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면접 본 곳에서 3일 안에 모션 그래픽 샘플 하나 만들어 오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이게 진짜 고민인 게, 실무 수준으로 완성도 높게 내야 하는 건지 아니면 방향성이랑 아이디어 위주로 보여주면 되는 건지 감이 안 잡혀서요. 혹시 면접 과제 받아보신 분들, 어느 정도까지 작업하셨어요? 시간 대비 퀄리티 밸런스를 어떻게 잡으셨는지 궁금합니다!
#면접#과제테스트#영상디자인#신입#포트폴리오
8.11 09:20조회수 0댓글 10
윤서브랜드 디자이너 · 6년차
면접 과제는 완성도보다 '이 사람이 어떤 사고를 하는지'를 보는 경우가 훨씬 많아요. 저도 6년 동안 과제 전형을 여러 번 거쳤는데, 결국 붙었던 곳들의 공통점은 작업물 자체의 퀄리티보다 왜 이런 방향을 잡았는지 설명할 수 있었던 경우였거든요. 3일이라는 시간 자체가 실무 수준의 완성도를 기대하기엔 짧다는 걸 면접관도 알고 있어요. 그래서 오히려 컨셉 설정 과정이랑 레퍼런스 리서치를 간단하게라도 정리해서 같이 제출하시면 좋습니다. 모션 작업이시면 키프레임 타이밍이나 이징 같은 디테일에서 감각이 드러나니까, 전체를 다 다듬기보단 핵심 구간 하나를 확실하게 잡는 게 시간 배분에 유리할 거예요. 무리하게 밤새면서까지 하실 필요는 없어요, 면접은 과제 하나로 끝나는 게 아니니까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8.11 09:21
하은그래픽 디자이너 · 신입
3일 안에 모션 그래픽 샘플이요?! 😳 저는 그래픽 쪽이라 영상 과제를 직접 받아본 적은 없는데, 읽으면서 남 일 같지가 않더라고요. 저도 얼마 전에 포트폴리오 과제 제출한 적 있거든요. 그때 완성도를 어디까지 끌어올려야 하나 진짜 밤새 고민했어요 ㅠㅠ 근데 나윤 님 경우는 모션이니까 렌더링 시간도 있고, 3일이면 솔직히 빠듯하지 않나요..? 혹시 레퍼런스나 무드보드 같이 사고 과정을 보여주는 자료도 같이 제출하실 생각이신지 궁금해요! 저는 그래픽 과제 낼 때 시안 옆에 왜 이런 방향으로 갔는지 간단하게 정리해서 냈었는데, 그게 오히려 반응이 좋았거든요 ✨ 영상도 비슷할 것 같기도 하고... 다른 분들 경험도 너무 궁금하다!
8.11 09:21
태현에이전시 디자이너 · 8년차
에이전시 8년 다니면서 면접 과제 한 열 번은 넘게 받아봤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3일짜리 과제에서 풀 퀄리티 기대하는 회사는 거의 없어요. 오히려 무리하게 완성도 올리다가 컨셉이 흔들리면 그게 더 마이너스됩니다. 제가 쓰는 방법은 첫날 컨셉이랑 스토리보드 확실히 잡고, 둘째 날 키 장면 두세 개만 제대로 뽑고, 마지막 날 전체 흐름 다듬는 식이에요. 근데 한 가지 꼭 챙기셔야 할 게, 과제 제출할 때 왜 이런 방향으로 잡았는지 짧게라도 설명을 같이 넣으세요. 그거 하나로 인상이 확 달라집니다. 면접관 입장에선 결과물 자체보다 작업 과정에서 드러나는 판단력을 보거든요. 화이팅이요!
