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사수 없이 1인 디자이너로 일하는 게 맞나요?민지 · 인하우스 디자이너 · 3년차중소기업에 디자이너가 저 혼자예요. 사수도 없고 피드백 줄 사람도 없는데, 대표는 '알아서 잘 해'라고만 해요. 성장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고, 1인 디자이너로 계속 가도 되는 건지 고민이에요.#1인디자이너#사수#멘토#성장#실무8시간 전조회수 0댓글 5
1인 디자이너의 장단점이 명확해요. 장점은 다양한 경험을 빠르게 쌓을 수 있다는 거고, 단점은 피드백 없이 잘못된 방향으로 갈 수 있다는 거예요. 외부 커뮤니티에서 포폴 리뷰를 받거나, 디자이너 모임에 참여해서 피드백을 받는 걸 추천해요.
저도 첫 회사가 1인 디자이너였어요. 솔직히 처음엔 자유롭고 좋은데, 1년 넘으면 성장이 멈추는 느낌이 들어요. 2년 정도 경험 쌓고 팀이 있는 곳으로 이직하는 걸 추천해요. 혼자서는 시야가 좁아질 수밖에 없어요.
1인 디자이너 경험이 나쁜 건 아닌데, 주니어 때는 좀 아쉬워요. 피드백을 받아야 성장이 빠르거든요. 디자인 커뮤니티, 오픈채팅방, 디자이너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활용해 보세요. 온라인에서라도 다른 디자이너와 교류하는 게 중요해요.
10년차인데, 저도 초반에 혼자 했어요. 결국 본인이 얼마나 찾아보고 공부하느냐에 달렸어요. Dribbble, Behance에서 레퍼런스 많이 보고, 좋은 디자인을 따라 만들어 보세요. 그리고 2년 차 되면 팀 있는 곳으로 가세요. 협업 경험이 무조건 필요합니다.
저도 비슷한 환경이었는데, 퇴근 후에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면서 성장했어요. 업무에서는 속도만 느는데, 사이드에서는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거든요. 그리고 회사에서 '알아서 잘 해'라고 하면 오히려 원하는 거 다 해볼 수 있는 기회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