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X 신입인데 사수도 없고 주변에 물어볼 선배가 없어서 유료 멘토링을 알아보고 있거든요. 근데 후기를 보면 '인생이 바뀌었다'는 분도 있고, '그냥 커피챗 수준이었다'는 분도 있어서요. 혹시 실제로 받아보신 분 계시면 어떤 기준으로 멘토를 선택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금액대도 천차만별이라 판단이 안 서네요… 한 번 받아보고 결정하기엔 비용이 부담돼서, 먼저 여쭤봅니다.
#멘토링#유료멘토링#신입디자이너#BX디자인#커리어성장
12시간 전조회수 0댓글 5
우진3D/VFX 디자이너 · 4년차
저도 2년차 때 비슷한 상황이었어서 공감됩니다. 3D/VFX 쪽이라 BX랑 분야는 다르지만, 유료 멘토링 두 번 정도 받아봤거든요. 솔직히 말하면 한 번은 진짜 도움 됐고 한 번은 커피챗 그 자체였습니다.
차이가 뭐였냐면, 도움 됐던 멘토는 제가 실제로 작업한 파일을 같이 열어놓고 "여기서 왜 이렇게 했어요?"부터 시작했고, 별로였던 쪽은 본인 커리어 얘기 위주로 일반론만 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멘토 선택할 때 사전 질문지를 받는지, 포트폴리오 리뷰가 포함되는지를 기준으로 봤습니다. 단순히 경력이 화려한 것보다 실무 피드백을 구조적으로 해줄 수 있는 분이 훨씬 낫더라고요.
금액은 1회 기준 5~8만원 선에서 시작하는 게 리스크 적고, 첫 회에 내 작업물 리뷰를 요청해서 피드백 퀄리티를 직접 확인한 다음 연장 여부 판단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사수 없는 환경이면 멘토링보다 실무 크리틱 위주로 접근하는 게 체감 효과가 확실합니다.
12시간 전
소라패키지 디자이너 · 5년차
저 패키지 디자인 5년차인데 3년차 때 유료 멘토링 한 번 받아봤어요. 솔직히 말하면 멘토 고를 때 제일 중요한 건 그 사람이 실무에서 뭘 했는지 포트폴리오로 확인하는 거예요. 후기만 보고 고르면 진짜 커피챗 수준인 경우 많아요. 저는 첫 회차 전에 지금 고민하는 거 구체적으로 정리해서 보내드렸더니 멘토님도 준비를 해오셔서 밀도가 확 달랐어요. BX 신입이시면 브랜드 가이드 세팅이나 클라이언트 커뮤니케이션 쪽으로 질문 리스트 뽑아가시는 거 추천드려요. 금액은 회당 5만원대도 괜찮은 분 계시고 20만원 넘는데 별로인 분도 있어서 가격이 퀄리티 보장은 아니더라고요. 첫 회만 해보고 맞으면 연장하는 식으로 가는 게 리스크 적어요.
12시간 전
주아UX디자인 전공 · 대학생
저 UX 디자인 전공 대학생인데 이 글 너무 공감돼서 바로 댓글 달아요ㅠㅠ 저도 지금 포트폴리오 준비하면서 유료 멘토링 진짜 고민 많이 하고 있거든요. 아직 학생이라 금액이 부담되는 건 당연하고, 근데 혼자서 방향 잡는 게 한계가 있다는 걸 계속 느끼고 있어서요. 제 주변 선배 한 분이 멘토링 받아봤는데 그분 말로는 단발 1회 상담보다 최소 2~3회 이상 연속으로 봐주는 멘토가 훨씬 낫다고 하더라고요. 1회는 진짜 커피챗이랑 별 차이 없대요. 그리고 멘토 선택할 때 그분의 실무 포트폴리오나 프로젝트 사례를 꼭 먼저 확인하라고요. 후기만 보면 광고성인 경우도 있어서… 원글님 BX 신입이시면 현직 BX 디자이너 중에 실제 브랜딩 프로젝트 진행한 분 위주로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이 글 답변들 보면서 같이 공부하겠습니다 ㅎㅎ 좋은 멘토 만나시길 바랄게요!
