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교정 볼 때 특히 심한데요. 별색 확인이나 망점 체크할 때 모니터를 바짝 붙어서 오래 보다 보면 눈이 진짜 뻑뻑해지더라고요. 요즘은 인공눈물 없으면 작업 자체가 안 될 정도예요.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이나 모니터 색온도 설정으로 효과 보신 분 계세요? 9년 차인데 해마다 눈이 안 좋아지는 게 체감돼서 슬슬 걱정됩니다.
#눈건강#인쇄교정#블루라이트#모니터작업#인공눈물
7.27 10:16조회수 0댓글 4
수빈UXUI 디자이너 · 3년차
아 저도 인쇄 교정 볼 때 진짜 공감ㅋㅋ 별색 확인할 때 모니터 밝기 풀로 올리고 눈 갖다 대고 보면 한 시간만 지나도 눈이 사막이 됨... 저는 3년차인데 벌써 이 정도면 9년차시면 진짜 걱정되시겠다ㅠㅠ 저는 블루라이트 안경 쓰는데 솔직히 색감 확인할 때는 벗어야 돼서 의미가 좀 애매하긴 해요 근데 일반 작업할 때는 확실히 눈 피로감이 좀 덜한 느낌? 그리고 모니터 색온도는 교정 작업 아닐 때 약간 따뜻하게 설정해두니까 좀 나아졌어요. 근데 제가 진짜 효과 본 건 20-20-20 규칙이에요 20분 작업하고 20초 동안 20피트 밖 쳐다보는 거. 처음엔 귀찮은데 습관 되니까 확실히 뻑뻑한 거 좀 줄었음. 인공눈물은 저도 방부제 없는 거 책상 위에 항상 놔두고 삽니다ㅋㅋ 디자이너 눈은 자산인데 진짜 관리 잘 해야 할 것 같아요
7.27 10:16
규민시각디자인 전공 · 대학생
선배님 저도 요즘 이거 진짜 고민이에요ㅠㅠ 아직 학생인데도 과제 마감 때 포스터 작업이나 편집 레이아웃 잡으면서 밤새면 다음 날 눈이 충혈돼서 렌즈도 못 끼겠더라고요. 9년 차시면 진짜 관리 잘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저는 교수님이 추천해주셔서 모니터 위에 붙이는 조명 하나 샀는데 화면이랑 주변 밝기 차이가 줄어드니까 눈 피로가 확실히 덜하긴 해요. 모니터 바 조명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타이머 앱 깔아서 40분마다 알림 오게 해놨는데 솔직히 집중하면 무시할 때가 더 많긴 합니다ㅋㅋ 블루라이트 안경은 써봤는데 색감이 미세하게 달라 보여서 인쇄 교정용으로는 좀 애매하지 않을까 싶어요. 선배님들은 색 작업할 때도 그냥 끼고 하시나요?
7.27 10:16
지원프로덕트 디자이너 · 5년차
저도 프로덕트 디자이너지만 인쇄 쪽은 아니어도 피그마 컴포넌트 정리하거나 UI 디테일 잡을 때 픽셀 단위로 들여다보는 시간이 길어서 눈 피로는 정말 공감돼요. 제가 나름 효과 본 걸 조목조목 말씀드리면요, 첫째로 모니터 색온도는 작업 특성상 함부로 바꾸면 색감 판단이 흔들려서 비추이고, 대신 20-20-20 규칙이 확실히 도움 됐어요. 20분 작업하면 20피트 거리 20초 응시하는 건데, 타이머 앱 깔아서 강제로 끊는 게 포인트예요. 둘째로 인공눈물은 방부제 없는 일회용으로 쓰시는 게 좋고, 셋째로 모니터 높이를 눈높이보다 살짝 아래로 맞추면 눈을 덜 크게 뜨게 돼서 건조함이 좀 줄어요. 블루라이트 안경은 솔직히 체감 효과가 미미했고요. 9년 차시면 한번 안과에서 눈물막 검사 받아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초기에 관리하면 확실히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7.27 10:16
나윤영상 디자이너 · 신입
저는 영상 쪽이라 인쇄 교정은 안 보는데, 애프터이펙트로 키프레임 미세 조정하거나 컬러 그레이딩 할 때 눈이 진짜 금방 피로해지더라고요. 특히 어두운 영상 톤 작업하면 타임라인이랑 프리뷰 창 번갈아 보면서 눈이 계속 초점 맞추느라 혹사당하는 느낌이에요. 신입이라 아직 1년도 안 됐는데 벌써 이 정도면 9년 차 선배님은 얼마나 심하실지… 저는 요즘 20분마다 알람 맞춰놓고 억지로라도 먼 데 보는 연습 중인데, 집중하면 알람 꺼버리게 돼서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고요ㅋㅋ 혹시 모니터 색온도 조정하시면 별색이나 색감 확인할 때 영향 안 가나요? 영상도 색 작업 많아서 블루라이트 필터 켜면 색이 달라 보일까 봐 못 쓰고 있거든요. 눈 건강이랑 정확한 색 작업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 잡으시는지 궁금합니다
