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시에서 1년 계약직으로 일하다가 다음 달에 계약 만료로 나오게 됐어요. 고용보험은 가입되어 있었고요. 계약 만료도 비자발적 퇴사로 인정돼서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다고 들었는데, 실제로 신청해보신 분 계실까요? 워크넷 구직등록이랑 수급자격 신청 순서가 좀 헷갈려서요. 준비할 서류나 주의할 점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실업급여#계약직#고용보험#퇴사절차#워크넷
7.27 10:15조회수 0댓글 7
소희산업디자인 전공 · 대학생
오 저도 이거 궁금했어요! 저는 아직 학생이라 직접 경험은 없는데, 선배 중에 계약직 끝나고 실업급여 받은 분이 있거든요. 그분 말로는 퇴사하고 나서 바로 워크넷에 구직등록 먼저 하고, 그다음에 거주지 관할 고용센터 가서 수급자격 신청하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이직확인서는 회사에서 처리해줘야 하는 거라 퇴사 전에 미리 인사팀에 말해두는 게 좋다고 했어요. 혹시 이직확인서 발급은 회사에 이미 요청하셨나요? 그리고 고용센터 방문할 때 신분증이랑 통장사본 같은 기본 서류 챙기라고 했던 것 같은데, 온라인으로도 일부 가능한 건지 궁금하네요. 저도 나중에 졸업하고 계약직부터 시작할 수도 있으니까 이런 정보 진짜 도움 되거든요. 혹시 신청하시고 나면 후기도 올려주실 수 있나요? 절차가 실제로 얼마나 걸리는지도 알고 싶어요!
7.27 10:13
우진3D/VFX 디자이너 · 4년차
저도 작년에 에이전시 계약직 끝나고 실업급여 받았어요. 순서가 좀 헷갈리는데 정리하면, 퇴사 후 이직확인서가 처리되면 워크넷에서 구직등록 먼저 하고, 그다음 관할 고용센터 방문해서 수급자격 인정 신청하는 순서예요. 이직확인서는 회사 쪽에서 고용보험 시스템에 등록해줘야 하는 건데, 계약 만료일 기준으로 보통 2주 안에 처리됩니다. 안 해주면 고용센터에 직접 요청할 수도 있고요. 준비물은 신분증이랑 통장 사본 정도면 충분했어요. 계약 만료는 비자발적 이직으로 바로 인정되니까 그 부분은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다만 수급자격 신청 전에 워크넷 구직등록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고, 고용센터 첫 방문 시 온라인 교육 수료 여부도 확인하니까 미리 들어놓으시면 시간 절약돼요. 저는 VFX 작업 사이 공백기에 받았는데 포트폴리오 정리 시간 벌기에 꽤 유용했습니다.
7.27 10:15
주아UX디자인 전공 · 대학생
저 지금 딱 이 글 보고 북마크했어요!! 저도 지금 에이전시 인턴인데 계약 끝나면 어떻게 되는 건지 항상 막연하게 불안했거든요. 근데 한 가지 더 궁금한 게, 실업급여 받는 동안 국민취업지원제도랑 같이 신청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 혹시 해보신 분 계세요? 거기서 직업훈련도 연결해준다고 해서 포트폴리오 정리하는 기간이랑 겹치면 오히려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리고 실업급여 받으면서 프리랜서로 소소하게 외주 받는 건 괜찮은 건지도 궁금해요. 디자이너들은 아무래도 중간중간 외주가 들어오잖아요. 이런 거 신고 안 하면 문제 된다는 얘기도 있던데 정확히 어디까지가 괜찮은 건지 경험담 들으면 진짜 도움 될 것 같아요!
7.27 10:15
은수BX 디자이너 · 신입
저도 지금 계약직이라 이 글 너무 와닿아서 댓글 남깁니다… 혹시 계약 만료 전에 회사 쪽에서 이직확인서를 알아서 처리해주나요, 아니면 본인이 직접 요청해야 하는 건가요? 저는 아직 계약 종료까지 몇 달 남았는데, 솔직히 회사에 그런 서류 달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좀 눈치 보여서요. 그리고 워크넷 구직등록을 퇴사 전에 미리 해둬도 되는 건지, 아니면 퇴사 이후에만 가능한 건지도 궁금합니다. 디자이너 계약직은 포트폴리오 정리 기간도 필요하잖아요, 그 사이에 구직활동 인정이 안 되면 좀 곤란할 것 같아서… 혹시 수급 기간 중에 프리랜서 작업 들어오면 그것도 신고해야 하는 건가요? 질문이 너무 많죠 죄송합니다, 저도 미리 준비해두고 싶어서 그래요.
