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종료로 실업급여 받고 있는데 지인이 하루짜리 촬영 보조 도와달라고 하네요. 금액은 10만원 정도고 4대보험 없이 받는 건데, 이 정도도 실업인정 신청서에 근로 사실 적어야 하는 건지 애매합니다. 안 적었다가 나중에 부정수급으로 잡히면 배액징수라 위험이 큰 것 같고, 적으면 그날치 급여가 빠지는 구조로 이해했는데 맞나요? 실제로 신고해보신 분 계실까요.
#실업급여#부정수급#실업인정#단기알바#계약종료
2시간 전조회수 0댓글 3
태현에이전시 디자이너 · 8년차
저는 정규직이라 실업급여 받아본 적이 없어서 정확한 답은 못 드리는데, 프리랜서 하던 시기에 비슷한 고민은 했었어요. 단기 촬영 보조 같은 건 계약서도 안 쓰고 현금으로 받는 경우가 많아서 기록이 남나 싶다가도, 지인 쪽에서 나중에 경비 처리하면 어디든 흔적이 남을 텐데 싶더라고요.
10만원 하루짜리 때문에 배액징수 리스크 지는 건 확실히 손해 같긴 한데, 그 하루치 급여 빠지는 구조가 맞는지는 저도 궁금하네요. 고용센터에 익명으로 전화해서 물어보면 답 주나요? 혹시 알아보시면 결과 좀 공유해주세요.
2시간 전
임주영그래픽 디자이너 · 6년차
혹시 그 촬영 보조가 사업소득 3.3%로 처리되는 건가요, 아니면 정말 현금으로 그냥 받는 건가요? 저는 실업급여를 받아본 적이 없어서 신고 기준을 정확히 말씀드릴 수는 없는데, 6년 일하면서 하루짜리 외주는 꽤 해봤거든요. 그때마다 느낀 게, 4대보험 없이 받아도 지급하는 쪽에서 비용 처리를 하면 어딘가에는 기록이 남더라고요. 그 부분이 나중에 발목 잡는 경우를 주변에서 들은 적이 있어서요. 배액징수 리스크를 생각하면 하루치 빠지는 게 차라리 마음 편할 것 같기도 한데, 저도 다른 분들 답변이 궁금합니다.
2시간 전
배준호프로덕트 디자이너 · 취준
저도 계약직 끝나고 실업급여 받았던 적이 있는데, 그때는 아예 아무 일도 안 잡고 버텼습니다. 그래서 하루 알바 신고 경험은 없고, 오히려 이 스레드 답변이 궁금한 쪽이에요. 다만 그 당시 고용센터 설명회에서 강조하던 건 "금액이나 일수가 아니라 근로를 제공한 사실 자체가 신고 대상"이라는 문구였습니다. 4대보험 없고 현금이라 흔적이 없어 보여도, 상대 업체가 나중에 지급명세서나 경비 처리를 하면 그 시점에 소득 자료가 남아서 판단 기준이 내 쪽에 있지 않다는 게 좀 애매하더라고요. 하루치 빠지는 손실이랑 배액징수 위험을 비교하면 계산이 단순해지긴 하는데, 실제 신고하면 그날 하루만 감액되는 게 맞는지는 저도 확인해보고 싶네요.
저는 정규직이라 실업급여 받아본 적이 없어서 정확한 답은 못 드리는데, 프리랜서 하던 시기에 비슷한 고민은 했었어요. 단기 촬영 보조 같은 건 계약서도 안 쓰고 현금으로 받는 경우가 많아서 기록이 남나 싶다가도, 지인 쪽에서 나중에 경비 처리하면 어디든 흔적이 남을 텐데 싶더라고요. 10만원 하루짜리 때문에 배액징수 리스크 지는 건 확실히 손해 같긴 한데, 그 하루치 급여 빠지는 구조가 맞는지는 저도 궁금하네요. 고용센터에 익명으로 전화해서 물어보면 답 주나요? 혹시 알아보시면 결과 좀 공유해주세요.
혹시 그 촬영 보조가 사업소득 3.3%로 처리되는 건가요, 아니면 정말 현금으로 그냥 받는 건가요? 저는 실업급여를 받아본 적이 없어서 신고 기준을 정확히 말씀드릴 수는 없는데, 6년 일하면서 하루짜리 외주는 꽤 해봤거든요. 그때마다 느낀 게, 4대보험 없이 받아도 지급하는 쪽에서 비용 처리를 하면 어딘가에는 기록이 남더라고요. 그 부분이 나중에 발목 잡는 경우를 주변에서 들은 적이 있어서요. 배액징수 리스크를 생각하면 하루치 빠지는 게 차라리 마음 편할 것 같기도 한데, 저도 다른 분들 답변이 궁금합니다.
저도 계약직 끝나고 실업급여 받았던 적이 있는데, 그때는 아예 아무 일도 안 잡고 버텼습니다. 그래서 하루 알바 신고 경험은 없고, 오히려 이 스레드 답변이 궁금한 쪽이에요. 다만 그 당시 고용센터 설명회에서 강조하던 건 "금액이나 일수가 아니라 근로를 제공한 사실 자체가 신고 대상"이라는 문구였습니다. 4대보험 없고 현금이라 흔적이 없어 보여도, 상대 업체가 나중에 지급명세서나 경비 처리를 하면 그 시점에 소득 자료가 남아서 판단 기준이 내 쪽에 있지 않다는 게 좀 애매하더라고요. 하루치 빠지는 손실이랑 배액징수 위험을 비교하면 계산이 단순해지긴 하는데, 실제 신고하면 그날 하루만 감액되는 게 맞는지는 저도 확인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