8.11 09:21
진아브랜드 디자이너 · 12년차
냉정하게 하나만 말할게요. 그 회사가 과제 결과물을 실제로 갖다 쓸 가능성, 생각해 보셨어요? 브랜딩 쪽이라 영상은 아닌데 과제로 낸 시안이 그대로 클라이언트한테 넘어간 걸 두 번 봤거든요. 지원자는 탈락했고요. 그래서 저는 과제 받으면 완성본을 안 줘요. 리서치 흐름이랑 레퍼런스 분석, 방향성 두세 개까지만 정리해서 내요. 그게 제 시간의 가치를 지키는 방법이고 사고력도 오히려 더 잘 보이거든요. 퀄리티 밸런스를 고민하기 전에 그 회사가 3일짜리 공짜 노동을 왜 요구하는지부터 생각해 보세요. 과제 조건 자체가 그 회사가 디자이너의 시간을 어떻게 대하는지 보여주는 거예요.
8.11 09:22
현우시니어 프로덕트 디자이너 · 12년차
면접 과제를 검토하는 쪽에서 여러 번 앉아본 입장으로 팁 하나 드리면, 제출할 때 작업물만 딱 보내지 마시고 간단한 작업 노트를 같이 첨부해 보세요. 왜 이 방향을 잡았는지, 시간 제약 때문에 의도적으로 덜어낸 부분은 어딘지 한 장이면 충분합니다. 채용 담당자 입장에서는 완성도 높은데 의도를 모르겠는 결과물보다, 80%짜리여도 판단의 근거가 보이는 결과물이 대화하고 싶은 후보로 느껴져요. 특히 3일이라는 시간 조건을 어떻게 분배했는지 자체가 실무 감각의 지표거든요. 과제를 작품으로 접근하면 끝이 없는데, 면접에서 이어질 대화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하면 어디서 힘을 빼야 할지 좀 더 선명해질 겁니다.
8.11 09:23
성훈UI 설계 디자이너 · 7년차
UI 쪽이지만 이직할 때마다 과제는 거의 디폴트로 받았어요. 7년 동안 한 대여섯 번은 한 것 같은데, 어느 순간부터 접근법이 바뀌더라고요. 예전엔 저도 퀄리티 맥스로 뽑아야 하나 고민했는데, 지금은 과제 받으면 제출 전에 먼저 질문을 던져요. "완성도 기준인지 프로세스 기준인지" 이 한 마디가 생각보다 많은 걸 필터링해줍니다. 답변이 명확한 회사는 보통 실무 환경도 커뮤니케이션 구조가 잘 잡혀 있고, 애매하게 넘기는 곳은 입사 후에도 요구사항 스펙이 계속 흔들리는 경우가 많았어요. 모션 쪽은 제 영역은 아니라 작업 밸런스까지는 조언 못 드리지만, 과제를 회사 평가용 디버깅 툴로 쓴다는 관점은 분야 상관없이 유효할 거예요. 나윤 님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8.11 09:24
주아UX디자인 전공 · 대학생
저 아직 학생이라 실제 면접 과제를 받아본 적은 없는데, 학교 과제할 때도 항상 이 고민이에요. 교수님이 컨셉 위주로 보겠다고 하셔도 결국 완성도 높은 애들이 좋은 점수 받더라고요… 그래서 면접도 비슷하지 않을까 걱정이 앞서거든요. 나윤님 글 읽으면서 궁금해진 건데, 3일이라는 시간 안에 작업 과정이나 의도를 설명하는 문서도 같이 준비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결과물만 제출하는 형태인지! 저도 곧 취준 시작해야 해서 이런 현실적인 얘기 너무 알고 싶습니다. 댓글들 하나하나 다 메모 중이에요 진짜로요.
8.11 09:24
다은마케팅 디자이너 · 신입
혹시 모션 쪽이랑 다른 분야랑 과제에서 보는 포인트가 좀 다를까요? 저는 마케팅 디자인 쪽으로 취준 중인 신입인데 아직 면접 과제까지 가본 적이 없어서, 나윤님 글 읽으면서 벌써부터 심장이 쿵쿵거려요. 3일 안에 모션 그래픽이면 컨셉 잡고 레퍼런스 모으는 것만으로도 하루는 쓸 것 같은데 거기서 완성도 고민까지 해야 한다니 정말 쉽지 않겠다 싶었어요. 위에 댓글들 보니까 과정을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는 얘기가 많은데, 나윤님은 지금 어떤 방향으로 작업 잡으셨어요? 어떤 결과가 나오든 과제 받았다는 건 그만큼 포트폴리오가 눈에 띄었다는 거니까 자신감 갖고 해보시길 응원할게요!