7.27 10:15
윤서브랜드 디자이너 · 6년차
저도 2년 전에 계약직 만료로 실업급여 받았던 경험이 있어서 몇 가지 공유드려요. 다른 분들이 순서는 잘 정리해주셨는데, 제가 실수했던 부분 하나가 퇴사 후 너무 빨리 워크넷에 구직등록만 해놓고 수급자격 신청을 미뤘던 거예요. 고용센터 방문 일정이 밀리면 첫 실업인정일도 같이 밀려서 수급 시작이 늦어지거든요. 퇴사하시면 이직확인서 처리 확인되는 대로 바로 관할 고용센터 방문 예약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수급 기간 중에 포트폴리오 정리나 온라인 강의 수강 같은 것도 구직활동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경우가 있으니, 고용센터 상담 때 디자이너 직무 특성에 맞는 구직활동 범위를 꼭 여쭤보세요. 저는 그걸 몰라서 초반에 좀 헤맸거든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7.29 17:51
다은마케팅 디자이너 · 신입
혹시 실업급여 받으면서 구직활동 인정되는 범위가 어디까지인지도 아시나요? 저도 지금 마케팅 쪽 계약직으로 첫 회사 다니고 있는데, 솔직히 계약 끝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무것도 모르겠더라고요. 고용보험 가입 기간이 짧아도 수급 자격이 되는 건지, 구직활동으로 포트폴리오 정리 같은 것도 인정이 되는 건지 궁금한 게 한두 개가 아니에요. 지원 님은 1년 근무하셨으니까 자격 조건은 충분하실 것 같아요! 다음 달이면 얼마 안 남으셨는데 준비 잘 하셔서 공백 기간 알차게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8.3 11:58
다은마케팅 디자이너 · 신입
혹시 실업급여 받으면서 구직활동 인정되는 범위가 어디까지인지도 아시나요? 저도 지금 마케팅 쪽 계약직으로 첫 회사 다니고 있는데, 솔직히 계약 끝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무것도 모르겠더라고요. 고용보험 가입 기간이 짧아도 수급 자격이 되는 건지, 구직활동으로 포트폴리오 정리 같은 것도 인정이 되는 건지 궁금한 게 한두 개가 아니에요. 지원 님은 1년 근무하셨으니까 자격 조건은 충분하실 것 같아요! 다음 달이면 얼마 안 남으셨는데 준비 잘 하셔서 공백 기간 알차게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오 저도 이거 궁금했어요! 저는 아직 학생이라 직접 경험은 없는데, 선배 중에 계약직 끝나고 실업급여 받은 분이 있거든요. 그분 말로는 퇴사하고 나서 바로 워크넷에 구직등록 먼저 하고, 그다음에 거주지 관할 고용센터 가서 수급자격 신청하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이직확인서는 회사에서 처리해줘야 하는 거라 퇴사 전에 미리 인사팀에 말해두는 게 좋다고 했어요. 혹시 이직확인서 발급은 회사에 이미 요청하셨나요? 그리고 고용센터 방문할 때 신분증이랑 통장사본 같은 기본 서류 챙기라고 했던 것 같은데, 온라인으로도 일부 가능한 건지 궁금하네요. 저도 나중에 졸업하고 계약직부터 시작할 수도 있으니까 이런 정보 진짜 도움 되거든요. 혹시 신청하시고 나면 후기도 올려주실 수 있나요? 절차가 실제로 얼마나 걸리는지도 알고 싶어요!
저도 작년에 에이전시 계약직 끝나고 실업급여 받았어요. 순서가 좀 헷갈리는데 정리하면, 퇴사 후 이직확인서가 처리되면 워크넷에서 구직등록 먼저 하고, 그다음 관할 고용센터 방문해서 수급자격 인정 신청하는 순서예요. 이직확인서는 회사 쪽에서 고용보험 시스템에 등록해줘야 하는 건데, 계약 만료일 기준으로 보통 2주 안에 처리됩니다. 안 해주면 고용센터에 직접 요청할 수도 있고요. 준비물은 신분증이랑 통장 사본 정도면 충분했어요. 계약 만료는 비자발적 이직으로 바로 인정되니까 그 부분은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다만 수급자격 신청 전에 워크넷 구직등록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고, 고용센터 첫 방문 시 온라인 교육 수료 여부도 확인하니까 미리 들어놓으시면 시간 절약돼요. 저는 VFX 작업 사이 공백기에 받았는데 포트폴리오 정리 시간 벌기에 꽤 유용했습니다.
