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권고사직 당해서 지금 실업급여 수급 중인데요ㅠ 쉬는 동안 그동안 못 정리했던 포트폴리오 정리하면서 비핸스랑 노션에 올리고 있거든요. 근데 갑자기 이게 혹시 수익활동이나 취업으로 간주되면 어쩌나 싶어서요ㅋㅋ 수익은 당연히 0원인데 온라인에 작업물 공개하는 것 자체가 문제 될 수 있는 건지 궁금해요. 혹시 수급 중에 포폴 사이트 운영하셨던 분 계시면 경험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실업급여 받는 동안 비핸스에 작업물 올려도 괜찮은 건가요?
8.9 11:05조회수 0댓글 18
혹시 비핸스에 올릴 때 유료 프리랜서 구인 기능 같은 거 활성화해둔 건 아니죠? 저도 한 2년 전에 이직 사이에 텀이 좀 있었는데 그때 똑같은 고민 했었거든요. 결론부터 말하면 단순히 작업물 정리해서 공개하는 건 수익활동으로 안 봅니다. 고용센터 상담사분한테 직접 물어봤었는데, 포트폴리오 사이트 운영이나 SNS에 작업물 올리는 건 구직활동의 일환으로 보는 거지 취업이나 소득 발생으로 보지 않는다고 하시더라고요. 다만 주의할 점이 있는데, 비핸스 통해서 외주 의뢰가 들어와서 돈을 받거나 애드센스 같은 광고 수익이 붙는 노션 페이지를 운영하면 그건 얘기가 달라질 수 있어요. 건우님처럼 수익 0원이고 순수하게 정리 목적이면 전혀 문제없으니까 마음 편하게 올리셔도 됩니다. 그래도 혹시 불안하시면 담당 고용센터에 한 번 전화해서 확인받아두는 게 제일 확실해요.
비핸스랑 노션 둘 다 올리고 계신 거 보니까 궁금한 게 생겼는데요. 저 신입 콘텐츠 디자이너라 실업급여 받아본 적은 아직 없거든요ㅋㅋ 근데 생각해보면 비핸스는 플랫폼 자체에 포트폴리오 공개 + 구인구직 기능이 같이 붙어있잖아요. 노션은 그냥 개인 링크 공유 느낌이고요. 이 둘을 고용센터에서 같은 기준으로 보는 건지 다르게 보는 건지가 진짜 궁금하네요. 나중에 저도 충분히 겪을 수 있는 상황이라 건우님 혹시 고용센터 상담 받으시게 되면 결과 공유 부탁드려도 될까요? 댓글 알림 켜놓겠습니다ㅎㅎ
권고사직이라니 마음고생 많으셨겠다ㅠㅠ 저는 아직 신입이라 실업급여를 받아본 적은 없는데, 읽으면서 나중에 저도 충분히 겪을 수 있는 상황이구나 싶어서 북마크해뒀어요📌 사실 저도 요즘 비핸스 정리하면서 비슷한 고민 살짝 했거든요. 수익이 0원이어도 온라인에 공개하는 것 자체가 뭔가 걸리는 건 아닌지.. 근데 이런 거 고용센터 담당자분한테 직접 여쭤보신 분 계신가요?? 검색하면 케이스마다 말이 다 달라서 뭘 믿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건우님 포폴 정리하시는 거 응원합니다 쉬는 시간도 결국 다 자산이 되는 거니까요✨
혹시 고용센터 인정일에 상담사분한테 직접 여쭤보신 적 있으세요? 저 작년에 다니던 스타트업이 투자 못 받고 접히면서 권고사직 처리됐는데, 그때 똑같은 고민 했거든요. 쉬는 동안 포폴 정리하면서 비핸스 업데이트했는데 이게 걸리면 어쩌나 싶어서 인정일에 상담사분한테 솔직하게 물어봤어요. 수익 없고 프리랜서 구인 기능 같은 거 안 쓰면 문제 안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다만 고용센터마다 담당자 해석이 미묘하게 다를 수 있어서 건우님도 다음 인정일에 한번 확인해보시는 게 제일 깔끔합니다. 스타트업 쪽은 이런 상황이 워낙 흔하다 보니 주변에 같은 경험 가진 사람이 꽤 있는데, 포폴 정리해둔 사람이랑 안 한 사람이랑 재취업 속도 차이가 확실히 나더라고요. 지금 하시는 거 절대 아깝지 않으니까 잘 정리해두세요!
