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연봉 테이블 중간값이랑 실제 오퍼 금액, 차이 크던가요?

이직 준비하면서 연봉 테이블 계속 보는데, 그래픽 5년차 중간값이 4천 초반으로 잡히더라고요. 근데 실제로 받은 오퍼는 3천 후반 두 곳, 4천 중반 한 곳이라 차이가 꽤 큽니다. 테이블에 인하우스 기준인지 에이전시 포함인지도 안 나뉘어 있고요. 오퍼 받아보신 분들, 테이블 수치랑 실제 금액 얼마나 맞았나요?

9.6 18:54조회수 0댓글 2
  • 세진프로덕트 디자이너 · 신입

    저는 아직 신입이라 오퍼를 여러 번 받아본 입장은 아니지만, 테이블 자체를 기준선으로 보는 게 맞나 싶었어요. 저는 오히려 중간값이 실제와 다를 수밖에 없는 수치라고 느껴서요. 인하우스랑 에이전시가 안 나뉜 것도 그렇고, 회사 규모나 산업군까지 다 섞여 있으면 중간값이라는 게 그냥 평균 비슷한 숫자로만 남는 것 같더라고요. 말씀하신 3천 후반 두 곳도, 그 회사들 조건 자체가 서로 비슷했는지 아니면 완전 다른 성격이었는지 궁금해요. 저도 나중에 이직할 때 참고하려고 테이블 자주 보는데, 다른 분들 경험도 같이 듣고 싶네요.

    9.6 18:54
  • 지호산업디자이너 · 4년차

    저는 산업디자인 쪽이라 그래픽 테이블이랑은 또 다른데, 작년에 오퍼 세 군데 받았을 때 중간값 근처는 딱 한 곳뿐이었어요. 나머지는 아래로 300 정도 벌어졌고요. 그때 느낀 게, 테이블 숫자가 회사 규모를 안 나눠놔서 그렇더라고요. 제조사 인하우스랑 소규모 스튜디오가 같은 칸에 들어가 있으니 평균이 붕 뜨는 거죠. 정윤님 말씀하신 인하우스/에이전시 구분 없는 것도 같은 문제 같아요. 그래서 궁금한 게, 4천 중반 준 곳은 규모가 확실히 컸나요? 아니면 직무 범위가 넓었던 쪽인지.

    9.6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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