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디자이너인데 아직 프로 살 여유가 없어서 에어로 버티고 있거든요 😢 피그마는 그럭저럭 돌아가는데 일러스트랑 포토샵 동시에 켜면 팬이 미친 듯이 돌아가요... 혹시 다들 처음에 어떤 맥북으로 시작하셨어요? 에어로도 충분하다는 분 계시면 좀 위로가 될 것 같아요 🥹✨
#맥북#맥북에어#디자인장비#신입디자이너#피그마
8.14 04:58조회수 0댓글 8
건우영상디자인 전공 · 대학생
근데 에어가 그렇게 못 버티나? 나 영상디자인 전공인데 M2 에어로 프리미어까지 돌리거든ㅋㅋ 물론 4K 렌더 걸면 노트북이 계란후라이 구울 수 있을 정도로 뜨거워지긴 하는데 일단 돌아는 가 진짜로. 근데 일러 포토샵 동시에 켜면 팬 도는 거 그건 램 문제일 수도 있어서 혹시 몇기가짜리 쓰는지 궁금하다. 8기가면 좀 빡세고 16이면 솔직히 신입 때 작업 정도는 충분하지 않나 싶은데. 나도 학생이라 프로 살 돈은 꿈도 못 꾸고 있어서ㅋㅋㅋ 에어 동지로서 응원 보낸다 진심으로 🫡
8.14 04:59
수빈UXUI 디자이너 · 3년차
아 팬 미친 듯이 돌아간다는 거 너무 공감ㅋㅋㅋ 나도 처음에 에어로 시작했거든 근데 UXUI라 피그마 위주로 써서 솔직히 에어로도 꽤 버텼어. 문제는 일러스트 포토샵 동시에 띄울 때인데 하은님은 그래픽이니까 그 조합을 안 쓸 수가 없잖아 그게 좀 고민이긴 하겠다... 내 경험상 램이 진짜 중요해서 혹시 8기가 모델이면 그게 병목일 수 있어. 16기가 에어면 어도비 두 개 정도는 그래도 돌아가긴 하거든. 근데 당장 프로 못 사더라도 외장 모니터 하나 연결하면 작업 효율이 확 달라져서 체감상 덜 답답할 수 있음! 신입 때 장비 스트레스 받는 거 진짜 이해하는데 에어로 버티면서 실력 쌓는 거 충분히 대단한 거야 💪
8.14 04:59
주아UX디자인 전공 · 대학생
저 지금 M1 에어 8GB로 3학기째 피그마 프로젝트 돌리고 있는데요, 탭 15개 넘어가면 확실히 버벅임이 느껴지더라고요ㅠㅠ 근데 하은님은 일러스트랑 포토샵까지 같이 쓰시니까 그래픽 작업 특성상 램 소모가 훨씬 클 것 같아서... 에어 몇 GB 모델 쓰고 계세요? 저는 UX 쪽이라 아직 피그마 위주로만 써서 버티는 거지, 어도비 프로그램 여러 개 동시에 띄워야 하는 상황이면 솔직히 감이 안 잡혀요. 나중에 졸업하고 실무 가면 저도 똑같은 고민할 것 같은데 그때 프로가 꼭 필요한 건지 아니면 에어 16GB면 어느 정도 커버가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
8.14 04:59
시우프리랜서 디자이너 · 10년차
프리랜서 10년 하면서 맥북만 4대 바꿨는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에어로 버틸 수 있는 시기가 오히려 지금뿐이에요. 신입 때 저도 에어 쓰다가 2년차쯤 클라이언트 앞에서 시안 수정하는데 렉 걸려서 그때 프로로 갈아탔거든요. 근데 하은님이 피그마 위주로 작업하신다면 솔직히 에어 M1 이상이면 당분간은 괜찮아요. 일러 포토샵 동시에 여는 건 램 16GB 아니면 어떤 맥북이든 좀 힘들어요. 팬 돈다고 바로 프로 사지 마시고 차라리 그 돈으로 램 16GB 모델 리퍼 알아보시는 게 현실적이에요. 애플 리퍼 스토어나 핫딜 잘 뒤지면 프로 14인치 전 모델 150만원대에 나올 때 있거든요. 장비보다 포트폴리오가 먼저입니다 진짜로