수익 0원이면 수익활동 아니에요. 5분만 검색해도 나오는 내용이에요. 제가 더 걱정되는 건 따로 있거든요. 저 7년 전에 에이전시 나오고 수급 받으면서 비핸스 몰아서 정리한 적 있어요. 결과적으로 그때 올린 작업 절반은 1년 뒤에 다 내렸어요. 쉬는 동안은 눈이 느슨해져요. 재직 중이었으면 절대 안 올렸을 퀄리티를 괜찮다고 판단하게 돼요. 비핸스는 업로드 날짜가 찍히잖아요. 채용담당자는 그 시기에 이 수준이었구나 하고 역산해요. 고용센터 눈치 볼 시간에, 올리기 전에 현직자 한 명한테라도 피드백 받아보세요. 그게 훨씬 실질적이에요.
저도 5년차쯤에 한 번, 9년차에 한 번 권고사직을 겪었는데요. 두 번 다 수급 기간에 포트폴리오 정리했습니다. 비핸스, 드리블 다 올렸고 아무 문제 없었어요. 핵심은 수익이 발생했느냐 여부지, 작업물 공개 자체가 취업활동으로 잡히진 않거든요. 다만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 건, 지금 그 시간이 단순히 포폴 정리에서 끝나지 않았으면 해요. 저는 첫 번째 권고사직 때 포폴만 예쁘게 다듬다가 정작 면접에서 프로젝트 맥락을 설명하는 연습을 안 해서 고생했거든요. 비핸스에 올리면서 각 프로젝트의 문제 정의부터 결과까지 케이스스터디 형태로 정리해보시면 면접 준비까지 자연스럽게 되더라고요. 쉬는 기간이 오히려 커리어 정리할 수 있는 좋은 타이밍이니까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차근차근 하시면 됩니다.
아니 이런 것까지 신경 써야 하는 거였어요?? 글 읽자마자 심장이 철렁했어요ㅠㅠ 저는 아직 신입이라 실업급여를 받아본 적은 없는데, 평소에 편집 작업물을 인스타에도 자주 올리는 편이거든요. 비핸스나 노션뿐 아니라 인스타 같은 SNS에 작업물 공유하는 것도 혹시 문제가 되는 건지 갑자기 궁금해졌어요. 수익이 없어도 온라인에 공개하는 범위가 어디까지 괜찮은 건지 그 기준이 너무 애매한 것 같아서요ㅠㅠ 건우님 글에 달리는 답변들 저도 같이 챙겨볼게요, 나중을 대비해서 미리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서!
피그마로 컴포넌트 시스템 정리하시는 건 완전 실무 레벨인데 그것도 취업활동으로 인정이 안 될 수 있는 건가요? 저는 아직 학생이라 실업급여 쪽은 잘 모르는데, 나중에 졸업하고 저도 비슷한 상황 올 수 있을 것 같아서 궁금하네요. 수익 없는 순수 스킬업 작업이면 당연히 괜찮을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 거예요? ㅋㅋ 생각보다 기준이 복잡한가 보다. 저도 답변 달리면 같이 참고하겠습니다 성훈님
수익 없는 개인 작업은 수급 자격에 영향 안 줘요. 저도 8년차 때 권고사직 후 실업급여 받으면서 리브랜딩 사이드 프로젝트 3개 돌렸거든요. 고용센터 상담사한테 직접 물어봤는데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 자기계발은 문제없다고 했어요. 다만 취업활동 인정은 별개 문제예요. 포트폴리오 작업 자체가 취업활동으로 인정되진 않아서 구직활동 실적은 따로 채워야 해요. 면접이든 교육이든.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걱정할 포인트가 틀렸어요. 수급 자격 걱정할 시간에 그 컴포넌트 시스템이 채용 담당자 눈에 실제로 어떤 가치로 읽히는지를 고민하는 게 맞아요. 시스템 정리는 혼자 하면 자기만족에 그치기 쉽거든요. 실제 프로덕트에 적용된 맥락 없이 피그마 파일만 깔끔한 포폴은 서류에서 잘 안 통과돼요.
