동 연동돼서 소명하느라 꽤 고생했다고 하더라고요. 실시간 연동은 아닌데 분기마다 데이터가 넘어간다고. 저는 아직 실업급여를 받아본 적은 없어서 정확한 건 모르지만, 그 얘기 듣고 나서 신고 타이밍이 진짜 중요하구나 싶었어요. 유나 님 경우는 금액이 크지 않다고 하셨는데, 혹시 세금 처리를 어떤 식으로 하실 건지도 좀 따져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원천징수 vs 사업소득 신고냐에 따라 고용센터에서 보는 기준이 다를 수 있다고 들었거든요. 근데 이런 거 하나하나 알아보는 것도 일이라 진짜 퇴사 후가 더 바쁜 느낌이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