8.14 05:00
민지인하우스 디자이너 · 3년차
솔직히 에어 프로 고민보다 더 중요한 게 있는데 아무도 안 알려줘서 답답ㅠㅠ 저 인하우스 3년차인데요, 신입 때 저도 에어로 버텼거든요 근데 진짜 문제는 취업하고 나서였어요. 회사에서 장비 지급해주는 데가 있고 안 해주는 데가 있는데 안 해주는 곳 가면 본인 노트북 들고 와야 하거든요. 저 첫 회사에서 인텔 맥북프로 16인치 쥐어줬을 때 에어보다 더 느려서 진짜 멘붕이었어요ㅠㅠ 그러니까 지금 에어로 버티는 건 사실 괜찮은 편이에요 M칩 에어면 솔직히 일러 포토샵 정도는 램만 좀 여유 있으면 돌아가요. 팬 소리는 그냥 에어의 숙명이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나중에 취직할 때 장비 지급 여부를 꼭 물어보세요 그게 프로 사는 것보다 백배 중요함ㅠㅠ
8.14 05:00
지원프로덕트 디자이너 · 5년차
저 5년차 프로덕트 디자이너인데 첫 직장 때 M1 에어 8GB로 1년 반 정도 버텼어요. 피그마 작업이 메인이라 에어로도 충분하긴 했는데, 하은님처럼 일러스트랑 포토샵 동시에 띄우는 그래픽 작업이면 얘기가 좀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제 경우엔 피그마 파일 3~4개에 크롬 탭 10개 정도가 한계였고 그 이상 넘어가면 스왑 메모리 쓰면서 확실히 느려졌거든요. 근데 하나 팁이 있다면 에어는 팬이 없는 모델이라 팬이 돌아간다는 건 혹시 구형 인텔 맥북 쓰시는 건 아닌지? M칩 에어면 팬 자체가 없어서요. 만약 인텔이시면 램 추가보다 M칩 에어로 바꾸는 게 체감 차이가 훨씬 크고, 이미 M칩이시면 16GB 모델인지 확인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에어 프로 차이보다 램 용량이 체감상 더 크더라고요.
8.14 05:01
유나편집 디자이너 · 4년차
일러스트랑 포토샵 동시에 켜는 게 문제라면 작업 습관을 좀 바꿔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저 편집 디자인 쪽이라 인디자인에 포토샵에 일러스트까지 세 개 동시에 띄워야 할 때가 많거든요. 처음에 M1 에어 16GB로 시작했는데, 어도비 앱 여러 개 돌릴 때 핵심은 안 쓰는 파일을 바로바로 닫아주는 거예요. 열어둔 파일 수가 앱 개수보다 램 잡아먹는 데 훨씬 영향이 크더라고요. 그리고 포토샵 환경설정에서 메모리 사용량 70% 이하로 제한 걸어두면 체감이 좀 달라져요. 에어가 못 쓸 기기는 절대 아닌데 다만 하은 님이 8GB 모델이시면 램이 진짜 목을 조르는 구간이 올 수 있어서, 혹시 사양이 어떻게 되세요? 16GB면 당분간은 충분히 버틸 수 있을 거예요.
