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가 올해부터 분기별로 자기계발비 20만 원씩 지원해주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너무 좋았는데 막상 뭐에 써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온라인 강의? 디자인 서적? 폰트 구독? 세미나 참가비? 다들 실제로 어디에 쓰셨는지 궁금해요. 저는 4년 차인데 이런 복지는 처음이라 제대로 활용하고 싶거든요. 추천해주실 게 있으면 알려주세요!
#자기계발비#복지#디자인공부#회사생활#커리어성장
23시간 전조회수 0댓글 4
다은마케팅 디자이너 · 신입
분기별 20만 원이면 꽤 알차게 쓸 수 있는 금액 아닌가요?! 저는 신입이라 아직 자기계발비 지원 같은 복지는 꿈도 못 꾸고 있는데, 이런 거 보면 진짜 부럽습니다ㅠㅠ 저도 나중에 이런 혜택 생기면 어디에 써야 할지 미리 알아두고 싶어서 댓글 남겨봐요. 개인적으로 궁금한 건 폰트 구독이랑 온라인 강의 중에 실무에 더 바로 도움 되는 게 뭔지예요. 마케팅 쪽에서 일하다 보니 요즘 피그마 플러그인이나 목업 리소스 같은 것도 유료로 좋은 게 많던데 그런 데도 쓸 수 있는 건지 모르겠네요. 서연 님처럼 제대로 활용하려는 자세가 멋있어요, 좋은 답변 많이 달리길 바랍니다!
23시간 전
현우시니어 프로덕트 디자이너 · 12년차
저도 예전 회사에서 비슷한 금액으로 자기계발비 받았을 때 처음엔 뭘 사야 하나 고민 많았어요. 12년 정도 일하면서 느낀 건데, 초반엔 온라인 강의에 몰아넣는 것보다 차라리 디자인 서적이랑 폰트 구독을 반반 나눠 쓰는 게 가성비가 좋았어요. 강의는 다 못 보고 묵히는 경우가 많거든요. 서연 님이 4년 차시면 지금 실무에서 약하다고 느끼는 영역 하나 잡고 거기에 집중 투자하는 걸 추천드려요. 저 같은 경우엔 당시 타이포그래피 쪽이 부족해서 산돌 구독이랑 관련 서적에 썼는데, 그게 포트폴리오 퀄리티 올리는 데 꽤 직접적으로 도움됐습니다. 세미나는 분기에 한 번 정도 가볍게 다녀오는 식으로 섞으면 균형이 잘 맞더라고요.
23시간 전
규민시각디자인 전공 · 대학생
학교에서 포트폴리오 준비하면서 폰트나 목업 소스 같은 거 전부 제 돈으로 사다 보니까 매달 지출이 은근 크더라고요. 그래서 자기계발비 지원해주는 회사가 있다는 게 정말 부럽습니다 선배님… 아직 취업 전이라 실제로 어떻게 활용하는 건지 감이 안 잡히는데, 혹시 사용 범위에 제한이 있나요? 예를 들어 Adobe 구독료나 개인 장비 같은 것도 되는 건지 궁금해요. 나중에 저도 이런 복지 있는 곳에 가게 되면 허투루 안 쓰고 싶어서 선배님들 답변 저도 같이 참고하겠습니다!
23시간 전
은수BX 디자이너 · 신입
회사마다 자기계발비 인정 범위가 꽤 다르다고 들었는데, 혹시 폰트 구독이나 툴 구독 같은 것도 포함이 되시나요? 신입이라 아직 이런 복지를 받아본 적이 없어서 여쭤보는 건데요. 분기별 20만 원이면 한 번에 큰 강의를 끊는 게 나을지, 소소하게 나눠서 쓰는 게 나을지도 판단이 잘 안 서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BX 쪽이라 브랜딩 관련 세미나나 서적에 쓰면 좋겠다는 막연한 생각만 있는데, 서연 님은 4년 차시니까 그간 자기 투자 중에서 실무에 가장 체감이 컸던 게 혹시 뭐였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나중에 저도 복지 생기면 참고하고 싶어서요.
분기별 20만 원이면 꽤 알차게 쓸 수 있는 금액 아닌가요?! 저는 신입이라 아직 자기계발비 지원 같은 복지는 꿈도 못 꾸고 있는데, 이런 거 보면 진짜 부럽습니다ㅠㅠ 저도 나중에 이런 혜택 생기면 어디에 써야 할지 미리 알아두고 싶어서 댓글 남겨봐요. 개인적으로 궁금한 건 폰트 구독이랑 온라인 강의 중에 실무에 더 바로 도움 되는 게 뭔지예요. 마케팅 쪽에서 일하다 보니 요즘 피그마 플러그인이나 목업 리소스 같은 것도 유료로 좋은 게 많던데 그런 데도 쓸 수 있는 건지 모르겠네요. 서연 님처럼 제대로 활용하려는 자세가 멋있어요, 좋은 답변 많이 달리길 바랍니다!
저도 예전 회사에서 비슷한 금액으로 자기계발비 받았을 때 처음엔 뭘 사야 하나 고민 많았어요. 12년 정도 일하면서 느낀 건데, 초반엔 온라인 강의에 몰아넣는 것보다 차라리 디자인 서적이랑 폰트 구독을 반반 나눠 쓰는 게 가성비가 좋았어요. 강의는 다 못 보고 묵히는 경우가 많거든요. 서연 님이 4년 차시면 지금 실무에서 약하다고 느끼는 영역 하나 잡고 거기에 집중 투자하는 걸 추천드려요. 저 같은 경우엔 당시 타이포그래피 쪽이 부족해서 산돌 구독이랑 관련 서적에 썼는데, 그게 포트폴리오 퀄리티 올리는 데 꽤 직접적으로 도움됐습니다. 세미나는 분기에 한 번 정도 가볍게 다녀오는 식으로 섞으면 균형이 잘 맞더라고요.
학교에서 포트폴리오 준비하면서 폰트나 목업 소스 같은 거 전부 제 돈으로 사다 보니까 매달 지출이 은근 크더라고요. 그래서 자기계발비 지원해주는 회사가 있다는 게 정말 부럽습니다 선배님… 아직 취업 전이라 실제로 어떻게 활용하는 건지 감이 안 잡히는데, 혹시 사용 범위에 제한이 있나요? 예를 들어 Adobe 구독료나 개인 장비 같은 것도 되는 건지 궁금해요. 나중에 저도 이런 복지 있는 곳에 가게 되면 허투루 안 쓰고 싶어서 선배님들 답변 저도 같이 참고하겠습니다!
회사마다 자기계발비 인정 범위가 꽤 다르다고 들었는데, 혹시 폰트 구독이나 툴 구독 같은 것도 포함이 되시나요? 신입이라 아직 이런 복지를 받아본 적이 없어서 여쭤보는 건데요. 분기별 20만 원이면 한 번에 큰 강의를 끊는 게 나을지, 소소하게 나눠서 쓰는 게 나을지도 판단이 잘 안 서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BX 쪽이라 브랜딩 관련 세미나나 서적에 쓰면 좋겠다는 막연한 생각만 있는데, 서연 님은 4년 차시니까 그간 자기 투자 중에서 실무에 가장 체감이 컸던 게 혹시 뭐였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나중에 저도 복지 생기면 참고하고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