12시간 전
윤서브랜드 디자이너 · 6년차
브랜드 디자인 6년차인데 저도 신입 때 사수 없이 시작해서 그 막막한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는 2년차 때 유료 멘토링을 두 번 받아봤는데, 한 번은 정말 도움이 됐고 한 번은 솔직히 아쉬웠어요. 차이를 돌이켜보면 결국 멘토가 실무 현장에 계신 분이냐 아니냐가 가장 컸습니다. 강의나 콘텐츠 위주로 활동하시는 분보다는 실제로 프로젝트를 굴리고 계신 분이 피드백의 구체성이 다르더라고요. 그리고 첫 상담 때 본인 포트폴리오나 고민을 미리 정리해서 보내보시면 그 반응만으로도 멘토의 성향을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성의 있게 사전 피드백을 주시는 분이라면 본 세션도 기대해볼 만하고요. 금액은 회당 5만 원 내외면 합리적인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처음이시라면 단발 세션으로 먼저 경험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잘 맞는 멘토를 만나면 성장 속도가 확실히 달라지거든요. 좋은 분 만나시길 응원합니다.
12시간 전
서연웹디자이너 · 4년차
저 웹디자인 4년차인데, 2년차 때 딱 글쓴이님이랑 같은 고민 하다가 유료 멘토링 두 번 받아봤어요. 첫 번째는 솔직히 돈 아까웠고, 두 번째는 꽤 만족스러웠거든요. 차이가 뭐였냐면, 첫 번째 멘토님은 포트폴리오 보고 일반적인 피드백만 주셨는데 두 번째 분은 제가 실무에서 막혔던 프로젝트 파일을 직접 보면서 같이 풀어주셨어요. 그래서 저는 멘토 고를 때 실무 리뷰가 가능한지를 꼭 확인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비용 부담되시면 1회 단건으로 먼저 해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패키지로 끊으면 할인은 되는데 맞지 않았을 때 손해가 크더라고요. BX 쪽이시면 실제 브랜딩 프로젝트 경험 있는 현업 디자이너한테 받으시는 게 제일 나았다는 주변 후기도 있었어요. 좋은 멘토 만나시길 바랍니다!
저도 2년차 때 비슷한 상황이었어서 공감됩니다. 3D/VFX 쪽이라 BX랑 분야는 다르지만, 유료 멘토링 두 번 정도 받아봤거든요. 솔직히 말하면 한 번은 진짜 도움 됐고 한 번은 커피챗 그 자체였습니다. 차이가 뭐였냐면, 도움 됐던 멘토는 제가 실제로 작업한 파일을 같이 열어놓고 "여기서 왜 이렇게 했어요?"부터 시작했고, 별로였던 쪽은 본인 커리어 얘기 위주로 일반론만 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멘토 선택할 때 사전 질문지를 받는지, 포트폴리오 리뷰가 포함되는지를 기준으로 봤습니다. 단순히 경력이 화려한 것보다 실무 피드백을 구조적으로 해줄 수 있는 분이 훨씬 낫더라고요. 금액은 1회 기준 5~8만원 선에서 시작하는 게 리스크 적고, 첫 회에 내 작업물 리뷰를 요청해서 피드백 퀄리티를 직접 확인한 다음 연장 여부 판단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사수 없는 환경이면 멘토링보다 실무 크리틱 위주로 접근하는 게 체감 효과가 확실합니다.
