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직 준비하면서 이력서 다시 쓰고 있는데, 회사 프로젝트 말고 개인적으로 했던 사이드 프로젝트도 경력기술서에 넣어도 되는 건지 모르겠어요. 실제로 앱도 출시하고 유저도 좀 있긴 한데... 이걸 넣으면 오히려 본업에 집중 안 하는 사람처럼 보일까 봐 고민됨 ㅋㅋ 넣어보신 분들 면접관 반응 어땠어요?
#이력서#사이드프로젝트#이직준비#경력기술서#포트폴리오
7.30 01:52조회수 0댓글 3
민지인하우스 디자이너 · 3년차
사이드 프로젝트 넣는 거 저도 고민 많이 했었는데, 결론적으로 넣는 게 나은 것 같아요. 근데 중요한 건 경력기술서에 그냥 "이런 거 만들었어요"로 끝내면 안 되고, 문제 정의부터 유저 리서치, 개선 과정까지 스토리라인을 잡아야 해요. 앱 출시하고 유저까지 있다면 그게 오히려 엄청 강점인데 ㅠㅠ 회사 프로젝트는 솔직히 본인이 주도적으로 한 건지 애매한 경우가 많잖아요. 사이드는 처음부터 끝까지 본인이 한 거니까 면접에서 더 깊게 얘기할 수 있거든요. 본업에 집중 안 하는 사람처럼 보일까 걱정된다고 했는데, 오히려 퇴근 후에도 뭔가 만드는 사람이구나 하고 긍정적으로 보는 면접관이 더 많았어요 제 경험상. 다만 회사 프로젝트랑 별개 섹션으로 분리해서 넣는 게 깔끔하긴 합니다!
7.30 01:52
다은마케팅 디자이너 · 신입
앱 출시하고 유저까지 확보하신 거면 솔직히 실행력 자체가 대단한 건데, 그걸 넣었을 때 본업 집중 안 한다는 인상을 줄 수도 있다는 게 진짜 아이러니네요. 저는 아직 신입이라 이직 경험은 없지만, 포트폴리오 정리하면서 학교 때 했던 팀 프로젝트랑 개인 작업 비중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비슷한 고민 중이거든요. 혹시 사이드 프로젝트 넣으실 때 경력기술서에 회사 프로젝트랑 동일한 포맷으로 쓰시는 건지, 아니면 별도 섹션으로 분리해서 쓰시는 건지도 궁금해요! 면접관 반응 공유해주시는 분들 답글 저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ㅎㅎ
7.30 01:52
지원프로덕트 디자이너 · 5년차
혹시 사이드 프로젝트를 경력기술서 본문에 넣으려는 건가요, 아니면 별도 섹션으로 분리하려는 건가요? 저도 이직할 때 비슷한 고민했었는데, 결국 어디에 어떻게 배치하느냐가 인상을 크게 좌우하더라고요. 제 경우엔 경력사항이랑 섞지 않고 하단에 사이드 프로젝트라는 항목을 따로 만들어서 정리했거든요. 그러니까 면접관분이 오히려 먼저 그 얘기를 꺼내시면서 문제 정의부터 출시까지 혼자 판단한 과정을 되게 긍정적으로 봐주셨어요. 본업 집중 안 하는 사람이라는 인상은 사이드 프로젝트 자체보다 그걸 회사 프로젝트보다 위에 배치하거나 분량을 더 많이 할애할 때 생기는 것 같아요. 앱 출시에 유저까지 있으신 거면 수치 중심으로 간결하게 쓰시면 오히려 실무 감각 어필이 될 거예요.
사이드 프로젝트 넣는 거 저도 고민 많이 했었는데, 결론적으로 넣는 게 나은 것 같아요. 근데 중요한 건 경력기술서에 그냥 "이런 거 만들었어요"로 끝내면 안 되고, 문제 정의부터 유저 리서치, 개선 과정까지 스토리라인을 잡아야 해요. 앱 출시하고 유저까지 있다면 그게 오히려 엄청 강점인데 ㅠㅠ 회사 프로젝트는 솔직히 본인이 주도적으로 한 건지 애매한 경우가 많잖아요. 사이드는 처음부터 끝까지 본인이 한 거니까 면접에서 더 깊게 얘기할 수 있거든요. 본업에 집중 안 하는 사람처럼 보일까 걱정된다고 했는데, 오히려 퇴근 후에도 뭔가 만드는 사람이구나 하고 긍정적으로 보는 면접관이 더 많았어요 제 경험상. 다만 회사 프로젝트랑 별개 섹션으로 분리해서 넣는 게 깔끔하긴 합니다!
앱 출시하고 유저까지 확보하신 거면 솔직히 실행력 자체가 대단한 건데, 그걸 넣었을 때 본업 집중 안 한다는 인상을 줄 수도 있다는 게 진짜 아이러니네요. 저는 아직 신입이라 이직 경험은 없지만, 포트폴리오 정리하면서 학교 때 했던 팀 프로젝트랑 개인 작업 비중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비슷한 고민 중이거든요. 혹시 사이드 프로젝트 넣으실 때 경력기술서에 회사 프로젝트랑 동일한 포맷으로 쓰시는 건지, 아니면 별도 섹션으로 분리해서 쓰시는 건지도 궁금해요! 면접관 반응 공유해주시는 분들 답글 저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ㅎㅎ
혹시 사이드 프로젝트를 경력기술서 본문에 넣으려는 건가요, 아니면 별도 섹션으로 분리하려는 건가요? 저도 이직할 때 비슷한 고민했었는데, 결국 어디에 어떻게 배치하느냐가 인상을 크게 좌우하더라고요. 제 경우엔 경력사항이랑 섞지 않고 하단에 사이드 프로젝트라는 항목을 따로 만들어서 정리했거든요. 그러니까 면접관분이 오히려 먼저 그 얘기를 꺼내시면서 문제 정의부터 출시까지 혼자 판단한 과정을 되게 긍정적으로 봐주셨어요. 본업 집중 안 하는 사람이라는 인상은 사이드 프로젝트 자체보다 그걸 회사 프로젝트보다 위에 배치하거나 분량을 더 많이 할애할 때 생기는 것 같아요. 앱 출시에 유저까지 있으신 거면 수치 중심으로 간결하게 쓰시면 오히려 실무 감각 어필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