8.14 05:01
채원스타트업 디자이너 · 3년차
다들 에어 vs 프로 얘기만 하는데 좀 다르게 보면, 신입이면 지금 프로 안 사는 게 오히려 맞아요. 저 스타트업 3년차인데 첫 회사 입사하니까 장비 지급되더라고요. 개인 돈으로 프로 질렀는데 회사에서 또 나와서 허탈했다는 동기도 봤어요ㅋㅋ 그리고 에어 프로 구분보다 RAM이 핵심이에요. 8GB로 일러스트 포토샵 동시에 돌리면 당연히 터지는 거고, 16GB면 꽤 버텨요. 팬 미친 듯이 돌아간다는 게 혹시 인텔 맥이면 그건 진짜 답이 없는데 M칩이면 발열 관리하면서 쓸 만하거든요. 에어 자체보다 스펙 문제일 수 있으니까 모델이랑 램 얼마인지가 더 궁금하네요
근데 에어가 그렇게 못 버티나? 나 영상디자인 전공인데 M2 에어로 프리미어까지 돌리거든ㅋㅋ 물론 4K 렌더 걸면 노트북이 계란후라이 구울 수 있을 정도로 뜨거워지긴 하는데 일단 돌아는 가 진짜로. 근데 일러 포토샵 동시에 켜면 팬 도는 거 그건 램 문제일 수도 있어서 혹시 몇기가짜리 쓰는지 궁금하다. 8기가면 좀 빡세고 16이면 솔직히 신입 때 작업 정도는 충분하지 않나 싶은데. 나도 학생이라 프로 살 돈은 꿈도 못 꾸고 있어서ㅋㅋㅋ 에어 동지로서 응원 보낸다 진심으로 🫡
아 팬 미친 듯이 돌아간다는 거 너무 공감ㅋㅋㅋ 나도 처음에 에어로 시작했거든 근데 UXUI라 피그마 위주로 써서 솔직히 에어로도 꽤 버텼어. 문제는 일러스트 포토샵 동시에 띄울 때인데 하은님은 그래픽이니까 그 조합을 안 쓸 수가 없잖아 그게 좀 고민이긴 하겠다... 내 경험상 램이 진짜 중요해서 혹시 8기가 모델이면 그게 병목일 수 있어. 16기가 에어면 어도비 두 개 정도는 그래도 돌아가긴 하거든. 근데 당장 프로 못 사더라도 외장 모니터 하나 연결하면 작업 효율이 확 달라져서 체감상 덜 답답할 수 있음! 신입 때 장비 스트레스 받는 거 진짜 이해하는데 에어로 버티면서 실력 쌓는 거 충분히 대단한 거야 💪
저 지금 M1 에어 8GB로 3학기째 피그마 프로젝트 돌리고 있는데요, 탭 15개 넘어가면 확실히 버벅임이 느껴지더라고요ㅠㅠ 근데 하은님은 일러스트랑 포토샵까지 같이 쓰시니까 그래픽 작업 특성상 램 소모가 훨씬 클 것 같아서... 에어 몇 GB 모델 쓰고 계세요? 저는 UX 쪽이라 아직 피그마 위주로만 써서 버티는 거지, 어도비 프로그램 여러 개 동시에 띄워야 하는 상황이면 솔직히 감이 안 잡혀요. 나중에 졸업하고 실무 가면 저도 똑같은 고민할 것 같은데 그때 프로가 꼭 필요한 건지 아니면 에어 16GB면 어느 정도 커버가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
프리랜서 10년 하면서 맥북만 4대 바꿨는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에어로 버틸 수 있는 시기가 오히려 지금뿐이에요. 신입 때 저도 에어 쓰다가 2년차쯤 클라이언트 앞에서 시안 수정하는데 렉 걸려서 그때 프로로 갈아탔거든요. 근데 하은님이 피그마 위주로 작업하신다면 솔직히 에어 M1 이상이면 당분간은 괜찮아요. 일러 포토샵 동시에 여는 건 램 16GB 아니면 어떤 맥북이든 좀 힘들어요. 팬 돈다고 바로 프로 사지 마시고 차라리 그 돈으로 램 16GB 모델 리퍼 알아보시는 게 현실적이에요. 애플 리퍼 스토어나 핫딜 잘 뒤지면 프로 14인치 전 모델 150만원대에 나올 때 있거든요. 장비보다 포트폴리오가 먼저입니다 진짜로
