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확정'으로 넘어왔는데 발주 걸고 나서 수량이나 사양이 바뀌면 그땐 못 돌립니다.
저는 구두로 바뀐 사양은 그날 메일 한 줄로 남겨요.
저 콘텐츠 디자이너 신입인데요, 회사에 사수가 없다 보니 기획 방향 몇 개 잡았다가 접을 때 왜 접었는지는…
저는 아직 취준이라 조심스러운데요, 기획서에 '따뜻하고 신뢰감 있게' 같은 톤 키워드가 적혀 있을 때, 그…
저는 기획서를 받으면 맨 위에 '이 건이 결국 뭘 바꾸려는 건지'를 한 줄로 다시 적어두는 편이에요.
기획서 버전 안 맞춰서 시안 두 번 엎은 적 있습니다.
저 산디 전공 대학생인데요, 인턴 중에 기획서 없이 회의에서 말로만 방향 듣고 바로 작업 들어간 적이…
기획서에 판형이랑 페이지 수만 적혀 오고 종이나 후가공 얘기는 아예 없는 경우가 종종 있거든요.
기획안 받아보면 레퍼런스 링크가 예닐곱 개씩 붙어 있는데, 정작 그중 뭘 가져오라는 건지는 안 적혀 있는…
이번에 리플렛 작업을 받았는데 기획서에 본문 문구가 전부 '추후 확정'으로만 적혀 있더라고요😢 레이아웃을…
킥오프 다 끝나고 화면 구성까지 정해진 다음에 부르더라고요.
기획서 받고 일정 협의할 때마다 디자인 리드타임이 이미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획자한테 기획서 받으면 일단 화면 목록부터 보게 되는데, 나중에 꼭 예외 케이스나 권한별 분기에서…
팀장님이 갑자기 회사 스레드 계정 만들어보자고 하시는데요ㅠㅠ 트렌디한 톤으로 가볍게 소통하자는 취지는…
기획 단계에서 사용자 리서치 얘기가 나오면 늘 "시간 없으니 일단 만들자"로 끝나더라고요.
입사하고 나서 리서치라는 걸 제대로 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벌써 세 번째 기획 엎어짐인데요ㅋㅋ 거의 다 만들어놓은 시안이 기획 방향…
UX디자인 전공 대학생인데요, 최근에 팀 프로젝트하면서 기획서 작성까지 제가 맡게 됐거든요.
브랜드 디자이너 6년차인데요, 최근 프로젝트부터 기획 초기 단계에도 참여하게 됐습니다.
중소기업에서 일하는데요, 기획자 없이 디자이너가 기획서도 쓰고 디자인도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