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처음 실업급여 받게 됐는데요 구직활동 인정 받아야 하잖아요ㅋㅋ 근데 뭘로 채우는 게 제일 편한 건지 모르겠어서요. 워크넷에서 입사지원만 넣으면 되는 건가요? 아니면 취업특강 같은 거 들어야 하나요? 디자이너분들은 주로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요. 매번 고용센터 가야 하는 것도 은근 귀찮고... 꿀팁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ㅠㅠ
#실업급여#구직활동#고용센터#워크넷#이직
7.29 10:44조회수 0댓글 7
세진프로덕트 디자이너 · 신입
저도 얼마 전에 실업급여 받으면서 구직활동 인정 채웠던 사람인데요, 워크넷 입사지원이 제일 간편하긴 해요. 근데 주의할 점이 워크넷에서 지원해야 인정이 되고, 사람인이나 원티드 같은 데서 지원한 건 따로 증빙을 내야 해서 좀 번거로웠어요.
저는 워크넷에서 디자이너 관련 공고 찾아서 지원하는 거랑, 고용센터에서 하는 취업특강 온라인으로 듣는 거 번갈아가면서 했거든요. 온라인 특강은 집에서 들을 수 있어서 고용센터 안 가도 되니까 진짜 편하더라고요. 고용24 앱에서 온라인 강좌 목록 확인하시면 디자인 관련 강좌도 가끔 올라와요.
그리고 첫 번째 인정은 취업특강 의무라서 그건 꼭 챙기셔야 해요! 저도 신입이라 구직활동하면서 포트폴리오도 같이 정리했는데요, 힘드시겠지만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ㅎㅎ
7.29 10:44
지호콘텐츠 디자이너 · 신입
오 저도 얼마 전에 첫 실업급여 받았던 신입 디자이너인데요ㅋㅋ 저는 취업특강이 진짜 꿀이었어요! 고용센터에서 온라인으로 들을 수 있는 특강이 있거든요, 그거 한 번 들으면 구직활동 1회 인정돼서 집에서 편하게 했습니다ㅎㅎ 워크넷 입사지원도 했는데요 솔직히 디자이너 포지션이 막 많은 편은 아니라서 억지로 넣기 좀 애매한 곳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고용센터 매번 안 가도 돼요!
첫 회차만 방문하고 나머지는 온라인으로 인정 가능한 활동으로 채우면 됩니다. 저는 HRD-Net에서 직업훈련 상담받은 것도 인정받았어요. 의외로 인정되는 활동 종류가 다양하니까 고용센터 홈페이지에서 한번 쭉 확인해보시는 거 추천요! 화이팅입니다 우리 다 금방 좋은 데 갈 거예요 💪
7.29 11:15
성훈UI 설계 디자이너 · 7년차
저는 실업급여 두 번째 받아본 7년차 UI 디자이너인데요, 솔직히 제일 효율적인 건 온라인 직업훈련이었어요. HRD-Net에서 디자인 관련 원격훈련 수강하면 구직활동으로 인정되거든요. 저는 그때 UX 리서치 방법론이랑 피그마 프로토타이핑 강의 들었는데요, 실제로 포트폴리오 리팩토링할 때 써먹을 수 있어서 시간 낭비 느낌이 안 들더라고요.
워크넷 입사지원은 편하긴 한데 진짜 관심 없는 곳에 지원서 넣는 게 은근 스트레스라서요ㅋㅋ 그리고 고용센터 방문은 첫 회차 빼고는 온라인 인정 가능한 활동으로 최대한 대체하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참고로 구직활동 인정 요건이 회차마다 다를 수 있으니까 실업인정일 스케줄은 꼭 캘린더에 박아두세요. 하나 빠뜨리면 그 회차 통째로 날아가는 거라 디버깅이 안 됩니다 진짜로
7.29 11:16
하은그래픽 디자이너 · 신입
저도 지금 딱 실업급여 받는 중인 신입 디자이너예요 ㅠㅠ 처음엔 진짜 뭘 해야 되는지 하나도 몰라서 고용센터 전화만 세 번 했어요ㅋ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직업심리검사가 제일 편했어요! 고용센터 안 가고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것도 있고, 한 번 받으면 구직활동 1회 인정되거든요.
근데 이게 횟수 제한이 있어서 매번은 못 쓰고요 😢 그래서 나머지는 워크넷 입사지원이랑 섞어서 채우고 있어요. 솔직히 매번 채우는 거 은근 스트레스인데요 그래도 이 시간에 포트폴리오 정리하면서 진짜 가고 싶은 곳 천천히 찾아보자 하고 마음 다잡는 중이에요. 쉬는 시간이 아깝다고 느낄 수도 있는데요 디자이너한테는 이런 리셋 기간도 꼭 필요한 것 같아요 ✨ 같이 힘내봐요 우리!!
