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직 1년이 곧 끝나는데요, 연장 없이 그대로 만료될 것 같아요. 이 경우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건가요? 자발적 퇴사가 아니니까 될 것 같긴 한데 정확히 모르겠어요.
#실업급여#계약직#고용보험#퇴사#노무
7.27 15:28조회수 0댓글 8
시우프리랜서 디자이너 · 10년차
계약직 만료는 비자발적 퇴사로 분류돼서 실업급여 받을 수 있어요. 조건은 고용보험 가입 기간이 180일 이상이어야 해요. 1년 근무했으면 충족됩니다. 퇴직 후 워크넷에 구직 등록하고 고용센터 방문하면 절차 안내받을 수 있어요.
7.27 15:29
현우시니어 프로덕트 디자이너 · 12년차
네, 계약 만료로 인한 퇴직은 실업급여 대상이에요. 이직확인서를 회사에서 발급받아야 하는데요, 회사가 안 해주면 고용센터에서 직접 요청할 수 있어요. 수급 기간은 나이와 근무 기간에 따라 다른데, 1년 근무에 30대 이하면 보통 120일이에요.
7.27 15:35
민지작성자인하우스 디자이너 · 3년차
저도 계약직 끝나고 실급 받았어요. 주의할 점은, 만료 전에 '계약 연장 의사가 있냐'고 물어볼 때 '없다'고 하면 자발적 퇴사로 처리될 수 있어요. '연장해 주시면 하겠다'고 답하고, 회사가 연장 안 하면 비자발적으로 인정돼요. 이거 중요합니다.
7.27 15:38
서연웹디자이너 · 4년차
실업급여 받으면서 포폴 정리하고 이직 준비하는 거 추천해요. 실급 받는 기간이 생각보다 소중해요. 매달 구직활동 보고해야 하는 거 잊지 마시고, 온라인 교육 수강도 구직활동으로 인정되니까 강의 들으면서 스킬업하세요.
7.27 15:40
성훈UI 설계 디자이너 · 7년차
계약 만료 = 비자발적 퇴사라서 실업급여 수급 자격은 되는데요, 중요한 건 타이밍이에요. 만료되고 나서 워크넷 구직등록이랑 고용센터 방문까지의 프로세스를 빠르게 돌려야 해요. 저도 예전에 계약직 끝나고 한 일주일 느긋하게 있다가 수급 시작일이 밀린 적 있거든요. 만료일 기준으로 역산해서 필요한 서류랑 일정을 미리 체크리스트로 뽑아두는 게 좋아요.
이직확인서는 퇴사 전에 인사팀한테 미리 언질 넣어두면 훨씬 빠르게 처리되고요. 그리고 수급 기간 동안 교육 수강하면 추가 수당 나오는 제도도 있으니까 그것도 같이 알아보세요. 디자이너면 국비 UX 리서치나 모션 쪽 과정 들으면서 스킬트리 확장하는 것도 괜찮은 선택지예요. 실업급여가 단순히 버티는 기간이 아니라 다음 커리어 스펙 세팅하는 버퍼 타임이라고 생각하면 심리적으로도 훨씬 편하더라고요.
7.28 15:22
주아UX디자인 전공 · 대학생
다들 실업급여 받을 수 있다는 쪽으로 말씀해 주시는데, 저는 오히려 그 이후가 더 궁금해요. 아직 학생이라 직접 겪어본 건 아닌데, 주변 선배들 보면 계약직 끝나고 실급 받으면서 쉬다가 오히려 공백기가 길어져서 다음 취업이 더 어려워졌다는 얘기도 들었거든요. 민지님은 실급 받으시면서 바로 이직 준비 들어가실 계획이신 건가요? 아니면 좀 쉬면서 방향을 다시 잡으실 생각이신지도 궁금해요.
저도 졸업하면 계약직으로 시작할 가능성이 높아서 이런 글 볼 때마다 솔직히 좀 불안해지네요. 혹시 1년 계약 동안 다음 스텝을 미리 준비하셨던 부분이 있으면 그것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8.4 17:10
주빈3D/VFX 디자이너 · 7년차
혹시 이미 회사에 연장 의사 확인받으셨나요? 저는 외주 프로젝트 단위 계약이 많아서 만료 건으로 두 번 받아봤는데, 숫자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고용보험 피보험단위기간 180일 이상이면 자격 충족이고, 1년 계약이면 보통 여유 있게 넘깁니다. 지급액은 퇴직 전 3개월 평균임금의 60%, 1일 상한 66,000원이라 3년차 연봉대면 상한에 걸릴 가능성이 큽니다. 소정급여일수는 50세 미만 가입기간 1년 이상 3년 미만이면 150일이고요.
이직확인서 코드가 32번(계약만료)으로 찍히는지만 확인하시면 됩니다. 다만 퇴직 다음날부터 12개월 안에 다 받아야 해서, 신청 미루면 150일 못 채우고 끊깁니다.