저 작년에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고용센터 상담사분이 말씀해주신 기준이 꽤 명확했어요.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 자기계발 목적의 작업은 문제가 되지 않고, 오히려 취업활동 증빙으로 온라인 강의 수료증이나 작업물 정리 내역을 제출하면 인정받을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다만 주의하셔야 할 부분이 하나 있는데, 사이드 프로젝트를 빌드업하시다가 그게 외부에 서비스 형태로 공개되거나 수익 구조가 생기면 그때부터는 자영업 활동으로 간주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성훈님 경우처럼 피그마 컴포넌트 시스템 정리 수준이면 전혀 해당 안 되실 것 같긴 한데, 혹시 불안하시면 관할 고용센터에 전화 한 통만 하셔도 바로 확인 가능하세요. 저도 그렇게 확인받고 마음 편하게 작업했거든요.
고용센터에 구직활동 내역 제출할 때 개인 작업 내용을 오히려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게 낫습니다. 저도 전 직장에서 나오고 실업급여 받던 시기에 포트폴리오 정리했었는데, 상담 때 어떤 스킬을 보완하고 있고 어떤 방향으로 이직을 준비 중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하니까 오히려 성실한 구직활동으로 봐주시더라고요. 핵심은 수익 발생 여부예요. 컴포넌트 시스템 정리나 사이드 프로젝트 빌드업 자체는 문제가 안 되는데, 혹시라도 그 결과물로 외주를 받거나 클라이언트 작업이 연결되면 그때부터 신고 대상이 됩니다. 그리고 하나 팁이라면 구직활동 인정 항목에 직무 관련 온라인 교육 수강도 포함되니까, 피그마 작업하시면서 병행하면 인정 횟수 채우기도 수월해요. 기준이 애매하다 싶으면 담당 상담사한테 직접 확인하는 게 제일 확실합니다.
아직 신입이라 실업급여 경험은 없는데, 읽으면서 나중에 저도 비슷한 상황 올 수 있겠다 싶어서 북마크했어요. 영상 쪽은 포트폴리오 작업할 때 에펙 렌더링이나 편집본 올리는 게 외주처럼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더 애매할 것 같거든요. 성훈님처럼 피그마 컴포넌트 정리는 확실히 스킬업 느낌이 강한데, 영상 결과물은 경계가 좀 흐릿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혹시 댓글 달아주신 분들 중에 영상이나 모션 쪽도 동일한 기준 적용되는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저도 나중을 위해 미리 알아두고 싶습니다.
2년 전에 에이전시 계약 종료되고 실업급여 4개월 받으면서 포폴용 프로젝트 3개 빌드업한 적 있어요. 수익 없는 개인 작업 자체는 다른 분들 말대로 문제 안 됩니다. 근데 제가 하나 주의했던 게 작업물 공개 타이밍이에요. 비핸스에 중간 작업 올렸다가 DM으로 외주 제안이 몇 건 들어왔거든요. 그거 수락하는 순간 프리랜서 활동으로 잡힐 수 있어서, 수급 기간 끝날 때까지 전부 비공개 처리하고 이직 확정 후에 한꺼번에 퍼블리싱했습니다. 피그마 컴포넌트 시스템 정리는 오히려 면접 때 엄청 먹히니까 맘 편히 하시되, 공개 플랫폼 업로드 타이밍만 좀 재보세요.