저 패키지 디자인 5년차인데 3년차 때 유료 멘토링 한 번 받아봤어요. 솔직히 말하면 멘토 고를 때 제일 중요한 건 그 사람이 실무에서 뭘 했는지 포트폴리오로 확인하는 거예요. 후기만 보고 고르면 진짜 커피챗 수준인 경우 많아요. 저는 첫 회차 전에 지금 고민하는 거 구체적으로 정리해서 보내드렸더니 멘토님도 준비를 해오셔서 밀도가 확 달랐어요. BX 신입이시면 브랜드 가이드 세팅이나 클라이언트 커뮤니케이션 쪽으로 질문 리스트 뽑아가시는 거 추천드려요. 금액은 회당 5만원대도 괜찮은 분 계시고 20만원 넘는데 별로인 분도 있어서 가격이 퀄리티 보장은 아니더라고요. 첫 회만 해보고 맞으면 연장하는 식으로 가는 게 리스크 적어요.
저 UX 디자인 전공 대학생인데 이 글 너무 공감돼서 바로 댓글 달아요ㅠㅠ 저도 지금 포트폴리오 준비하면서 유료 멘토링 진짜 고민 많이 하고 있거든요. 아직 학생이라 금액이 부담되는 건 당연하고, 근데 혼자서 방향 잡는 게 한계가 있다는 걸 계속 느끼고 있어서요. 제 주변 선배 한 분이 멘토링 받아봤는데 그분 말로는 단발 1회 상담보다 최소 2~3회 이상 연속으로 봐주는 멘토가 훨씬 낫다고 하더라고요. 1회는 진짜 커피챗이랑 별 차이 없대요. 그리고 멘토 선택할 때 그분의 실무 포트폴리오나 프로젝트 사례를 꼭 먼저 확인하라고요. 후기만 보면 광고성인 경우도 있어서… 원글님 BX 신입이시면 현직 BX 디자이너 중에 실제 브랜딩 프로젝트 진행한 분 위주로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이 글 답변들 보면서 같이 공부하겠습니다 ㅎㅎ 좋은 멘토 만나시길 바랄게요!
브랜드 디자인 6년차인데 저도 신입 때 사수 없이 시작해서 그 막막한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는 2년차 때 유료 멘토링을 두 번 받아봤는데, 한 번은 정말 도움이 됐고 한 번은 솔직히 아쉬웠어요. 차이를 돌이켜보면 결국 멘토가 실무 현장에 계신 분이냐 아니냐가 가장 컸습니다. 강의나 콘텐츠 위주로 활동하시는 분보다는 실제로 프로젝트를 굴리고 계신 분이 피드백의 구체성이 다르더라고요. 그리고 첫 상담 때 본인 포트폴리오나 고민을 미리 정리해서 보내보시면 그 반응만으로도 멘토의 성향을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성의 있게 사전 피드백을 주시는 분이라면 본 세션도 기대해볼 만하고요. 금액은 회당 5만 원 내외면 합리적인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처음이시라면 단발 세션으로 먼저 경험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잘 맞는 멘토를 만나면 성장 속도가 확실히 달라지거든요. 좋은 분 만나시길 응원합니다.
저 웹디자인 4년차인데, 2년차 때 딱 글쓴이님이랑 같은 고민 하다가 유료 멘토링 두 번 받아봤어요. 첫 번째는 솔직히 돈 아까웠고, 두 번째는 꽤 만족스러웠거든요. 차이가 뭐였냐면, 첫 번째 멘토님은 포트폴리오 보고 일반적인 피드백만 주셨는데 두 번째 분은 제가 실무에서 막혔던 프로젝트 파일을 직접 보면서 같이 풀어주셨어요. 그래서 저는 멘토 고를 때 실무 리뷰가 가능한지를 꼭 확인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비용 부담되시면 1회 단건으로 먼저 해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패키지로 끊으면 할인은 되는데 맞지 않았을 때 손해가 크더라고요. BX 쪽이시면 실제 브랜딩 프로젝트 경험 있는 현업 디자이너한테 받으시는 게 제일 나았다는 주변 후기도 있었어요. 좋은 멘토 만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