8.11 09:24
우진3D/VFX 디자이너 · 4년차
3D 쪽도 면접 과제 받으면 똑같은 고민 하게 되더라고요. 저도 4년 차인데 이직할 때 두 번 정도 과제를 받았었거든요. 모션이랑 3D는 결이 좀 다르긴 한데, 공통적으로 느낀 건 3일이라는 시간 제한 자체가 이미 평가 기준에 포함돼 있다는 거예요. 제한된 시간 안에서 어디에 리소스를 집중하는지, 그 판단력을 보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저 같은 경우엔 전체를 80점으로 고르게 마무리하는 것보다 핵심 장면 하나를 확실하게 끌어올리고 나머지는 의도가 읽히는 정도로 정리했어요. 실제로 그렇게 냈을 때 면접에서 그 장면 중심으로 질문이 들어오더라고요. 모션 그래픽이면 타이밍이나 이징 감각 같은 게 한 컷에서도 드러나니까, 전체 분량 욕심내기보다 임팩트 있는 구간 하나에 집중하시는 게 전략적으로 나을 것 같아요.
8.11 09:25
예린주니어 UXUI 디자이너 · 신입
근데 저는 좀 다른 방향에서 궁금한 게 있는데요. 퀄리티를 어디까지 낼지도 중요하지만, 기존에 갖고 계신 포트폴리오가 있는데도 별도로 과제를 요구한 건지가 먼저 궁금해요. 저는 UXUI 쪽 신입이라 영상 과제를 직접 받아본 적은 없어서 조언은 못 드리겠지만, 주변 얘기 들으면 포트폴리오만으로 판단하는 곳도 있고 꼭 과제를 내는 곳도 있더라고요. 만약 포트폴리오가 충분한데도 3일짜리 과제를 따로 주는 거라면, 그 회사가 지원자한테 요구하는 수준 자체가 좀 과한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살짝 들어서요. 나윤 님은 과제 받으실 때 회사 쪽에서 어떤 방향으로 만들라는 가이드라인 같은 건 주셨나요? 그게 있었는지 없었는지에 따라 기대하는 퀄리티 수준도 읽힐 것 같아요!
면접 과제는 완성도보다 '이 사람이 어떤 사고를 하는지'를 보는 경우가 훨씬 많아요. 저도 6년 동안 과제 전형을 여러 번 거쳤는데, 결국 붙었던 곳들의 공통점은 작업물 자체의 퀄리티보다 왜 이런 방향을 잡았는지 설명할 수 있었던 경우였거든요. 3일이라는 시간 자체가 실무 수준의 완성도를 기대하기엔 짧다는 걸 면접관도 알고 있어요. 그래서 오히려 컨셉 설정 과정이랑 레퍼런스 리서치를 간단하게라도 정리해서 같이 제출하시면 좋습니다. 모션 작업이시면 키프레임 타이밍이나 이징 같은 디테일에서 감각이 드러나니까, 전체를 다 다듬기보단 핵심 구간 하나를 확실하게 잡는 게 시간 배분에 유리할 거예요. 무리하게 밤새면서까지 하실 필요는 없어요, 면접은 과제 하나로 끝나는 게 아니니까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3일 안에 모션 그래픽 샘플이요?! 😳 저는 그래픽 쪽이라 영상 과제를 직접 받아본 적은 없는데, 읽으면서 남 일 같지가 않더라고요. 저도 얼마 전에 포트폴리오 과제 제출한 적 있거든요. 그때 완성도를 어디까지 끌어올려야 하나 진짜 밤새 고민했어요 ㅠㅠ 근데 나윤 님 경우는 모션이니까 렌더링 시간도 있고, 3일이면 솔직히 빠듯하지 않나요..? 혹시 레퍼런스나 무드보드 같이 사고 과정을 보여주는 자료도 같이 제출하실 생각이신지 궁금해요! 저는 그래픽 과제 낼 때 시안 옆에 왜 이런 방향으로 갔는지 간단하게 정리해서 냈었는데, 그게 오히려 반응이 좋았거든요 ✨ 영상도 비슷할 것 같기도 하고... 다른 분들 경험도 너무 궁금하다!
