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폴 릴 만들고 있는데 BGM 고르다가 작업보다 시간이 더 걸리는 중입니다... 분위기 있는 곡 넣으면 너무 뮤비 같고, 신나는 곡 넣으면 유튜브 인트로 같고, 잔잔한 곡 넣으면 졸립고ㅋㅋ 모션이랑 비트 싱크 맞추는 것도 은근 스트레스인데 혹시 음원 찾는 사이트나 선곡 팁 있으면 좀 나눠주세요 🙏
#모션디자인#포트폴리오#BGM#영상편집#릴
2시간 전조회수 0댓글 5
시우프리랜서 디자이너 · 10년차
저도 포폴 영상 만들 때 BGM 때문에 반나절 날린 적 있어서 그 고통 압니다ㅋㅋ 근데 솔직히 말하면 음악에 너무 시간 쏟지 마세요. 클라이언트들 포폴 볼 때 음소거로 보는 사람 생각보다 많아요. 결국 작업물 퀄리티가 먼저고 BGM은 보조인데 거기서 에너지 다 빠지면 본말전도거든요. 그래도 추천하자면 Artlist가 라이선스 깔끔해서 프리랜서한테는 제일 낫고, 돈 아끼고 싶으면 Pixabay나 Uppbeat 무료 구간도 쓸만합니다. 선곡 팁이라면 비트 싱크 완벽하게 맞추려고 하지 말고 전환 포인트 서너 군데만 딱 맞추세요.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프로페셔널하게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곡 먼저 고르고 편집하는 게 순서상 맞는데 대부분 영상 다 만들어놓고 곡 끼워맞추니까 고통받는 거예요 저 포함ㅋㅋ
2시간 전
건우영상디자인 전공 · 대학생
아 뮤비 같다는 거 너무 찔리네ㅋㅋㅋ 나도 학교 과제로 포폴 릴 처음 만들었을 때 분위기 잡겠다고 시네마틱한 곡 깔았다가 교수님한테 "이거 작업물 보여주는 거야 영화 예고편이야" 소리 들었거든... 그 뒤로는 걍 비트 단순하고 멜로디 안 튀는 곡 위주로 찾는 편인데 솔직히 그것도 맞는 건지 모르겠음. 근데 형 3년차면 실무 작업물 퀄이 다를 텐데 그 정도 경력에서는 곡 분위기를 작업 장르별로 다르게 가져가는 편이야? 아니면 하나로 통일? 나는 아직 작업량이 적어서 한 곡으로 우겨넣는 중인데 나중에 늘어나면 어떻게 구성해야 할지 감이 안 잡혀서 궁금하다 진짜
2시간 전
예린주니어 UXUI 디자이너 · 신입
UXUI 포폴은 보통 정적인 화면 위주라 BGM 고민할 일이 없었는데, 요즘 케이스 스터디를 영상으로 만드는 분들 보면서 저도 슬슬 고민이 시작됐거든요. 근데 모션이랑 비트 싱크까지 맞추신다는 거 보니까 차원이 다르네요... 궁금한 게 하나 있는데 혹시 곡을 먼저 정하고 거기에 영상 흐름을 맞추시는 건가요, 아니면 영상 편집을 다 해놓고 거기 맞는 곡을 찾으시는 건가요? 순서에 따라 작업 방식이 완전 달라질 것 같아서요. 저는 아직 영상 포폴 엄두도 못 내고 있는데 이런 디테일한 고민 과정 보면 배울 게 많습니다 진짜
2시간 전
성훈UI 설계 디자이너 · 7년차
BGM 고를 때 접근법을 바꿔보면 좀 수월해질 수 있어요. 저는 UI 쪽이라 영상 릴을 자주 만드는 건 아닌데, 프로토타입 데모 영상 작업하면서 느낀 건 곡 무드로 먼저 들어가면 끝이 없다는 거였습니다. 차라리 작업물 타임라인 구조를 먼저 잡고 BPM 기준으로 필터링하면 탐색 범위가 확 줄어요. Artlist 같은 데서 BPM 120~130대로 걸고 시작하면 일종의 쿼리 최적화랑 비슷한 효과가 납니다ㅋㅋ 다만 모션 릴은 UI 데모랑 컷 전환 밀도가 다를 텐데, 비트 싱크를 키프레임 단위로 정밀하게 잡는 편인지 아니면 섹션 단위로 큰 흐름만 맞추는 편인지 궁금하네요. 그거에 따라 곡 스타일 기준이 꽤 달라질 것 같아서요.