7.29 11:16
태현에이전시 디자이너 · 8년차
저는 에이전시 8년 다니다가 나와서 실업급여 받았던 케이슨데, 솔직히 제일 꿀은 민간 취업포털 입사지원이었어요. 워크넷만 쓸 필요 없고 사람인이나 원티드 같은 데서 지원한 것도 구직활동으로 인정돼요. 그냥 지원내역 캡쳐해서 제출하면 끝. 저는 실제로 이직 생각도 있어서 포폴 정리하면서 관심 가는 데 넣었더니 구직활동이랑 이직 준비가 동시에 되더라고요.
굳이 고용센터 안 가도 온라인으로 실업인정 신청 가능하니까 그것도 꼭 활용하시고요. 한 가지 주의할 건 매 인정기간마다 최소 횟수 채워야 하는 거라 달력에 미리 체크해두는 게 편해요. 깜빡하면 그 기간 급여 못 받으니까 은근 스트레스임ㅋㅋ 디자이너면 포폴 다듬으면서 지원 넣는 게 시간 대비 효율 최고입니다
7.29 11:19
예린주니어 UXUI 디자이너 · 신입
아직 실업급여 받아본 적은 없는 신입인데, 댓글들 보면서 저도 나중에 필요할 수 있겠다 싶어서 북마크해둬요ㅋㅋ 근데 궁금한 게, 구직활동 인정 받으려고 워크넷에서 입사지원 넣는 거랑 실제로 취업 준비하는 거랑 병행이 잘 돼요?
저는 만약 쉬는 기간이 생기면 포트폴리오 리뉴얼에 집중하고 싶거든요. 그런데 매번 인정 받을 거 신경 쓰면서 하면 흐름이 끊길 것 같아서요. 수빈님은 쉬는 동안 포폴 작업도 같이 하시는 편이에요? 아니면 구직활동 인정 먼저 빠르게 채우고 나머지 시간에 집중하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8.6 08:29
윤서브랜드 디자이너 · 6년차
저는 브랜드 쪽이라 이직 텀이 길어서 실업급여를 두 번 받아봤는데요, 1차랑 2차 이후 조건이 달라서 처음에 좀 헤맸어요. 초반엔 워크넷 입사지원만으로도 인정이 되는데, 회차가 뒤로 갈수록 입사지원만으론 안 되고 다른 활동을 섞어야 하는 구간이 오더라고요.
저는 그때 온라인으로 듣는 특강이랑 심리검사 같은 걸로 채웠습니다. 그리고 고용센터 방문 관련해서는, 저는 1차 교육 이후로는 거의 인터넷 신청으로 처리했어요. 고용보험 홈페이지에서 실업인정 신청이랑 활동 증빙 업로드가 다 되기 때문에 매번 갈 필요는 없었습니다.
다만 회차별로 요구하는 게 조금씩 달라서, 첫 상담 때 담당자분께 "제 경우 몇 차부터 뭐가 필요한지" 한 번 정리해서 여쭤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그거 하나로 이후가 훨씬 편해집니다.
저도 얼마 전에 실업급여 받으면서 구직활동 인정 채웠던 사람인데요, 워크넷 입사지원이 제일 간편하긴 해요. 근데 주의할 점이 워크넷에서 지원해야 인정이 되고, 사람인이나 원티드 같은 데서 지원한 건 따로 증빙을 내야 해서 좀 번거로웠어요. 저는 워크넷에서 디자이너 관련 공고 찾아서 지원하는 거랑, 고용센터에서 하는 취업특강 온라인으로 듣는 거 번갈아가면서 했거든요. 온라인 특강은 집에서 들을 수 있어서 고용센터 안 가도 되니까 진짜 편하더라고요. 고용24 앱에서 온라인 강좌 목록 확인하시면 디자인 관련 강좌도 가끔 올라와요. 그리고 첫 번째 인정은 취업특강 의무라서 그건 꼭 챙기셔야 해요! 저도 신입이라 구직활동하면서 포트폴리오도 같이 정리했는데요, 힘드시겠지만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ㅎㅎ
오 저도 얼마 전에 첫 실업급여 받았던 신입 디자이너인데요ㅋㅋ 저는 취업특강이 진짜 꿀이었어요! 고용센터에서 온라인으로 들을 수 있는 특강이 있거든요, 그거 한 번 들으면 구직활동 1회 인정돼서 집에서 편하게 했습니다ㅎㅎ 워크넷 입사지원도 했는데요 솔직히 디자이너 포지션이 막 많은 편은 아니라서 억지로 넣기 좀 애매한 곳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고용센터 매번 안 가도 돼요! 첫 회차만 방문하고 나머지는 온라인으로 인정 가능한 활동으로 채우면 됩니다. 저는 HRD-Net에서 직업훈련 상담받은 것도 인정받았어요. 의외로 인정되는 활동 종류가 다양하니까 고용센터 홈페이지에서 한번 쭉 확인해보시는 거 추천요! 화이팅입니다 우리 다 금방 좋은 데 갈 거예요 💪
