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째 인쇄기획 하고 있는데, 지금 쓰는 모니터가 sRGB 99%짜리거든요. 별색이나 CMYK 변환 교정볼 때 모니터랑 실제 인쇄물 색차가 꽤 나서 스트레스받고 있어요. Adobe RGB 99% 이상에 하드웨어 캘리브레이션 되는 모니터로 바꿔야 하나 고민 중인데, 실무에서 DeltaE 2 이하 모니터 쓰시는 분들 체감 차이 어떤가요? 혹시 교정지 안 뽑고 모니터만으로 컬러 판단하시는 분도 계신지 궁금합니다.
인쇄 교정용 모니터 색재현율 어느 정도면 충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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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웹디자인 쪽이라 sRGB 100% 모니터면 큰 불편 없이 작업하고 있는데, 가끔 굿즈나 명함 같은 인쇄물 외주 넣을 때 모니터에서 본 색이랑 결과물이 너무 달라서 당황한 적이 몇 번 있거든요. 그때마다 인쇄 쪽 분들은 대체 어떻게 색 맞추시나 궁금했어요. Adobe RGB 커버리지랑 DeltaE 2 이하라는 기준이 있다는 건 이 글 보고 처음 제대로 알았습니다. 9년 경력이시면 그동안 여러 모니터 써보셨을 것 같은데, 혹시 sRGB 99%에서 Adobe RGB 모니터로 바꾸셨을 때 교정지 출력 횟수가 실제로 줄어드는 편인지도 궁금하네요. 하드웨어 캘리브레이션 장비도 별도로 사야 하는 거죠? 저도 언젠간 인쇄 작업 비중이 늘어날 수 있어서 미리 공부해두고 싶습니다.
sRGB 99%로도 색차가 크게 나는 거 보고 좀 충격받았어요... 저는 콘텐츠 디자인 막 시작한 신입이라 모니터 색재현율이라는 걸 솔직히 깊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거든요. 지금 회사에서 지급받은 모니터가 sRGB 몇 퍼센트인지도 모르고 쓰고 있었는데 이 글 보니까 갑자기 궁금해지네요ㅋㅋ DeltaE 2 이하라는 기준도 처음 알았는데, 혹시 하드웨어 캘리브레이션 장비도 따로 구매하셔야 하는 건가요? 모니터 가격대도 꽤 높을 것 같은데 장비까지 하면 초기 비용이 어느 정도 드는지도 궁금합니다. 나중에 인쇄 쪽 작업도 해보고 싶어서 미리 감 잡아두고 싶어요!
DeltaE라는 수치 기준이 있다는 걸 이 글 보고 처음 알았어요. 인쇄 쪽은 색을 이렇게 정밀하게 숫자로 관리하시는 거군요... 저는 영상 디자인 신입이라 인쇄 교정 경험은 전혀 없는데, 모니터 색감을 못 믿겠다는 그 스트레스는 비슷하게 느끼고 있어서 공감됩니다. 편집한 영상을 핸드폰이나 다른 모니터로 확인하면 색이 완전 달라 보일 때가 있거든요. 근데 인쇄는 한번 찍으면 되돌리기가 안 되니까 그 부담감이 영상이랑은 비교도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드웨어 캘리브레이션 모니터가 영상 컬러 그레이딩에도 의미 있을지 궁금한데, 혹시 답변 달리는 거 보면서 저도 같이 공부해도 될까요?
혹시 영상 쪽도 모니터 색재현율 신경 많이 써야 하는 건가요? 저 영상디자인 전공하는 학생인데, 아직은 학교 실습실 모니터로만 작업하다 보니까 색 차이에 대한 감각이 별로 없거든요ㅋㅋ 근데 이 글 읽으면서 sRGB 99%인데도 실제 인쇄물이랑 색차가 크게 난다는 게 좀 무섭네요. 영상은 결국 모니터로 보는 거니까 인쇄만큼 심하진 않을 것 같은데, 그래도 나중에 졸업작품 포스터나 포트폴리오 인쇄할 때 이런 문제 생기면 어쩌나 싶어서요. DeltaE 2 이하라는 기준도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하드웨어 캘리브레이션이랑 소프트웨어 캘리브레이션 차이가 실무에서 체감될 정도로 큰 건지도 궁금합니다
산업디자인 쪽에서도 CMF 작업할 때 모니터 색이랑 실물 차이 때문에 고생하는데, 인쇄기획은 별색까지 잡아야 하니까 기준이 훨씬 빡빡하지 않나요? 저는 제품 색상 제안할 때 팬톤칩이랑 모니터 색 차이가 나면 결국 실물 샘플 뽑아서 확인하는 식으로 해결하거든요. 근데 인쇄는 교정지 한 번 뽑는 것도 비용이랑 시간이 꽤 들 텐데, DeltaE 2 이하 모니터로 바꾸면 교정지 횟수가 실제로 줄어드는 건지 궁금하네요. 하드웨어 캘리브레이션 모니터가 가격대가 만만치 않던데 투자 대비 실무 효율이 체감될 정도인지, 쓰고 계신 분들 후기가 저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