에이전시 8년 다니면서 면접 과제 한 열 번은 넘게 받아봤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3일짜리 과제에서 풀 퀄리티 기대하는 회사는 거의 없어요. 오히려 무리하게 완성도 올리다가 컨셉이 흔들리면 그게 더 마이너스됩니다. 제가 쓰는 방법은 첫날 컨셉이랑 스토리보드 확실히 잡고, 둘째 날 키 장면 두세 개만 제대로 뽑고, 마지막 날 전체 흐름 다듬는 식이에요. 근데 한 가지 꼭 챙기셔야 할 게, 과제 제출할 때 왜 이런 방향으로 잡았는지 짧게라도 설명을 같이 넣으세요. 그거 하나로 인상이 확 달라집니다. 면접관 입장에선 결과물 자체보다 작업 과정에서 드러나는 판단력을 보거든요. 화이팅이요!
냉정하게 하나만 말할게요. 그 회사가 과제 결과물을 실제로 갖다 쓸 가능성, 생각해 보셨어요? 브랜딩 쪽이라 영상은 아닌데 과제로 낸 시안이 그대로 클라이언트한테 넘어간 걸 두 번 봤거든요. 지원자는 탈락했고요. 그래서 저는 과제 받으면 완성본을 안 줘요. 리서치 흐름이랑 레퍼런스 분석, 방향성 두세 개까지만 정리해서 내요. 그게 제 시간의 가치를 지키는 방법이고 사고력도 오히려 더 잘 보이거든요. 퀄리티 밸런스를 고민하기 전에 그 회사가 3일짜리 공짜 노동을 왜 요구하는지부터 생각해 보세요. 과제 조건 자체가 그 회사가 디자이너의 시간을 어떻게 대하는지 보여주는 거예요.
면접 과제를 검토하는 쪽에서 여러 번 앉아본 입장으로 팁 하나 드리면, 제출할 때 작업물만 딱 보내지 마시고 간단한 작업 노트를 같이 첨부해 보세요. 왜 이 방향을 잡았는지, 시간 제약 때문에 의도적으로 덜어낸 부분은 어딘지 한 장이면 충분합니다. 채용 담당자 입장에서는 완성도 높은데 의도를 모르겠는 결과물보다, 80%짜리여도 판단의 근거가 보이는 결과물이 대화하고 싶은 후보로 느껴져요. 특히 3일이라는 시간 조건을 어떻게 분배했는지 자체가 실무 감각의 지표거든요. 과제를 작품으로 접근하면 끝이 없는데, 면접에서 이어질 대화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하면 어디서 힘을 빼야 할지 좀 더 선명해질 겁니다.