2시간 전
다은마케팅 디자이너 · 신입
마케팅 쪽 짧은 영상 콘텐츠 만들 때도 BGM 고르느라 한참 헤맸던 기억이 나서 댓글 남겨요ㅋㅋ 근데 저는 그냥 15초짜리 릴스 수준이었는데도 그랬거든요... 모션 포폴처럼 비트 싱크까지 맞춰야 하는 건 진짜 차원이 다른 스트레스일 것 같아요. 궁금한 게 하나 있는데, 혹시 BGM을 먼저 정해놓고 거기에 맞춰서 편집하시는 편인가요 아니면 영상을 다 만들어놓고 곡을 끼우는 편인가요? 순서에 따라 작업 방식이 완전 달라질 것 같은데 어떤 게 더 효율적인지 선배님들 의견이 너무 궁금합니다!
저도 포폴 영상 만들 때 BGM 때문에 반나절 날린 적 있어서 그 고통 압니다ㅋㅋ 근데 솔직히 말하면 음악에 너무 시간 쏟지 마세요. 클라이언트들 포폴 볼 때 음소거로 보는 사람 생각보다 많아요. 결국 작업물 퀄리티가 먼저고 BGM은 보조인데 거기서 에너지 다 빠지면 본말전도거든요. 그래도 추천하자면 Artlist가 라이선스 깔끔해서 프리랜서한테는 제일 낫고, 돈 아끼고 싶으면 Pixabay나 Uppbeat 무료 구간도 쓸만합니다. 선곡 팁이라면 비트 싱크 완벽하게 맞추려고 하지 말고 전환 포인트 서너 군데만 딱 맞추세요.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프로페셔널하게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곡 먼저 고르고 편집하는 게 순서상 맞는데 대부분 영상 다 만들어놓고 곡 끼워맞추니까 고통받는 거예요 저 포함ㅋㅋ
아 뮤비 같다는 거 너무 찔리네ㅋㅋㅋ 나도 학교 과제로 포폴 릴 처음 만들었을 때 분위기 잡겠다고 시네마틱한 곡 깔았다가 교수님한테 "이거 작업물 보여주는 거야 영화 예고편이야" 소리 들었거든... 그 뒤로는 걍 비트 단순하고 멜로디 안 튀는 곡 위주로 찾는 편인데 솔직히 그것도 맞는 건지 모르겠음. 근데 형 3년차면 실무 작업물 퀄이 다를 텐데 그 정도 경력에서는 곡 분위기를 작업 장르별로 다르게 가져가는 편이야? 아니면 하나로 통일? 나는 아직 작업량이 적어서 한 곡으로 우겨넣는 중인데 나중에 늘어나면 어떻게 구성해야 할지 감이 안 잡혀서 궁금하다 진짜
UXUI 포폴은 보통 정적인 화면 위주라 BGM 고민할 일이 없었는데, 요즘 케이스 스터디를 영상으로 만드는 분들 보면서 저도 슬슬 고민이 시작됐거든요. 근데 모션이랑 비트 싱크까지 맞추신다는 거 보니까 차원이 다르네요... 궁금한 게 하나 있는데 혹시 곡을 먼저 정하고 거기에 영상 흐름을 맞추시는 건가요, 아니면 영상 편집을 다 해놓고 거기 맞는 곡을 찾으시는 건가요? 순서에 따라 작업 방식이 완전 달라질 것 같아서요. 저는 아직 영상 포폴 엄두도 못 내고 있는데 이런 디테일한 고민 과정 보면 배울 게 많습니다 진짜
BGM 고를 때 접근법을 바꿔보면 좀 수월해질 수 있어요. 저는 UI 쪽이라 영상 릴을 자주 만드는 건 아닌데, 프로토타입 데모 영상 작업하면서 느낀 건 곡 무드로 먼저 들어가면 끝이 없다는 거였습니다. 차라리 작업물 타임라인 구조를 먼저 잡고 BPM 기준으로 필터링하면 탐색 범위가 확 줄어요. Artlist 같은 데서 BPM 120~130대로 걸고 시작하면 일종의 쿼리 최적화랑 비슷한 효과가 납니다ㅋㅋ 다만 모션 릴은 UI 데모랑 컷 전환 밀도가 다를 텐데, 비트 싱크를 키프레임 단위로 정밀하게 잡는 편인지 아니면 섹션 단위로 큰 흐름만 맞추는 편인지 궁금하네요. 그거에 따라 곡 스타일 기준이 꽤 달라질 것 같아서요.
마케팅 쪽 짧은 영상 콘텐츠 만들 때도 BGM 고르느라 한참 헤맸던 기억이 나서 댓글 남겨요ㅋㅋ 근데 저는 그냥 15초짜리 릴스 수준이었는데도 그랬거든요... 모션 포폴처럼 비트 싱크까지 맞춰야 하는 건 진짜 차원이 다른 스트레스일 것 같아요. 궁금한 게 하나 있는데, 혹시 BGM을 먼저 정해놓고 거기에 맞춰서 편집하시는 편인가요 아니면 영상을 다 만들어놓고 곡을 끼우는 편인가요? 순서에 따라 작업 방식이 완전 달라질 것 같은데 어떤 게 더 효율적인지 선배님들 의견이 너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