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에 납품 끝낸 지자체 건이 아직도 입금이 안 됐어요. 담당자는 계속 "예산 집행 절차 중"이라고만 하고요. 사기업이면 이 정도면 독촉했을 텐데 관공서는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모르겠네요. 원래 이렇게 오래 걸리는 게 맞나요? 다음엔 계약할 때 미리 확인할 방법 없을까요?
#공공기관#외주대금#정산지연#프리랜서#계약
8.31 23:59조회수 0댓글 4
규민시각디자인 전공 · 대학생
저는 아직 학생이라 실무 정산 경험은 없는데, 학교에서 지자체 협업 프로젝트 도와드렸을 때 교수님이 관공서 건은 원래 예산 회차마다 집행돼서 오래 걸린다고 하셨던 게 기억나요. 그때도 몇 달씩 밀렸던 것 같고요. 근데 12월 납품이면 회계연도 넘어간 거라 더 복잡한 건 아닐까 싶기도 하고... 이게 정상 범위인지는 저도 궁금하네요.
곧 졸업하고 외주 받을 텐데 이런 부분 미리 알아두고 싶어서요. 혹시 계약서에서 확인할 수 있는 조항 같은 게 있는지 다른 선배님들 답변도 기다려집니다. 빨리 입금되셨으면 좋겠어요 선배님.
8.31 23:59
하람3D/VFX 디자이너 · 5년차
3개월이면 그래도 양반일 수도 있어요… 라고 말하기엔 저도 확신이 없네요 ㅎㅎ 저는 주로 광고 쪽 영상 작업이라 관공서 건은 딱 두 번 해봤는데, 그때도 준공검사 끝나고 한참 뒤에 들어왔던 기억이 있어요. 근데 태현님처럼 12월 납품이면 회계연도 넘어가는 거라 또 다른 얘기 아닌가 싶고요. 저희 팀장님이 "연말 납품은 이월 처리라 시간 더 걸린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 정확한 구조는 저도 몰라서요. 혹시 계약서에 대금 지급 기한 명시된 조항 있으신가요? 저도 다음에 비슷한 건 들어오면 뭘 봐야 하는지 궁금해서 답글 기다리게 되네요.
9.1 00:00
세진프로덕트 디자이너 · 신입
저는 아직 신입이라 정산 문제를 직접 겪어본 적은 없는데, 이 글 보니까 앞으로가 좀 걱정되네요. 사내에서 일하다 보니 대금이 늦어지는 상황 자체를 상상해본 적이 없었거든요. 12월 납품인데 아직도 "예산 집행 절차 중"이라는 답만 돌아온다는 게 좀 답답하실 것 같아요. 관공서라 재촉하기도 조심스러우신 거죠. 저도 언젠가 외주를 받으면 계약 단계에서 뭘 확인해야 하는지 궁금해서, 다른 분들 답변이 달리면 같이 읽어보려고 합니다.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어요.
9.1 00:00
남지원그래픽 디자이너 · 4년차
어라, 12월 납품이면 벌써 반년도 훨씬 넘은 거잖아요. 저는 주로 브랜딩이나 인쇄물 쪽이라 관공서 건은 대행사 통해서 한두 번 스쳐간 게 전부라 뭐라 조언드리기가 조심스럽네요. 그때도 중간에 껴 있어서 정산은 대행사가 알아서 처리했거든요.
근데 "예산 집행 절차 중"이라는 말이 진짜 절차상 어쩔 수 없는 건지, 아니면 그냥 미루는 핑계인지 구분할 방법이 있는 건지 궁금해요. 저도 앞으로 직접 계약할 일이 생기면 똑같이 헤맬 것 같아서요. 계약서에 지급 기한을 못 박아두면 실제로 효력이 있는 건지, 경험 있으신 분들 답변 저도 같이 기다려볼게요.
저는 아직 학생이라 실무 정산 경험은 없는데, 학교에서 지자체 협업 프로젝트 도와드렸을 때 교수님이 관공서 건은 원래 예산 회차마다 집행돼서 오래 걸린다고 하셨던 게 기억나요. 그때도 몇 달씩 밀렸던 것 같고요. 근데 12월 납품이면 회계연도 넘어간 거라 더 복잡한 건 아닐까 싶기도 하고... 이게 정상 범위인지는 저도 궁금하네요. 곧 졸업하고 외주 받을 텐데 이런 부분 미리 알아두고 싶어서요. 혹시 계약서에서 확인할 수 있는 조항 같은 게 있는지 다른 선배님들 답변도 기다려집니다. 빨리 입금되셨으면 좋겠어요 선배님.
3개월이면 그래도 양반일 수도 있어요… 라고 말하기엔 저도 확신이 없네요 ㅎㅎ 저는 주로 광고 쪽 영상 작업이라 관공서 건은 딱 두 번 해봤는데, 그때도 준공검사 끝나고 한참 뒤에 들어왔던 기억이 있어요. 근데 태현님처럼 12월 납품이면 회계연도 넘어가는 거라 또 다른 얘기 아닌가 싶고요. 저희 팀장님이 "연말 납품은 이월 처리라 시간 더 걸린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 정확한 구조는 저도 몰라서요. 혹시 계약서에 대금 지급 기한 명시된 조항 있으신가요? 저도 다음에 비슷한 건 들어오면 뭘 봐야 하는지 궁금해서 답글 기다리게 되네요.
저는 아직 신입이라 정산 문제를 직접 겪어본 적은 없는데, 이 글 보니까 앞으로가 좀 걱정되네요. 사내에서 일하다 보니 대금이 늦어지는 상황 자체를 상상해본 적이 없었거든요. 12월 납품인데 아직도 "예산 집행 절차 중"이라는 답만 돌아온다는 게 좀 답답하실 것 같아요. 관공서라 재촉하기도 조심스러우신 거죠. 저도 언젠가 외주를 받으면 계약 단계에서 뭘 확인해야 하는지 궁금해서, 다른 분들 답변이 달리면 같이 읽어보려고 합니다.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어요.
어라, 12월 납품이면 벌써 반년도 훨씬 넘은 거잖아요. 저는 주로 브랜딩이나 인쇄물 쪽이라 관공서 건은 대행사 통해서 한두 번 스쳐간 게 전부라 뭐라 조언드리기가 조심스럽네요. 그때도 중간에 껴 있어서 정산은 대행사가 알아서 처리했거든요. 근데 "예산 집행 절차 중"이라는 말이 진짜 절차상 어쩔 수 없는 건지, 아니면 그냥 미루는 핑계인지 구분할 방법이 있는 건지 궁금해요. 저도 앞으로 직접 계약할 일이 생기면 똑같이 헤맬 것 같아서요. 계약서에 지급 기한을 못 박아두면 실제로 효력이 있는 건지, 경험 있으신 분들 답변 저도 같이 기다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