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디자인 전공 대학생인데요 방학 동안 프리랜서로 용돈이라도 벌어보려고요! 크몽, 숨고, 탈잉 같은 플랫폼 여러 개 보고 있는데요 수수료가 다 다르더라고요. 혹시 실제로 써보신 분들 중에 수수료 대비 클라이언트 유입이 괜찮은 플랫폼 있나요? 학생이라 포트폴리오가 많진 않은데요 그래도 시작해볼 만한 곳이 있는지 궁금해요. 플랫폼마다 장단점이나 꿀팁 있으면 공유해주세요!
프리랜서 플랫폼 수수료 차이 많이 나나요?
7.27 10:20조회수 0댓글 3
오 저도 이거 진짜 궁금했어요! 저는 영상 쪽이라 분야는 좀 다르긴 한데 방학 때 크몽 한번 써봤거든요. 수수료가 좀 아프긴 해요 솔직히ㅋㅋ 근데 처음 시작할 때는 클라이언트를 직접 구하는 것보다 플랫폼에서 들어오는 게 확실히 편하긴 하더라고요. 숨고는 견적 보낼 때마다 포인트 쓰는 구조라서 초반에 좀 부담됐었고요. 저도 포폴이 많지 않은 상태에서 시작했는데요 그냥 있는 거라도 잘 정리해서 올리니까 의외로 연락 오긴 했어요. 근데 저도 아직 경험이 많지 않아서 다른 분들 의견도 너무 듣고 싶네요. 산업디자인이면 제품 모델링이나 렌더링 쪽으로 올리면 수요 있지 않을까요? 저도 플랫폼 더 알아보는 중이라 좋은 정보 있으면 같이 공유해요 우리!
오 나도 영상디자인 전공인데요 작년 방학에 비슷한 고민 했었어ㅋㅋ 결론부터 말하면 숨고가 초반에 시작하기는 제일 낫더라. 크몽은 수수료가 좀 세긴 한데 클라이언트가 먼저 찾아오는 구조라 포폴만 잘 올려두면 연락이 오긴 와. 근데 학생 입장에서 포폴이 많지 않으면 숨고에서 견적 보내면서 경험 쌓는 게 현실적이야. 나도 처음에 숨고로 소소하게 영상 편집 작업 받으면서 후기 쌓았거든요. 탈잉은 수수료보다는 클래스 쪽이라 프리랜서 외주랑은 좀 결이 달라서 나는 안 맞았어요. 그리고 꿀팁인데요 플랫폼 하나만 쓰지 말고 두세 개 동시에 올려놓는 게 좋아. 플랫폼마다 들어오는 클라이언트 성격이 다르거든요. 산디 쪽이면 제품 렌더링이나 3D 쪽으로 올리면 반응 괜찮을 듯! 방학 동안 화이팅이다ㅋㅋ
저도 UX디자인 전공인데요 이거 너무 공감돼요ㅠㅠ 저는 지난 학기에 크몽이랑 숨고 둘 다 가입해봤는데요, 솔직히 학생 입장에서는 포트폴리오 수가 적으니까 처음에 의뢰 들어오기까지 좀 걸리더라고요. 근데 제가 느낀 건 플랫폼 수수료도 중요하지만 그거보다 본인 프로필을 얼마나 잘 꾸미느냐가 진짜 핵심인 것 같아요! 저는 학교 과제물이랑 개인 프로젝트 정리해서 올렸는데요 의외로 반응이 괜찮았거든요. 그리고 탈잉은 수수료 구조가 좀 달라서 강의 쪽이면 괜찮은데요 단건 외주는 크몽이 아무래도 클라이언트 풀이 넓은 느낌이었어요. 산업디자인이면 3D 모델링이나 제품 렌더링 쪽으로 올리면 경쟁이 덜해서 틈새시장 노려볼 만할 것 같은데요 어떠세요?! 저도 방학에 다시 도전하려고 하는데요 같이 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