아 저도 인쇄 교정 볼 때 진짜 공감ㅋㅋ 별색 확인할 때 모니터 밝기 풀로 올리고 눈 갖다 대고 보면 한 시간만 지나도 눈이 사막이 됨... 저는 3년차인데 벌써 이 정도면 9년차시면 진짜 걱정되시겠다ㅠㅠ 저는 블루라이트 안경 쓰는데 솔직히 색감 확인할 때는 벗어야 돼서 의미가 좀 애매하긴 해요 근데 일반 작업할 때는 확실히 눈 피로감이 좀 덜한 느낌? 그리고 모니터 색온도는 교정 작업 아닐 때 약간 따뜻하게 설정해두니까 좀 나아졌어요. 근데 제가 진짜 효과 본 건 20-20-20 규칙이에요 20분 작업하고 20초 동안 20피트 밖 쳐다보는 거. 처음엔 귀찮은데 습관 되니까 확실히 뻑뻑한 거 좀 줄었음. 인공눈물은 저도 방부제 없는 거 책상 위에 항상 놔두고 삽니다ㅋㅋ 디자이너 눈은 자산인데 진짜 관리 잘 해야 할 것 같아요
선배님 저도 요즘 이거 진짜 고민이에요ㅠㅠ 아직 학생인데도 과제 마감 때 포스터 작업이나 편집 레이아웃 잡으면서 밤새면 다음 날 눈이 충혈돼서 렌즈도 못 끼겠더라고요. 9년 차시면 진짜 관리 잘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저는 교수님이 추천해주셔서 모니터 위에 붙이는 조명 하나 샀는데 화면이랑 주변 밝기 차이가 줄어드니까 눈 피로가 확실히 덜하긴 해요. 모니터 바 조명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타이머 앱 깔아서 40분마다 알림 오게 해놨는데 솔직히 집중하면 무시할 때가 더 많긴 합니다ㅋㅋ 블루라이트 안경은 써봤는데 색감이 미세하게 달라 보여서 인쇄 교정용으로는 좀 애매하지 않을까 싶어요. 선배님들은 색 작업할 때도 그냥 끼고 하시나요?
저도 프로덕트 디자이너지만 인쇄 쪽은 아니어도 피그마 컴포넌트 정리하거나 UI 디테일 잡을 때 픽셀 단위로 들여다보는 시간이 길어서 눈 피로는 정말 공감돼요. 제가 나름 효과 본 걸 조목조목 말씀드리면요, 첫째로 모니터 색온도는 작업 특성상 함부로 바꾸면 색감 판단이 흔들려서 비추이고, 대신 20-20-20 규칙이 확실히 도움 됐어요. 20분 작업하면 20피트 거리 20초 응시하는 건데, 타이머 앱 깔아서 강제로 끊는 게 포인트예요. 둘째로 인공눈물은 방부제 없는 일회용으로 쓰시는 게 좋고, 셋째로 모니터 높이를 눈높이보다 살짝 아래로 맞추면 눈을 덜 크게 뜨게 돼서 건조함이 좀 줄어요. 블루라이트 안경은 솔직히 체감 효과가 미미했고요. 9년 차시면 한번 안과에서 눈물막 검사 받아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초기에 관리하면 확실히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영상 쪽이라 인쇄 교정은 안 보는데, 애프터이펙트로 키프레임 미세 조정하거나 컬러 그레이딩 할 때 눈이 진짜 금방 피로해지더라고요. 특히 어두운 영상 톤 작업하면 타임라인이랑 프리뷰 창 번갈아 보면서 눈이 계속 초점 맞추느라 혹사당하는 느낌이에요. 신입이라 아직 1년도 안 됐는데 벌써 이 정도면 9년 차 선배님은 얼마나 심하실지… 저는 요즘 20분마다 알람 맞춰놓고 억지로라도 먼 데 보는 연습 중인데, 집중하면 알람 꺼버리게 돼서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고요ㅋㅋ 혹시 모니터 색온도 조정하시면 별색이나 색감 확인할 때 영향 안 가나요? 영상도 색 작업 많아서 블루라이트 필터 켜면 색이 달라 보일까 봐 못 쓰고 있거든요. 눈 건강이랑 정확한 색 작업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 잡으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