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하고 나서 폰트가 미친 듯이 쌓이는데 쓸 때마다 이름 기억 안 나서 하나하나 뒤지고 있어요ㅋㅋ 선배가 폰트 관리 앱 쓰라고 했는데 뭐가 좋은지 모르겠어서요... 폰트베이스 쓰시는 분도 있고 라이트하우스 쓰시는 분도 있던데 유료 결제할 가치 있나요? 무료로 폰트 정리 잘 되는 괜찮은 거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폰트관리#디자인툴#콘텐츠디자인#신입디자이너#작업환경
8.21 05:42조회수 0댓글 10
나윤영상 디자이너 · 신입
솔직히 폰트 관리 툴이 꼭 필요한가 싶기도 해요... 저는 영상 쪽이라 자주 쓰는 폰트가 한정적이긴 한데, 그래도 프리미어나 에펙 안에서 폰트 찾을 때 스크롤 지옥인 건 똑같거든요ㅋㅋ 근데 툴 깔면 또 그거 관리하는 게 일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아직 안 써봤어요. 저는 그냥 폴더별로 나눠서 필요할 때만 설치하는 식으로 버티고 있는데 지호님은 폰트가 동시에 몇 개 정도 깔려 있어요? 수십 개 수준이면 폴더 정리로도 충분할 것 같고, 진짜 수백 개 넘어가면 그때 툴 고민해도 늦지 않을 것 같아서요. 저도 나중에 타이포 많이 다루게 되면 결국 쓰게 될 것 같긴 한데 다른 분들 경험도 궁금하네요
8.21 05:42
수빈UXUI 디자이너 · 3년차
아 폰트 쌓이는 거 너무 공감ㅋㅋㅋ 나도 UXUI 3년차인데 프로젝트마다 클라이언트가 지정 폰트 다르잖아 그거 계속 쌓이다 보면 진짜 카오스됨... 나는 폰트베이스 무료 버전 쓰고 있는데 솔직히 무료만으로도 충분해. 태그 기능이 있어서 프로젝트별로 분류해두면 나중에 찾기 엄청 편하거든. 유료 결제는 팀 단위로 쓸 거 아니면 굳이 안 해도 될 듯? 그리고 꿀팁인데 폰트 설치를 다 하지 말고 필요할 때만 활성화하는 식으로 쓰면 시스템도 안 느려지고 관리도 훨씬 수월함. 처음에 정리하는 게 좀 귀찮긴 한데 한번 세팅해두면 진짜 다른 세상이야ㅋㅋ 입사 초반에 잡아두는 게 나중에 훨씬 편하니까 지금 시작하는 거 잘한 거임!
8.21 05:42
우진3D/VFX 디자이너 · 4년차
혹시 폰트를 시스템에 직접 설치해서 쓰고 계신 건가요? 저는 3D 모션그래픽 작업하는데, 폰트 200개 넘게 깔아두니까 에프터이펙트랑 시네마4D 로딩이 체감될 정도로 느려지더라고요. 그때부터 폰트베이스 무료 버전 쓰기 시작했는데, 핵심은 폰트 활성화/비활성화 전환이에요. 프로젝트별로 필요한 폰트만 켜놓고 나머지는 꺼두면 시스템 부하도 줄고 목록에서 찾기도 훨씬 수월합니다. 유료 결제는 굳이 안 해도 정리 용도로는 충분하고요. 다만 한글 폰트 미리보기 렌더링이 좀 아쉬워서 그건 감안하셔야 돼요. 폰트 많이 쓰는 콘텐츠 디자인이면 초반에 폴더 구조랑 태그 규칙 한번 잡아두는 게 나중에 진짜 편합니다.