취업 준비하면서 포폴 작업하는 건 너무 당연한 건데 그게 수급 자격이랑 엮일 수 있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었어요. 아직 신입이라 실업급여를 받아본 경험 자체가 없어서 조언드리기는 어렵지만, 피그마로 컴포넌트 시스템 정리하면서 사이드 프로젝트 빌드업하신다는 부분 읽으면서 궁금한 게 생겼어요. 고용센터에 구직활동 보고하실 때 이런 개인 작업을 포트폴리오 준비 중이라고 직접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취업활동 증빙은 따로 챙기시는 건가요? 나중에 저도 이직이나 퇴사 상황이 올 수 있으니까 미리 흐름을 알아두고 싶어서요. 댓글들 보니 수익 없으면 괜찮다는 분위기인데 고용센터마다 기준이 다를 수도 있는 건지도 궁금하네요.
저는 아직 이직을 안 해봐서 실업급여 자체를 받아본 적이 없는데, 요즘 회사 분위기가 좀 그래서 솔직히 남 얘기가 아니거든요ㅋㅋ 피그마 컴포넌트 시스템 정리하면서 사이드 프로젝트까지 병행하시는 거 진짜 알차다.. 저도 만약 그런 상황 오면 포폴 리뉴얼은 무조건 할 것 같은데, 고용센터에 구직활동 증빙 낼 때 이런 개인 작업물을 같이 제출하는 게 오히려 플러스가 되는 건지 아니면 그냥 별개로 취급되는 건지가 궁금하네요. 윗댓글 보니까 적극적으로 활용하라는 분도 계시던데 혹시 실제로 제출해보신 분 있으면 반응이 어땠는지도 알고 싶어요
다들 수익만 안 나면 괜찮다는 의견이 많은데, 저는 오히려 반대로 궁금한 게 있어요. 선배님처럼 피그마로 컴포넌트 시스템까지 정리하면서 사이드 프로젝트 빌드업하시는 수준이면, 나중에 면접에서 이 작업물 보여주실 때 실업급여 기간에 만든 거라고 말씀하셔도 괜찮은 건가요? 아직 학생이라 실업급여 제도 자체를 잘 모르긴 하는데, 수급 자격보다 오히려 채용 과정에서 공백기 설명할 때 이런 작업이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가 더 현실적인 고민 아닌가 싶어서요. 저도 졸업하면 언제든 비슷한 상황이 올 수 있으니까 선배님들 경험이 진짜 궁금합니다.
저 3년차 때 스타트업 정리해고되고 실업급여 받으면서 포폴 작업했던 경험이 있어서 하나 말씀드리자면요. 수익 없는 개인 작업 자체는 다들 말씀하신 대로 문제 안 되는데, 제가 고용센터 상담에서 들었던 건 좀 다른 포인트였어요. 사이드 프로젝트를 본인 이름으로 실제 배포하거나 랜딩페이지 띄워서 서비스처럼 운영하게 되면 자영업 활동으로 간주될 수 있다는 부분이었거든요. 성훈님이 피그마에서 컴포넌트 시스템 정리하고 빌드업하시는 건 스킬 업데이트 목적이 명확하니까 크게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은데, 혹시 그 프로젝트가 점점 커져서 실제 런칭까지 가시게 되면 그 시점에 고용센터에 한번 확인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작업 자체보다 공개 형태가 기준이 되더라고요.
나중을 대비해서 미리 정리해두면 좋을 것 같아서 저도 이 글 꼼꼼히 읽고 있는데요. 아직 학생이라 실업급여 경험은 없지만, 댓글들 보면서 하나 더 궁금해진 게 있어요. 수익 없는 개인 작업은 괜찮다는 의견이 대부분인데, 혹시 그 작업물을 비핸스나 노션 포폴 같은 데에 공개적으로 올리는 것까지도 상관없는 건가요? 포트폴리오 리뉴얼 목적이면 결국 외부 공개 단계가 올 텐데, 공개 시점이나 방식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선배님 피그마로 컴포넌트 시스템까지 정리하신다고 하셨는데, 그걸 포폴에 어떤 식으로 풀어내실 계획이신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