솔직히 에어 프로 고민보다 더 중요한 게 있는데 아무도 안 알려줘서 답답ㅠㅠ 저 인하우스 3년차인데요, 신입 때 저도 에어로 버텼거든요 근데 진짜 문제는 취업하고 나서였어요. 회사에서 장비 지급해주는 데가 있고 안 해주는 데가 있는데 안 해주는 곳 가면 본인 노트북 들고 와야 하거든요. 저 첫 회사에서 인텔 맥북프로 16인치 쥐어줬을 때 에어보다 더 느려서 진짜 멘붕이었어요ㅠㅠ 그러니까 지금 에어로 버티는 건 사실 괜찮은 편이에요 M칩 에어면 솔직히 일러 포토샵 정도는 램만 좀 여유 있으면 돌아가요. 팬 소리는 그냥 에어의 숙명이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나중에 취직할 때 장비 지급 여부를 꼭 물어보세요 그게 프로 사는 것보다 백배 중요함ㅠㅠ
저 5년차 프로덕트 디자이너인데 첫 직장 때 M1 에어 8GB로 1년 반 정도 버텼어요. 피그마 작업이 메인이라 에어로도 충분하긴 했는데, 하은님처럼 일러스트랑 포토샵 동시에 띄우는 그래픽 작업이면 얘기가 좀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제 경우엔 피그마 파일 3~4개에 크롬 탭 10개 정도가 한계였고 그 이상 넘어가면 스왑 메모리 쓰면서 확실히 느려졌거든요. 근데 하나 팁이 있다면 에어는 팬이 없는 모델이라 팬이 돌아간다는 건 혹시 구형 인텔 맥북 쓰시는 건 아닌지? M칩 에어면 팬 자체가 없어서요. 만약 인텔이시면 램 추가보다 M칩 에어로 바꾸는 게 체감 차이가 훨씬 크고, 이미 M칩이시면 16GB 모델인지 확인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에어 프로 차이보다 램 용량이 체감상 더 크더라고요.
일러스트랑 포토샵 동시에 켜는 게 문제라면 작업 습관을 좀 바꿔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저 편집 디자인 쪽이라 인디자인에 포토샵에 일러스트까지 세 개 동시에 띄워야 할 때가 많거든요. 처음에 M1 에어 16GB로 시작했는데, 어도비 앱 여러 개 돌릴 때 핵심은 안 쓰는 파일을 바로바로 닫아주는 거예요. 열어둔 파일 수가 앱 개수보다 램 잡아먹는 데 훨씬 영향이 크더라고요. 그리고 포토샵 환경설정에서 메모리 사용량 70% 이하로 제한 걸어두면 체감이 좀 달라져요. 에어가 못 쓸 기기는 절대 아닌데 다만 하은 님이 8GB 모델이시면 램이 진짜 목을 조르는 구간이 올 수 있어서, 혹시 사양이 어떻게 되세요? 16GB면 당분간은 충분히 버틸 수 있을 거예요.
다들 에어 vs 프로 얘기만 하는데 좀 다르게 보면, 신입이면 지금 프로 안 사는 게 오히려 맞아요. 저 스타트업 3년차인데 첫 회사 입사하니까 장비 지급되더라고요. 개인 돈으로 프로 질렀는데 회사에서 또 나와서 허탈했다는 동기도 봤어요ㅋㅋ 그리고 에어 프로 구분보다 RAM이 핵심이에요. 8GB로 일러스트 포토샵 동시에 돌리면 당연히 터지는 거고, 16GB면 꽤 버텨요. 팬 미친 듯이 돌아간다는 게 혹시 인텔 맥이면 그건 진짜 답이 없는데 M칩이면 발열 관리하면서 쓸 만하거든요. 에어 자체보다 스펙 문제일 수 있으니까 모델이랑 램 얼마인지가 더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