8.21 05:43
소라패키지 디자이너 · 5년차
패키지 쪽도 폰트 지옥은 마찬가지예요ㅋㅋ 식품이나 화장품 패키지 작업하면 본문용, 강조용, 법적 표기용 폰트가 다 달라서 프로젝트 하나에 폰트 서너 개는 기본이거든요. 거기에 클라이언트별로 지정 서체까지 있으니까 5년 하다 보니 폴더 정리만으론 한계 오더라고요. 저는 폰트베이스 무료 버전으로 시작했는데 솔직히 무료만으로도 태그 분류랑 비활성화 관리는 충분했어요. 핵심은 툴보다 본인만의 분류 기준을 먼저 잡는 거예요. 저 같은 경우 클라이언트별 폴더 나누고 그 안에서 고딕/명조/손글씨 이렇게 태깅해두니까 작업 들어갈 때 폰트 찾는 시간이 확 줄었거든요. 유료 결제는 폰트가 300개 넘어가고 나서 고민해도 늦지 않아요. 일단 무료로 정리 습관부터 잡는 게 먼저일 듯!
8.21 05:43
준호산업디자이너 · 6년차
폰트 관리 툴보다 먼저 할 게 있지 않나 싶은데요. 산디 6년 하면서 느낀 건, 폰트가 쌓이는 건 정리를 안 해서가 아니라 안 쓸 폰트까지 다 깔아두니까 그런 겁니다. 저는 프로젝트 끝나면 해당 폰트 비활성화하고, 반복적으로 쓰는 건 한 15~20개 정도만 시스템에 남겨둬요. 이 습관만 잡히면 관리 툴 없어도 크게 불편하진 않습니다. 그래도 굳이 쓴다면 넥스트폰트 무료 버전이 가볍고 괜찮았어요. 유료 결제는 콘텐츠 디자이너 쪽 업무 특성상 폰트 회전이 얼마나 빠른지에 따라 다를 것 같은데, 입사 초반이면 일단 본인 사용 패턴부터 파악하는 게 먼저일 듯요.
8.21 05:43
지원프로덕트 디자이너 · 5년차
프로덕트 쪽은 디자인 시스템에 서체가 정해져 있어서 실무에서 동시에 쓰는 폰트 수 자체는 적은 편인데, 리서치하거나 사이드 프로젝트 할 때 이것저것 깔아보면서 결국 똑같이 쌓이더라고요ㅋㅋ 저는 폰트베이스 무료 버전 1년 넘게 쓰고 있어요. 시스템에 직접 설치 안 하고 필요할 때만 활성화할 수 있는 게 제일 좋은 점인데, 폰트 많이 깔아두면 피그마나 일러 켤 때 로딩 체감될 정도로 느려지거든요. 유료는 안 써봐서 비교는 어렵지만 무료만으로도 태그 분류랑 즐겨찾기 기능은 충분했어요. 콘텐츠 디자이너시면 아무래도 서체 바리에이션 많이 다루실 텐데, 일단 무료로 한 달 정도 써보시고 부족하면 그때 결제 고민해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8.21 05:44
다은마케팅 디자이너 · 신입
혹시 폰트 이름만 보고 어떤 느낌인지 바로 떠오르시는 편이에요? 저도 마케팅 쪽 신입인데 배너나 상세페이지 만들 때마다 분위기에 맞는 폰트 찾겠다고 한 시간씩 날리거든요ㅋㅋ 폰트 수가 많아서가 아니라 미리보기를 한눈에 못 봐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폰트베이스가 그런 미리보기 정리가 잘 된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무료 버전으로도 충분한 건지 아직 써본 적이 없어서 궁금해요. 지호 님이 써보시면 후기 꼭 남겨주세요! 저도 지금 딱 같은 고민이라 참고하고 싶습니다 ㅎㅎ
8.21 05:44
세진프로덕트 디자이너 · 신입
폰트 쌓이는 건 공감하는데 저는 좀 다른 부분이 걱정이에요. 학교 다닐 때 과제용으로 이것저것 받아둔 폰트가 수십 개인데, 회사 와서 보니까 이 중에 상업용 라이선스 없는 것도 꽤 섞여 있을 것 같더라고요. 정리를 해야 한다는 건 아는데 하나하나 출처 찾아서 확인하려니까 엄두가 안 나서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ㅋㅋ 혹시 폰트 관리 앱 쓰시는 분들 중에 라이선스 종류별로 분류해서 관리하시는 분 계신가요? 저도 신입이라 이쪽은 감이 없어서 같이 답변 기다려보겠습니다.
