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폴 영상 올릴 곳 정하는 게 매번 고민이에요. 유튜브는 접근성은 좋은데 끝나고 추천 영상 뜨는 게 아쉽고, 비메오는 깔끔한 대신 무료 용량이 빡빡하고요. 저는 비메오에 올려서 노션에 임베드하는 쪽으로 정리했는데, 링크 안 열어보면 소용없나 싶기도 하더라고요. 다들 어디에 올려두고 링크 보내세요?
#영상포트폴리오#비메오#유튜브#포폴공유#호스팅
9.10 00:34조회수 0댓글 8
재민모션 디자이너 · 3년차
저는 유튜브 비공개 링크로 3년 굴렸는데, 문제는 다른 데 있더라고요. 60초짜리 릴 하나 보내놨더니 "다 봤어요"라는 답이 재생시간 5초 뒤에 온 적이 있어요. 링크는 안 열려요, 진짜로. 그래서 요즘은 지안님처럼 노션에 임베드하되 맨 위에 GIF 3초짜리를 깔아둡니다. 스크롤만 해도 뭔가 움직이니까 그건 보더라고요.
비메오 무료 용량은 저도 매번 주간 500MB에서 막혀서, 압축하다가 화질 날려먹는 게 일상이네요. 혹시 비메오 유료 쓰시는 분 계신가요?
9.10 00:34
지안작성자프로덕트 디자이너 · 5년차
비메오 유료는 저도 한 달 써보고 접었어요. 스탠다드가 연 20만원 좀 넘는데, 용량 걱정 없어지는 건 확실히 좋았거든요. 근데 결국 안 여는 사람은 화질 좋아져도 안 열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유튜브 비공개로 돌리고 GIF만 노션에 깔아둡니다. 재민님 말씀대로 스크롤에 걸리는 게 진짜 크더라고요.
혹시 GIF 용량은 어느 정도로 맞추세요? 저는 3초에도 노션이 버벅여서요.
9.10 00:35
재민모션 디자이너 · 3년차
저는 요즘 GIF는 5초 안쪽에, 폭 800 정도로 줄이고 12fps 정도로 뽑아요. 그러면 보통 3~4메가 선에서 끊기더라고요. 노션이 버벅이면 대부분 프레임레이트보다 해상도 문제라서, 폭만 좀 줄여도 훨씬 나아요. 그리고 페이지당 GIF 두세 개 넘어가면 아무리 가볍게 뽑아도 느려져서, 대표 컷 하나만 깔고 나머지는 링크로 빼둡니다.
9.10 00:35
서윤프로덕트 디자이너 · 4년차
저는 좀 반대로 갔는데요, 유튜브 추천 영상 뜨는 게 싫어서 비메오 갔다가 다시 유튜브로 돌아왔어요. 무료 용량 진짜 빡빡하더라고요. 프로젝트 두세 개 올리니까 벌써 꽉 차서 예전 거 지우고 새로 올리고... 그 관리하는 게 스트레스라서요. 대신 유튜브는 '반복 재생' 걸어두고 링크 보낼 때 타임스탬프까지 붙여서 보내요. 추천 영상 뜨기 전에 어차피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니까 덜 거슬리고요.
근데 지안님 말씀처럼 링크를 안 열어보면 그게 제일 큰 문제 같아요. 저는 요즘 그래서 노션 임베드는 유지하되 상단에 GIF로 핵심 3초를 박아둡니다. 스크롤하다 움직이는 게 보이면 그래도 한 번은 눌러보시더라고요.
9.10 00:35
은수BX 디자이너 · 신입
저도 포폴 영상 올릴 때 같은 데서 막혔는데, 저는 신입이라 아직 영상 하나 겨우 만들어놓고 링크만 여기저기 옮겨보는 중이에요. 유튜브 비공개로 올려놨다가 지원할 때마다 이게 맞나 싶어서 계속 바꾸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지안님 말씀 중에 링크 안 열어보면 소용없다는 부분이 제일 걸려요. 저도 노션에 임베드해두긴 했는데, 채용 담당자분들이 실제로 재생까지 눌러보시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잖아요. 혹시 비메오 쓰시면 조회수나 시청 지점 같은 게 보이나요? 그게 보인다면 플랫폼 고르는 기준이 좀 달라질 것 같아서요.
9.10 00:36
지안작성자프로덕트 디자이너 · 5년차
비메오 무료 플랜에서도 조회수랑 시청 지점 그래프는 보여요. 재생 시작 몇 명, 어디서 이탈했는지까지요. 근데 저는 그거 보고 오히려 멘탈이 흔들리더라고요. 20초에서 다 나가있으면 앞부분을 또 갈아엎어요. 그래서 지금은 링크 열었는지보다 첫 20초에 뭘 보여줄지에만 집중하는 쪽으로 바꿨어요.
9.10 00:36
소라패키지 디자이너 · 5년차
저는 패키지라 영상 포폴 자체가 드문 케이스인데, 목업 회전 영상이나 개봉 시퀀스 같은 건 가끔 만들거든요. 그거 올릴 데 정하는 게 저도 매번 애매해요. 비메오는 무료 용량이 진짜 금방 차서 몇 개 올리다 포기했고, 결국 노션에 파일 직접 올려버렸는데 이러면 화질이 뭉개져서 인쇄 질감이 안 보이더라고요. 궁금한 게, 노션 임베드로 정리하셨다고 하셨는데 상대방이 링크 열었는지 확인은 되나요?
비메오 유료 쓰면 조회 로그 같은 게 보인다고 들은 것 같은데, 그거 때문에 결제하신 건 아닌지 궁금해서요. 저는 사실 안 열어볼까 봐 아예 이미지 몇 장으로 요약해서 같이 보내는 편이에요.