UI 쪽이지만 이직할 때마다 과제는 거의 디폴트로 받았어요. 7년 동안 한 대여섯 번은 한 것 같은데, 어느 순간부터 접근법이 바뀌더라고요. 예전엔 저도 퀄리티 맥스로 뽑아야 하나 고민했는데, 지금은 과제 받으면 제출 전에 먼저 질문을 던져요. "완성도 기준인지 프로세스 기준인지" 이 한 마디가 생각보다 많은 걸 필터링해줍니다. 답변이 명확한 회사는 보통 실무 환경도 커뮤니케이션 구조가 잘 잡혀 있고, 애매하게 넘기는 곳은 입사 후에도 요구사항 스펙이 계속 흔들리는 경우가 많았어요. 모션 쪽은 제 영역은 아니라 작업 밸런스까지는 조언 못 드리지만, 과제를 회사 평가용 디버깅 툴로 쓴다는 관점은 분야 상관없이 유효할 거예요. 나윤 님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저 아직 학생이라 실제 면접 과제를 받아본 적은 없는데, 학교 과제할 때도 항상 이 고민이에요. 교수님이 컨셉 위주로 보겠다고 하셔도 결국 완성도 높은 애들이 좋은 점수 받더라고요… 그래서 면접도 비슷하지 않을까 걱정이 앞서거든요. 나윤님 글 읽으면서 궁금해진 건데, 3일이라는 시간 안에 작업 과정이나 의도를 설명하는 문서도 같이 준비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결과물만 제출하는 형태인지! 저도 곧 취준 시작해야 해서 이런 현실적인 얘기 너무 알고 싶습니다. 댓글들 하나하나 다 메모 중이에요 진짜로요.
혹시 모션 쪽이랑 다른 분야랑 과제에서 보는 포인트가 좀 다를까요? 저는 마케팅 디자인 쪽으로 취준 중인 신입인데 아직 면접 과제까지 가본 적이 없어서, 나윤님 글 읽으면서 벌써부터 심장이 쿵쿵거려요. 3일 안에 모션 그래픽이면 컨셉 잡고 레퍼런스 모으는 것만으로도 하루는 쓸 것 같은데 거기서 완성도 고민까지 해야 한다니 정말 쉽지 않겠다 싶었어요. 위에 댓글들 보니까 과정을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는 얘기가 많은데, 나윤님은 지금 어떤 방향으로 작업 잡으셨어요? 어떤 결과가 나오든 과제 받았다는 건 그만큼 포트폴리오가 눈에 띄었다는 거니까 자신감 갖고 해보시길 응원할게요!
3D 쪽도 면접 과제 받으면 똑같은 고민 하게 되더라고요. 저도 4년 차인데 이직할 때 두 번 정도 과제를 받았었거든요. 모션이랑 3D는 결이 좀 다르긴 한데, 공통적으로 느낀 건 3일이라는 시간 제한 자체가 이미 평가 기준에 포함돼 있다는 거예요. 제한된 시간 안에서 어디에 리소스를 집중하는지, 그 판단력을 보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저 같은 경우엔 전체를 80점으로 고르게 마무리하는 것보다 핵심 장면 하나를 확실하게 끌어올리고 나머지는 의도가 읽히는 정도로 정리했어요. 실제로 그렇게 냈을 때 면접에서 그 장면 중심으로 질문이 들어오더라고요. 모션 그래픽이면 타이밍이나 이징 감각 같은 게 한 컷에서도 드러나니까, 전체 분량 욕심내기보다 임팩트 있는 구간 하나에 집중하시는 게 전략적으로 나을 것 같아요.
근데 저는 좀 다른 방향에서 궁금한 게 있는데요. 퀄리티를 어디까지 낼지도 중요하지만, 기존에 갖고 계신 포트폴리오가 있는데도 별도로 과제를 요구한 건지가 먼저 궁금해요. 저는 UXUI 쪽 신입이라 영상 과제를 직접 받아본 적은 없어서 조언은 못 드리겠지만, 주변 얘기 들으면 포트폴리오만으로 판단하는 곳도 있고 꼭 과제를 내는 곳도 있더라고요. 만약 포트폴리오가 충분한데도 3일짜리 과제를 따로 주는 거라면, 그 회사가 지원자한테 요구하는 수준 자체가 좀 과한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살짝 들어서요. 나윤 님은 과제 받으실 때 회사 쪽에서 어떤 방향으로 만들라는 가이드라인 같은 건 주셨나요? 그게 있었는지 없었는지에 따라 기대하는 퀄리티 수준도 읽힐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