저 지금 딱 이 글 보고 북마크했어요!! 저도 지금 에이전시 인턴인데 계약 끝나면 어떻게 되는 건지 항상 막연하게 불안했거든요. 근데 한 가지 더 궁금한 게, 실업급여 받는 동안 국민취업지원제도랑 같이 신청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 혹시 해보신 분 계세요? 거기서 직업훈련도 연결해준다고 해서 포트폴리오 정리하는 기간이랑 겹치면 오히려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리고 실업급여 받으면서 프리랜서로 소소하게 외주 받는 건 괜찮은 건지도 궁금해요. 디자이너들은 아무래도 중간중간 외주가 들어오잖아요. 이런 거 신고 안 하면 문제 된다는 얘기도 있던데 정확히 어디까지가 괜찮은 건지 경험담 들으면 진짜 도움 될 것 같아요!
저도 지금 계약직이라 이 글 너무 와닿아서 댓글 남깁니다… 혹시 계약 만료 전에 회사 쪽에서 이직확인서를 알아서 처리해주나요, 아니면 본인이 직접 요청해야 하는 건가요? 저는 아직 계약 종료까지 몇 달 남았는데, 솔직히 회사에 그런 서류 달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좀 눈치 보여서요. 그리고 워크넷 구직등록을 퇴사 전에 미리 해둬도 되는 건지, 아니면 퇴사 이후에만 가능한 건지도 궁금합니다. 디자이너 계약직은 포트폴리오 정리 기간도 필요하잖아요, 그 사이에 구직활동 인정이 안 되면 좀 곤란할 것 같아서… 혹시 수급 기간 중에 프리랜서 작업 들어오면 그것도 신고해야 하는 건가요? 질문이 너무 많죠 죄송합니다, 저도 미리 준비해두고 싶어서 그래요.
저도 2년 전에 계약직 만료로 실업급여 받았던 경험이 있어서 몇 가지 공유드려요. 다른 분들이 순서는 잘 정리해주셨는데, 제가 실수했던 부분 하나가 퇴사 후 너무 빨리 워크넷에 구직등록만 해놓고 수급자격 신청을 미뤘던 거예요. 고용센터 방문 일정이 밀리면 첫 실업인정일도 같이 밀려서 수급 시작이 늦어지거든요. 퇴사하시면 이직확인서 처리 확인되는 대로 바로 관할 고용센터 방문 예약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수급 기간 중에 포트폴리오 정리나 온라인 강의 수강 같은 것도 구직활동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경우가 있으니, 고용센터 상담 때 디자이너 직무 특성에 맞는 구직활동 범위를 꼭 여쭤보세요. 저는 그걸 몰라서 초반에 좀 헤맸거든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혹시 실업급여 받으면서 구직활동 인정되는 범위가 어디까지인지도 아시나요? 저도 지금 마케팅 쪽 계약직으로 첫 회사 다니고 있는데, 솔직히 계약 끝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무것도 모르겠더라고요. 고용보험 가입 기간이 짧아도 수급 자격이 되는 건지, 구직활동으로 포트폴리오 정리 같은 것도 인정이 되는 건지 궁금한 게 한두 개가 아니에요. 지원 님은 1년 근무하셨으니까 자격 조건은 충분하실 것 같아요! 다음 달이면 얼마 안 남으셨는데 준비 잘 하셔서 공백 기간 알차게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혹시 실업급여 받으면서 구직활동 인정되는 범위가 어디까지인지도 아시나요? 저도 지금 마케팅 쪽 계약직으로 첫 회사 다니고 있는데, 솔직히 계약 끝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무것도 모르겠더라고요. 고용보험 가입 기간이 짧아도 수급 자격이 되는 건지, 구직활동으로 포트폴리오 정리 같은 것도 인정이 되는 건지 궁금한 게 한두 개가 아니에요. 지원 님은 1년 근무하셨으니까 자격 조건은 충분하실 것 같아요! 다음 달이면 얼마 안 남으셨는데 준비 잘 하셔서 공백 기간 알차게 보내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