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밈 보면 다 화면에 뭔가 띄워놓고 만지는 장면이던데, 저는 콘티나 씬 구성안처럼 끝나도 파일로 안…
결론부터 말하면 디자이너 밈은 작업 장면만 다루더라고요.
디자이너 밈 보면 죄다 모니터 앞에서 수정하는 장면이잖아요.
밈은 늘 '수정 또 수정' 같은 끌려다니는 장면만 그리는데요.
밈 보면 수정 지옥, '금방 되죠?'
밈 보면 웃기도 전에 자막 폰트가 뭔지부터 눈이 가거든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그 밈들이 틀렸다고 보진 않습니다.
디자이너 밈은 대부분 마감 직전에 몰아치는 장면이더라고요.
밈을 보면 대부분 Ctrl+Z나 자간, 피그마 얘기더라고요.
감리 다녀오면 갓 찍힌 인쇄물부터 코에 대고 냄새 맡는 버릇이 있거든요.
쉬려고 영상 틀어도 자막 한 프레임 밀린 거부터 눈에 들어오거든요ㅠㅠ 정작 편집할 땐 그렇게 자막 붙잡고…
저 편집 쪽이라 회사에선 인디자인만 거의 쓰거든요ㅠㅠ 근데 타임라인에 올라오는 디자이너 밈은 거의 다…
UX디자인 전공 대학생 주아입니다. 수정 N차 가는 짤이나 피드백 상충하는 밈 보면 다들 빵 터지는데…
디자이너 밈 보면 자간이나 컬러코드, Ctrl+Z 같은 평면 작업 얘기가 대부분이더라고요.
밈을 받으면 내용보다 누가 어떻게 올렸는지부터 봅니다.
피그마 켜면 브라우저 탭이 늘 40개쯤 떠 있습니다.
디자이너 밈 모아둔 거 쭉 보다가 깨달았는데, 거의 포토샵이나 피그마 얘기더라고요ㅋㅋ 레이어 이름 밈…
렌더 걸어놓고 기다리는 동안 갑자기 책상 정리를 시작했는데, 정신 차려보니 케이블 타이까지 다시 묶고…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시각디자인 전공 대학생인데요.
저는 편집 쪽 4년차인데요, 길에서 전단지 받으면 내용은 안 읽고 모서리부터 손가락으로 비벼보고 있더라고요.
어제 수정 요청 관련 밈 하나 봤는데요, 웃으려다가 그냥 조용해졌어요ㅋㅋ 너무 정확해서 밈이 아니라 제…
취준 중이라 회사 경험이 전혀 없는데, 디자이너 밈은 거의 다 알아듣습니다.
어제 은행 앱이 업데이트됐는데, 잔액보다 하단 탭이 네 개에서 다섯 개로 늘어난 게 먼저 보이더라고요.
어제 택배 받았는데 내용물보다 상자 접합부부터 보고 있더라고요.
밈 보면 캡처는 열심히 하는데, 폴더에 40장 넘게 쌓여만 있더라고요.
화면에서 백날 봐도 긴가민가한데, 실물 목업 한 번 앉혀보면 바로 답 나오더라고요.
방금 뭐 하나 옮기고 Ctrl+S, 색 하나 바꾸고 또 Ctrl+S ㅋㅋ 손이 알아서 움직임.
저는 작업할 땐 레이어 이름 그냥 사각형12, 그룹5 이렇게 두거든요.
밤새 붙잡고 있던 1안 두고, 시간 없어서 급하게 만든 3안이 채택되는 날이 꼭 있더라고요.
오늘도 리플렛 데이터 정리하다가 폴더 열었는데 최종, 최종수정, 진짜최종, 인쇄용최종 파일이 나란히…
오늘 학교 앞 백반집 갔는데 벽에 붙은 메뉴 포스터가 전부 그 특유의 번들번들한 AI 그림인 거예요.
오늘 퇴근길에 노을이 진짜 예뻤거든요…
카페 가서 벽 색상 보면 '이거 #F5E6D3 아닌가' 이런 생각부터 들고...
신입이라 아직 경험이 많진 않은데요...
오늘 팀장님이 시안 보더니 "좀 더 팝하게" 해달라고 하셨는데...
어제 영상 과제 밤새서 거의 마무리했는데 교수님이 '음 이것도 괜찮은데 다른 방향으로 한번 해볼래?'
친구들이랑 카페 갔는데 저도 모르게 메뉴판 자간이랑 서체부터 보고 있었어요...
어제 손글씨로 메모하다가 오타 나서 진심으로 Ctrl+Z 누르려고 했거든요...
시안 컨펌 딱 받고 기분 좋게 다음 작업 넘어갔는데, 10분 뒤에 클라이언트한테 '아 근데요...'
디자이너라고 하면 꼭 한 번은 듣는 말...
진짜 일상에서도 무의식적으로 Ctrl+Z 누르려고 하는 거 저만 그래요??
저 영상 디자이너 신입인데요, 요즘 디자이너 밈 보면서 힐링하고 있거든요ㅋㅋ 특히 '클라이언트가 말하는…
저 진짜 어제 커피 쏟고 무의식적으로 왼손이 Ctrl+Z 누르려고 했거든요...
저 솔직히 고백하면요... 카페 가서도 메뉴판 서체부터 확인하고, 지하철 안내판 정렬 안 맞으면 혼자…
주말에 친구가 카톡으로 '너 디자이너잖아요, 이거 좀 만들어줘 금방 되지?'
카페 가서도 메뉴판 폰트 먼저 보고, 길 가다가도 간판 자간 틀어진 거 눈에 꽂히고…
오늘도 '감성적으로'라는 피드백을 받았는데요...
아니 진짜 수정 1차에서 색 바꾸고, 2차에서 레이아웃 바꾸고, 3차에서 폰트 바꾸고, 4차에서 다시…
오늘도 옆 부서에서 '이거 간단한 건데 금방 되죠?'
피그마 새 프로젝트 열고 '자 이제 시작하자' 하면서 핀터레스트 켜는데요, 정신 차리면 2시간째 스크롤만…
진짜 이 단어 들을 때마다 매번 다른 결과물이 나오는 게 웃긴 게, 어떤 클라는 미니멀 원하는 거고 어떤…
클라가 "컨셉은 자유롭게"라길래 진짜 내 맘대로 했거든ㅋㅋ 결과?
신입이라 아직 경험이 많진 않은데… 선배가 '한 번만 더'는 무조건 세 번 이상이라고 하더라고요😂 어제도…
디자인 가이드라인 만들고, 핸드오프 문서 정리하고, 컴포넌트 설명까지 다 적어놨는데요 개발팀에서 안 읽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