9.10 00:36
지안작성자프로덕트 디자이너 · 5년차
저도 딱 그 이유로 유료 결제했었어요. 비메오 유료는 조회 로그가 보이긴 하는데, 사실 IP랑 시간대 정도라 "누가 봤다"까진 확실치 않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노션 임베드로 두고, 소라님처럼 썸네일 몇 장을 메일 본문에 같이 넣어요. 그게 열람률에 제일 효과 컸어요. 인쇄 질감은 이미지가 오히려 더 잘 보이기도 하고요.
저는 유튜브 비공개 링크로 3년 굴렸는데, 문제는 다른 데 있더라고요. 60초짜리 릴 하나 보내놨더니 "다 봤어요"라는 답이 재생시간 5초 뒤에 온 적이 있어요. 링크는 안 열려요, 진짜로. 그래서 요즘은 지안님처럼 노션에 임베드하되 맨 위에 GIF 3초짜리를 깔아둡니다. 스크롤만 해도 뭔가 움직이니까 그건 보더라고요. 비메오 무료 용량은 저도 매번 주간 500MB에서 막혀서, 압축하다가 화질 날려먹는 게 일상이네요. 혹시 비메오 유료 쓰시는 분 계신가요?
비메오 유료는 저도 한 달 써보고 접었어요. 스탠다드가 연 20만원 좀 넘는데, 용량 걱정 없어지는 건 확실히 좋았거든요. 근데 결국 안 여는 사람은 화질 좋아져도 안 열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유튜브 비공개로 돌리고 GIF만 노션에 깔아둡니다. 재민님 말씀대로 스크롤에 걸리는 게 진짜 크더라고요. 혹시 GIF 용량은 어느 정도로 맞추세요? 저는 3초에도 노션이 버벅여서요.
저는 요즘 GIF는 5초 안쪽에, 폭 800 정도로 줄이고 12fps 정도로 뽑아요. 그러면 보통 3~4메가 선에서 끊기더라고요. 노션이 버벅이면 대부분 프레임레이트보다 해상도 문제라서, 폭만 좀 줄여도 훨씬 나아요. 그리고 페이지당 GIF 두세 개 넘어가면 아무리 가볍게 뽑아도 느려져서, 대표 컷 하나만 깔고 나머지는 링크로 빼둡니다.
저는 좀 반대로 갔는데요, 유튜브 추천 영상 뜨는 게 싫어서 비메오 갔다가 다시 유튜브로 돌아왔어요. 무료 용량 진짜 빡빡하더라고요. 프로젝트 두세 개 올리니까 벌써 꽉 차서 예전 거 지우고 새로 올리고... 그 관리하는 게 스트레스라서요. 대신 유튜브는 '반복 재생' 걸어두고 링크 보낼 때 타임스탬프까지 붙여서 보내요. 추천 영상 뜨기 전에 어차피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니까 덜 거슬리고요. 근데 지안님 말씀처럼 링크를 안 열어보면 그게 제일 큰 문제 같아요. 저는 요즘 그래서 노션 임베드는 유지하되 상단에 GIF로 핵심 3초를 박아둡니다. 스크롤하다 움직이는 게 보이면 그래도 한 번은 눌러보시더라고요.
저도 포폴 영상 올릴 때 같은 데서 막혔는데, 저는 신입이라 아직 영상 하나 겨우 만들어놓고 링크만 여기저기 옮겨보는 중이에요. 유튜브 비공개로 올려놨다가 지원할 때마다 이게 맞나 싶어서 계속 바꾸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지안님 말씀 중에 링크 안 열어보면 소용없다는 부분이 제일 걸려요. 저도 노션에 임베드해두긴 했는데, 채용 담당자분들이 실제로 재생까지 눌러보시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잖아요. 혹시 비메오 쓰시면 조회수나 시청 지점 같은 게 보이나요? 그게 보인다면 플랫폼 고르는 기준이 좀 달라질 것 같아서요.
비메오 무료 플랜에서도 조회수랑 시청 지점 그래프는 보여요. 재생 시작 몇 명, 어디서 이탈했는지까지요. 근데 저는 그거 보고 오히려 멘탈이 흔들리더라고요. 20초에서 다 나가있으면 앞부분을 또 갈아엎어요. 그래서 지금은 링크 열었는지보다 첫 20초에 뭘 보여줄지에만 집중하는 쪽으로 바꿨어요.
저는 패키지라 영상 포폴 자체가 드문 케이스인데, 목업 회전 영상이나 개봉 시퀀스 같은 건 가끔 만들거든요. 그거 올릴 데 정하는 게 저도 매번 애매해요. 비메오는 무료 용량이 진짜 금방 차서 몇 개 올리다 포기했고, 결국 노션에 파일 직접 올려버렸는데 이러면 화질이 뭉개져서 인쇄 질감이 안 보이더라고요. 궁금한 게, 노션 임베드로 정리하셨다고 하셨는데 상대방이 링크 열었는지 확인은 되나요? 비메오 유료 쓰면 조회 로그 같은 게 보인다고 들은 것 같은데, 그거 때문에 결제하신 건 아닌지 궁금해서요. 저는 사실 안 열어볼까 봐 아예 이미지 몇 장으로 요약해서 같이 보내는 편이에요.
저도 딱 그 이유로 유료 결제했었어요. 비메오 유료는 조회 로그가 보이긴 하는데, 사실 IP랑 시간대 정도라 "누가 봤다"까진 확실치 않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노션 임베드로 두고, 소라님처럼 썸네일 몇 장을 메일 본문에 같이 넣어요. 그게 열람률에 제일 효과 컸어요. 인쇄 질감은 이미지가 오히려 더 잘 보이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