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람이에요! 오랜만에 이력서 갈아엎는 중인데요ㅎㅎ 예전에 쓰던 양식 열어보니까 증명사진 칸이 떡하니 있더라구요! 근데 요즘 채용공고 보면 사진 안 받는 곳도 꽤 있는 것 같고... 3D나 영상 쪽은 어떤지 궁금해요! 다들 넣으시나요? 넣는다면 정장 필수인가요ㅠㅠ 저는 깔끔한 셔츠 입고 찍은 사진밖에 없어서 계속 고민 중이에요. 경험담 좀 나눠주세요!
#이력서#증명사진#취업준비#디자이너이력서#이력서양식
5시간 전조회수 0댓글 4
나혜프로덕트 디자이너 · 취준
저는 프로덕트 쪽 취준 중이라 요즘 지원서 계속 쓰고 있는데, 확실히 사진 칸 없는 곳이 늘긴 했어요. 채용 사이트 자체에서 아예 사진 업로드 항목을 안 만들어둔 데도 있었고요. 근데 저도 정장 사진이 없어서 그냥 셔츠 입고 찍은 걸로 넣고 있거든요ㅎㅎ 아직 결과를 다 받아본 게 아니라 이게 맞나 싶긴 해요. 3D나 영상 쪽은 포트폴리오가 워낙 세다 보니 사진 비중이 더 작을 것 같긴 한데... 다른 분들 답변 저도 같이 기다려볼게요! 셔츠 사진으로 붙은 후기 있으면 저한테도 큰 힘이 될 듯해요.
5시간 전
시우프리랜서 디자이너 · 10년차
사진 넣을지 말지보다 "어디에 쓸 이력서냐"로 나누는 게 편해요. 저는 에이전시나 스튜디오 쪽으로 넣을 땐 아예 뺐고, 대기업 인하우스 지원할 때만 넣었어요. 3D면 어차피 릴 먼저 보잖아요ㅎㅎ 사진 볼 시간에 렌더 한 컷 더 보지 싶어요.
정장은 진짜 안 사셔도 돼요. 셔츠 사진 그거면 충분합니다. 저는 10년 전에 찍은 사진 아직도 돌려쓰다가 몇 년 전에야 근처 사진관에서 3만원인가 주고 다시 찍었는데, 그마저도 그냥 니트 입고 찍었어요. 어차피 몇 년 쓸 거 생각하면 옷보다 얼굴 잘 나온 게 이득이더라고요.
5시간 전
박지호산업디자이너 · 4년차
사진 자체보다 '어디에 붙느냐'를 먼저 정하면 고민이 줄어들어요. 저는 제조사 인하우스 지원할 때 인사팀 양식이 따로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넣었고, 포트폴리오 PDF 안에 들어가는 이력서 페이지엔 아예 안 넣었어요. 같은 사람 이력선데 채널마다 다르게 관리하는 거죠.
다만 3D나 영상 쪽 분위기는 제가 잘 몰라요. 제품 쪽은 대기업 계열이 많다 보니 아직 사진 요구하는 데가 꽤 남아있는 편인데, 스튜디오 위주면 완전히 다를 것 같거든요.
정장 얘기는 하나만 보태자면, 셔츠 사진으로 서류에서 걸러졌다는 사례는 4년 동안 한 번도 못 봤어요. 오히려 5년 전 사진 그대로 쓰다가 면접에서 어색해진 경우는 봤고요. 최근 사진이면 그걸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5시간 전
배준호프로덕트 디자이너 · 취준
제가 최근 두 달 동안 넣은 지원서가 마흔 곳쯤 되는데, 사진 칸이 아예 없던 곳이 스물다섯 곳 정도였어요. 남은 열댓 곳도 대부분 필수가 아니라 선택이었고요. 다만 저는 프로덕트 쪽이라 3D나 영상 쪽 관행은 잘 몰라서, 저도 그 부분이 궁금하네요. 스튜디오나 프로덕션은 인하우스랑 또 다를 것 같기도 하고요. 정장 얘기는 좀 놀랐어요. 제가 본 공고 중에 복장을 언급한 곳은 한 군데도 없었거든요. 깔끔한 셔츠면 충분한지, 아니면 그쪽 업계는 기준이 따로 있는지 저도 답변 기다려보겠습니다.
저는 프로덕트 쪽 취준 중이라 요즘 지원서 계속 쓰고 있는데, 확실히 사진 칸 없는 곳이 늘긴 했어요. 채용 사이트 자체에서 아예 사진 업로드 항목을 안 만들어둔 데도 있었고요. 근데 저도 정장 사진이 없어서 그냥 셔츠 입고 찍은 걸로 넣고 있거든요ㅎㅎ 아직 결과를 다 받아본 게 아니라 이게 맞나 싶긴 해요. 3D나 영상 쪽은 포트폴리오가 워낙 세다 보니 사진 비중이 더 작을 것 같긴 한데... 다른 분들 답변 저도 같이 기다려볼게요! 셔츠 사진으로 붙은 후기 있으면 저한테도 큰 힘이 될 듯해요.
사진 넣을지 말지보다 "어디에 쓸 이력서냐"로 나누는 게 편해요. 저는 에이전시나 스튜디오 쪽으로 넣을 땐 아예 뺐고, 대기업 인하우스 지원할 때만 넣었어요. 3D면 어차피 릴 먼저 보잖아요ㅎㅎ 사진 볼 시간에 렌더 한 컷 더 보지 싶어요. 정장은 진짜 안 사셔도 돼요. 셔츠 사진 그거면 충분합니다. 저는 10년 전에 찍은 사진 아직도 돌려쓰다가 몇 년 전에야 근처 사진관에서 3만원인가 주고 다시 찍었는데, 그마저도 그냥 니트 입고 찍었어요. 어차피 몇 년 쓸 거 생각하면 옷보다 얼굴 잘 나온 게 이득이더라고요.
사진 자체보다 '어디에 붙느냐'를 먼저 정하면 고민이 줄어들어요. 저는 제조사 인하우스 지원할 때 인사팀 양식이 따로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넣었고, 포트폴리오 PDF 안에 들어가는 이력서 페이지엔 아예 안 넣었어요. 같은 사람 이력선데 채널마다 다르게 관리하는 거죠. 다만 3D나 영상 쪽 분위기는 제가 잘 몰라요. 제품 쪽은 대기업 계열이 많다 보니 아직 사진 요구하는 데가 꽤 남아있는 편인데, 스튜디오 위주면 완전히 다를 것 같거든요. 정장 얘기는 하나만 보태자면, 셔츠 사진으로 서류에서 걸러졌다는 사례는 4년 동안 한 번도 못 봤어요. 오히려 5년 전 사진 그대로 쓰다가 면접에서 어색해진 경우는 봤고요. 최근 사진이면 그걸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제가 최근 두 달 동안 넣은 지원서가 마흔 곳쯤 되는데, 사진 칸이 아예 없던 곳이 스물다섯 곳 정도였어요. 남은 열댓 곳도 대부분 필수가 아니라 선택이었고요. 다만 저는 프로덕트 쪽이라 3D나 영상 쪽 관행은 잘 몰라서, 저도 그 부분이 궁금하네요. 스튜디오나 프로덕션은 인하우스랑 또 다를 것 같기도 하고요. 정장 얘기는 좀 놀랐어요. 제가 본 공고 중에 복장을 언급한 곳은 한 군데도 없었거든요. 깔끔한 셔츠면 충분한지, 아니면 그쪽 업계는 기준이 따로 있는지 저도 답변 기다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