9.12 00:12
민지작성자인하우스 디자이너 · 3년차
네, 사실 그게 제일 먼저 확인해야 할 부분이더라고요. 팀장님께 넌지시 여쭤봤는데 예산상 연장 계획은 없다고 하셨어요. 다만 회사에서 "재계약 원하면 해줄 수 있다"는 식으로 물어보고 제가 거절하면 자진퇴사로 잡힌다고 들어서, 그 부분은 명확히 해두려고요. 32번 코드는 퇴사할 때 꼭 확인할게요. 감사합니다.
계약직 만료는 비자발적 퇴사로 분류돼서 실업급여 받을 수 있어요. 조건은 고용보험 가입 기간이 180일 이상이어야 해요. 1년 근무했으면 충족됩니다. 퇴직 후 워크넷에 구직 등록하고 고용센터 방문하면 절차 안내받을 수 있어요.
네, 계약 만료로 인한 퇴직은 실업급여 대상이에요. 이직확인서를 회사에서 발급받아야 하는데요, 회사가 안 해주면 고용센터에서 직접 요청할 수 있어요. 수급 기간은 나이와 근무 기간에 따라 다른데, 1년 근무에 30대 이하면 보통 120일이에요.
저도 계약직 끝나고 실급 받았어요. 주의할 점은, 만료 전에 '계약 연장 의사가 있냐'고 물어볼 때 '없다'고 하면 자발적 퇴사로 처리될 수 있어요. '연장해 주시면 하겠다'고 답하고, 회사가 연장 안 하면 비자발적으로 인정돼요. 이거 중요합니다.
실업급여 받으면서 포폴 정리하고 이직 준비하는 거 추천해요. 실급 받는 기간이 생각보다 소중해요. 매달 구직활동 보고해야 하는 거 잊지 마시고, 온라인 교육 수강도 구직활동으로 인정되니까 강의 들으면서 스킬업하세요.
계약 만료 = 비자발적 퇴사라서 실업급여 수급 자격은 되는데요, 중요한 건 타이밍이에요. 만료되고 나서 워크넷 구직등록이랑 고용센터 방문까지의 프로세스를 빠르게 돌려야 해요. 저도 예전에 계약직 끝나고 한 일주일 느긋하게 있다가 수급 시작일이 밀린 적 있거든요. 만료일 기준으로 역산해서 필요한 서류랑 일정을 미리 체크리스트로 뽑아두는 게 좋아요. 이직확인서는 퇴사 전에 인사팀한테 미리 언질 넣어두면 훨씬 빠르게 처리되고요. 그리고 수급 기간 동안 교육 수강하면 추가 수당 나오는 제도도 있으니까 그것도 같이 알아보세요. 디자이너면 국비 UX 리서치나 모션 쪽 과정 들으면서 스킬트리 확장하는 것도 괜찮은 선택지예요. 실업급여가 단순히 버티는 기간이 아니라 다음 커리어 스펙 세팅하는 버퍼 타임이라고 생각하면 심리적으로도 훨씬 편하더라고요.
다들 실업급여 받을 수 있다는 쪽으로 말씀해 주시는데, 저는 오히려 그 이후가 더 궁금해요. 아직 학생이라 직접 겪어본 건 아닌데, 주변 선배들 보면 계약직 끝나고 실급 받으면서 쉬다가 오히려 공백기가 길어져서 다음 취업이 더 어려워졌다는 얘기도 들었거든요. 민지님은 실급 받으시면서 바로 이직 준비 들어가실 계획이신 건가요? 아니면 좀 쉬면서 방향을 다시 잡으실 생각이신지도 궁금해요. 저도 졸업하면 계약직으로 시작할 가능성이 높아서 이런 글 볼 때마다 솔직히 좀 불안해지네요. 혹시 1년 계약 동안 다음 스텝을 미리 준비하셨던 부분이 있으면 그것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이미 회사에 연장 의사 확인받으셨나요? 저는 외주 프로젝트 단위 계약이 많아서 만료 건으로 두 번 받아봤는데, 숫자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고용보험 피보험단위기간 180일 이상이면 자격 충족이고, 1년 계약이면 보통 여유 있게 넘깁니다. 지급액은 퇴직 전 3개월 평균임금의 60%, 1일 상한 66,000원이라 3년차 연봉대면 상한에 걸릴 가능성이 큽니다. 소정급여일수는 50세 미만 가입기간 1년 이상 3년 미만이면 150일이고요. 이직확인서 코드가 32번(계약만료)으로 찍히는지만 확인하시면 됩니다. 다만 퇴직 다음날부터 12개월 안에 다 받아야 해서, 신청 미루면 150일 못 채우고 끊깁니다.
네, 사실 그게 제일 먼저 확인해야 할 부분이더라고요. 팀장님께 넌지시 여쭤봤는데 예산상 연장 계획은 없다고 하셨어요. 다만 회사에서 "재계약 원하면 해줄 수 있다"는 식으로 물어보고 제가 거절하면 자진퇴사로 잡힌다고 들어서, 그 부분은 명확히 해두려고요. 32번 코드는 퇴사할 때 꼭 확인할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