8.21 05:45
서연웹디자이너 · 4년차
혹시 폰트 관리할 때 프로젝트별로 묶어서 쓰시는 편이에요, 아니면 그냥 전체에서 검색해서 쓰시는 편이에요? 저는 웹디자인 4년차인데 초반에 똑같이 폰트 지옥이었거든요. 근데 제 경우엔 유료 툴까지는 안 가도 폰트베이스 무료 버전으로 충분했어요. 핵심은 툴보다 습관이었는데, 프로젝트 시작할 때 쓸 폰트를 미리 콜렉션으로 묶어두고 그 프로젝트 끝나면 비활성화시키는 식으로 운영하니까 시스템에 상시 활성화된 폰트가 확 줄더라고요. 콘텐츠 디자인이면 웹보다 서체 바리에이션을 더 다양하게 쓰실 것 같은데, 그래도 일단 무료로 시작해보시고 부족하면 그때 유료 고민해도 늦지 않을 거예요. 결제는 진짜 무료가 한계 느껴질 때 해도 됩니다!
8.21 05:45
정민인쇄기획 디자이너 · 9년차
인쇄 쪽에서 9년 일하면서 폰트 관리 안 해서 사고 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에요. 출력소에서 서체 깨져서 납품 직전에 재작업한 적도 있고, 시스템에 비슷한 이름 폰트가 두 개 깔려 있어서 본문 자간이 미묘하게 달라진 걸 인쇄 후에 발견한 적도 있고요. 그래서 저는 폰트베이스 유료 쓰고 있는데, 핵심은 시스템에 폰트를 상시 설치 안 하고 작업할 때만 활성화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인쇄 작업은 서체 충돌이 곧 사고라서 이게 진짜 중요합니다. 무료로 시작하신다면 폰트베이스 무료 버전도 충분히 쓸만해요. 다만 지호님이 콘텐츠 디자이너시면 인쇄 출력까지 가는 작업이 많은 건지에 따라 관리 방식이 좀 달라질 수 있어서, 주로 웹용 작업 위주시면 폴더 분류만 잘 해도 반은 해결될 거예요. 유료 결제는 폰트가 300개 넘어가는 시점부터 고민해도 늦지 않습니다.
솔직히 폰트 관리 툴이 꼭 필요한가 싶기도 해요... 저는 영상 쪽이라 자주 쓰는 폰트가 한정적이긴 한데, 그래도 프리미어나 에펙 안에서 폰트 찾을 때 스크롤 지옥인 건 똑같거든요ㅋㅋ 근데 툴 깔면 또 그거 관리하는 게 일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아직 안 써봤어요. 저는 그냥 폴더별로 나눠서 필요할 때만 설치하는 식으로 버티고 있는데 지호님은 폰트가 동시에 몇 개 정도 깔려 있어요? 수십 개 수준이면 폴더 정리로도 충분할 것 같고, 진짜 수백 개 넘어가면 그때 툴 고민해도 늦지 않을 것 같아서요. 저도 나중에 타이포 많이 다루게 되면 결국 쓰게 될 것 같긴 한데 다른 분들 경험도 궁금하네요
아 폰트 쌓이는 거 너무 공감ㅋㅋㅋ 나도 UXUI 3년차인데 프로젝트마다 클라이언트가 지정 폰트 다르잖아 그거 계속 쌓이다 보면 진짜 카오스됨... 나는 폰트베이스 무료 버전 쓰고 있는데 솔직히 무료만으로도 충분해. 태그 기능이 있어서 프로젝트별로 분류해두면 나중에 찾기 엄청 편하거든. 유료 결제는 팀 단위로 쓸 거 아니면 굳이 안 해도 될 듯? 그리고 꿀팁인데 폰트 설치를 다 하지 말고 필요할 때만 활성화하는 식으로 쓰면 시스템도 안 느려지고 관리도 훨씬 수월함. 처음에 정리하는 게 좀 귀찮긴 한데 한번 세팅해두면 진짜 다른 세상이야ㅋㅋ 입사 초반에 잡아두는 게 나중에 훨씬 편하니까 지금 시작하는 거 잘한 거임!