저는 실업급여 두 번째 받아본 7년차 UI 디자이너인데요, 솔직히 제일 효율적인 건 온라인 직업훈련이었어요. HRD-Net에서 디자인 관련 원격훈련 수강하면 구직활동으로 인정되거든요. 저는 그때 UX 리서치 방법론이랑 피그마 프로토타이핑 강의 들었는데요, 실제로 포트폴리오 리팩토링할 때 써먹을 수 있어서 시간 낭비 느낌이 안 들더라고요. 워크넷 입사지원은 편하긴 한데 진짜 관심 없는 곳에 지원서 넣는 게 은근 스트레스라서요ㅋㅋ 그리고 고용센터 방문은 첫 회차 빼고는 온라인 인정 가능한 활동으로 최대한 대체하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참고로 구직활동 인정 요건이 회차마다 다를 수 있으니까 실업인정일 스케줄은 꼭 캘린더에 박아두세요. 하나 빠뜨리면 그 회차 통째로 날아가는 거라 디버깅이 안 됩니다 진짜로
저도 지금 딱 실업급여 받는 중인 신입 디자이너예요 ㅠㅠ 처음엔 진짜 뭘 해야 되는지 하나도 몰라서 고용센터 전화만 세 번 했어요ㅋ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직업심리검사가 제일 편했어요! 고용센터 안 가고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것도 있고, 한 번 받으면 구직활동 1회 인정되거든요. 근데 이게 횟수 제한이 있어서 매번은 못 쓰고요 😢 그래서 나머지는 워크넷 입사지원이랑 섞어서 채우고 있어요. 솔직히 매번 채우는 거 은근 스트레스인데요 그래도 이 시간에 포트폴리오 정리하면서 진짜 가고 싶은 곳 천천히 찾아보자 하고 마음 다잡는 중이에요. 쉬는 시간이 아깝다고 느낄 수도 있는데요 디자이너한테는 이런 리셋 기간도 꼭 필요한 것 같아요 ✨ 같이 힘내봐요 우리!!
저는 에이전시 8년 다니다가 나와서 실업급여 받았던 케이슨데, 솔직히 제일 꿀은 민간 취업포털 입사지원이었어요. 워크넷만 쓸 필요 없고 사람인이나 원티드 같은 데서 지원한 것도 구직활동으로 인정돼요. 그냥 지원내역 캡쳐해서 제출하면 끝. 저는 실제로 이직 생각도 있어서 포폴 정리하면서 관심 가는 데 넣었더니 구직활동이랑 이직 준비가 동시에 되더라고요. 굳이 고용센터 안 가도 온라인으로 실업인정 신청 가능하니까 그것도 꼭 활용하시고요. 한 가지 주의할 건 매 인정기간마다 최소 횟수 채워야 하는 거라 달력에 미리 체크해두는 게 편해요. 깜빡하면 그 기간 급여 못 받으니까 은근 스트레스임ㅋㅋ 디자이너면 포폴 다듬으면서 지원 넣는 게 시간 대비 효율 최고입니다
아직 실업급여 받아본 적은 없는 신입인데, 댓글들 보면서 저도 나중에 필요할 수 있겠다 싶어서 북마크해둬요ㅋㅋ 근데 궁금한 게, 구직활동 인정 받으려고 워크넷에서 입사지원 넣는 거랑 실제로 취업 준비하는 거랑 병행이 잘 돼요? 저는 만약 쉬는 기간이 생기면 포트폴리오 리뉴얼에 집중하고 싶거든요. 그런데 매번 인정 받을 거 신경 쓰면서 하면 흐름이 끊길 것 같아서요. 수빈님은 쉬는 동안 포폴 작업도 같이 하시는 편이에요? 아니면 구직활동 인정 먼저 빠르게 채우고 나머지 시간에 집중하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저는 브랜드 쪽이라 이직 텀이 길어서 실업급여를 두 번 받아봤는데요, 1차랑 2차 이후 조건이 달라서 처음에 좀 헤맸어요. 초반엔 워크넷 입사지원만으로도 인정이 되는데, 회차가 뒤로 갈수록 입사지원만으론 안 되고 다른 활동을 섞어야 하는 구간이 오더라고요. 저는 그때 온라인으로 듣는 특강이랑 심리검사 같은 걸로 채웠습니다. 그리고 고용센터 방문 관련해서는, 저는 1차 교육 이후로는 거의 인터넷 신청으로 처리했어요. 고용보험 홈페이지에서 실업인정 신청이랑 활동 증빙 업로드가 다 되기 때문에 매번 갈 필요는 없었습니다. 다만 회차별로 요구하는 게 조금씩 달라서, 첫 상담 때 담당자분께 "제 경우 몇 차부터 뭐가 필요한지" 한 번 정리해서 여쭤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그거 하나로 이후가 훨씬 편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