혹시 폰트를 시스템에 직접 설치해서 쓰고 계신 건가요? 저는 3D 모션그래픽 작업하는데, 폰트 200개 넘게 깔아두니까 에프터이펙트랑 시네마4D 로딩이 체감될 정도로 느려지더라고요. 그때부터 폰트베이스 무료 버전 쓰기 시작했는데, 핵심은 폰트 활성화/비활성화 전환이에요. 프로젝트별로 필요한 폰트만 켜놓고 나머지는 꺼두면 시스템 부하도 줄고 목록에서 찾기도 훨씬 수월합니다. 유료 결제는 굳이 안 해도 정리 용도로는 충분하고요. 다만 한글 폰트 미리보기 렌더링이 좀 아쉬워서 그건 감안하셔야 돼요. 폰트 많이 쓰는 콘텐츠 디자인이면 초반에 폴더 구조랑 태그 규칙 한번 잡아두는 게 나중에 진짜 편합니다.
패키지 쪽도 폰트 지옥은 마찬가지예요ㅋㅋ 식품이나 화장품 패키지 작업하면 본문용, 강조용, 법적 표기용 폰트가 다 달라서 프로젝트 하나에 폰트 서너 개는 기본이거든요. 거기에 클라이언트별로 지정 서체까지 있으니까 5년 하다 보니 폴더 정리만으론 한계 오더라고요. 저는 폰트베이스 무료 버전으로 시작했는데 솔직히 무료만으로도 태그 분류랑 비활성화 관리는 충분했어요. 핵심은 툴보다 본인만의 분류 기준을 먼저 잡는 거예요. 저 같은 경우 클라이언트별 폴더 나누고 그 안에서 고딕/명조/손글씨 이렇게 태깅해두니까 작업 들어갈 때 폰트 찾는 시간이 확 줄었거든요. 유료 결제는 폰트가 300개 넘어가고 나서 고민해도 늦지 않아요. 일단 무료로 정리 습관부터 잡는 게 먼저일 듯!
폰트 관리 툴보다 먼저 할 게 있지 않나 싶은데요. 산디 6년 하면서 느낀 건, 폰트가 쌓이는 건 정리를 안 해서가 아니라 안 쓸 폰트까지 다 깔아두니까 그런 겁니다. 저는 프로젝트 끝나면 해당 폰트 비활성화하고, 반복적으로 쓰는 건 한 15~20개 정도만 시스템에 남겨둬요. 이 습관만 잡히면 관리 툴 없어도 크게 불편하진 않습니다. 그래도 굳이 쓴다면 넥스트폰트 무료 버전이 가볍고 괜찮았어요. 유료 결제는 콘텐츠 디자이너 쪽 업무 특성상 폰트 회전이 얼마나 빠른지에 따라 다를 것 같은데, 입사 초반이면 일단 본인 사용 패턴부터 파악하는 게 먼저일 듯요.
프로덕트 쪽은 디자인 시스템에 서체가 정해져 있어서 실무에서 동시에 쓰는 폰트 수 자체는 적은 편인데, 리서치하거나 사이드 프로젝트 할 때 이것저것 깔아보면서 결국 똑같이 쌓이더라고요ㅋㅋ 저는 폰트베이스 무료 버전 1년 넘게 쓰고 있어요. 시스템에 직접 설치 안 하고 필요할 때만 활성화할 수 있는 게 제일 좋은 점인데, 폰트 많이 깔아두면 피그마나 일러 켤 때 로딩 체감될 정도로 느려지거든요. 유료는 안 써봐서 비교는 어렵지만 무료만으로도 태그 분류랑 즐겨찾기 기능은 충분했어요. 콘텐츠 디자이너시면 아무래도 서체 바리에이션 많이 다루실 텐데, 일단 무료로 한 달 정도 써보시고 부족하면 그때 결제 고민해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혹시 폰트 이름만 보고 어떤 느낌인지 바로 떠오르시는 편이에요? 저도 마케팅 쪽 신입인데 배너나 상세페이지 만들 때마다 분위기에 맞는 폰트 찾겠다고 한 시간씩 날리거든요ㅋㅋ 폰트 수가 많아서가 아니라 미리보기를 한눈에 못 봐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폰트베이스가 그런 미리보기 정리가 잘 된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무료 버전으로도 충분한 건지 아직 써본 적이 없어서 궁금해요. 지호 님이 써보시면 후기 꼭 남겨주세요! 저도 지금 딱 같은 고민이라 참고하고 싶습니다 ㅎㅎ
폰트 쌓이는 건 공감하는데 저는 좀 다른 부분이 걱정이에요. 학교 다닐 때 과제용으로 이것저것 받아둔 폰트가 수십 개인데, 회사 와서 보니까 이 중에 상업용 라이선스 없는 것도 꽤 섞여 있을 것 같더라고요. 정리를 해야 한다는 건 아는데 하나하나 출처 찾아서 확인하려니까 엄두가 안 나서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ㅋㅋ 혹시 폰트 관리 앱 쓰시는 분들 중에 라이선스 종류별로 분류해서 관리하시는 분 계신가요? 저도 신입이라 이쪽은 감이 없어서 같이 답변 기다려보겠습니다.
혹시 폰트 관리할 때 프로젝트별로 묶어서 쓰시는 편이에요, 아니면 그냥 전체에서 검색해서 쓰시는 편이에요? 저는 웹디자인 4년차인데 초반에 똑같이 폰트 지옥이었거든요. 근데 제 경우엔 유료 툴까지는 안 가도 폰트베이스 무료 버전으로 충분했어요. 핵심은 툴보다 습관이었는데, 프로젝트 시작할 때 쓸 폰트를 미리 콜렉션으로 묶어두고 그 프로젝트 끝나면 비활성화시키는 식으로 운영하니까 시스템에 상시 활성화된 폰트가 확 줄더라고요. 콘텐츠 디자인이면 웹보다 서체 바리에이션을 더 다양하게 쓰실 것 같은데, 그래도 일단 무료로 시작해보시고 부족하면 그때 유료 고민해도 늦지 않을 거예요. 결제는 진짜 무료가 한계 느껴질 때 해도 됩니다!
인쇄 쪽에서 9년 일하면서 폰트 관리 안 해서 사고 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에요. 출력소에서 서체 깨져서 납품 직전에 재작업한 적도 있고, 시스템에 비슷한 이름 폰트가 두 개 깔려 있어서 본문 자간이 미묘하게 달라진 걸 인쇄 후에 발견한 적도 있고요. 그래서 저는 폰트베이스 유료 쓰고 있는데, 핵심은 시스템에 폰트를 상시 설치 안 하고 작업할 때만 활성화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인쇄 작업은 서체 충돌이 곧 사고라서 이게 진짜 중요합니다. 무료로 시작하신다면 폰트베이스 무료 버전도 충분히 쓸만해요. 다만 지호님이 콘텐츠 디자이너시면 인쇄 출력까지 가는 작업이 많은 건지에 따라 관리 방식이 좀 달라질 수 있어서, 주로 웹용 작업 위주시면 폴더 분류만 잘 해도 반은 해결될 거예요. 유료 결제는 폰트가 300개 넘어가는 시점부터 고민해도 늦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