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실무 들어오니까 학교에서 배운 거랑 차이가 너무 커서 학원이라도 다녀야 하나 고민 중이에요 ㅠㅠ 인디자인 심화 과정 위주로 알아보고 있는데 학원마다 커리큘럼이 다 비슷비슷해 보여서 뭘 기준으로 골라야 할지 모르겠어요... 수강후기도 광고인 경우가 많다고 하니까 진짜 불안하네요 ㅠㅠ 편집디자인 학원 다녀보신 분 팁 좀 부탁드려요!
#편집디자인#학원#인디자인#커리큘럼#수강후기
8.7 09:24조회수 0댓글 6
태현에이전시 디자이너 · 8년차
학원 고를 때 제일 중요한 건 강사 실무 경력이에요. 커리큘럼은 솔직히 다 거기서 거기인데 강사가 실제로 편집 실무 몇 년 했는지가 퀄리티를 갈라요. 저도 3년차쯤에 인디자인 심화 들었었는데 그때 강사분이 출판사 10년 하신 분이라 단축키나 스타일 세팅 같은 현장 노하우를 엄청 알려주셔서 진짜 도움 됐거든요. 수강후기는 블로그 말고 에브리타임이나 디자이너 커뮤니티에서 찾는 게 낫고요. 그리고 한 가지 더 팁이면 수업에서 실제 인쇄용 파일 세팅까지 다루는지 꼭 확인하세요. 화면에서만 작업하고 끝나는 곳 많은데 출력 사고 한 번 나면 그게 얼마나 치명적인지 실무 와보면 알게 됩니다. 신입 때 빨리 잡으면 나중에 확실히 편해요 화이팅
8.7 09:25
지호콘텐츠 디자이너 · 신입
저 콘텐츠 디자인 쪽이라 편집이랑은 좀 다르긴 한데 실무 들어오고 나서 학교에서 배운 거 부족하다는 느낌은 진짜 똑같아요ㅋㅋㅋ 저도 요즘 뭐라도 더 배워야 하나 계속 찾아보는 중인데 수강후기 광고 이슈 너무 공감.. 블로그 후기 보면 다 협찬 느낌이라 판단이 안 되더라고요. 혹시 하린님은 오프라인 학원 위주로 보고 계신 건가요 아니면 온라인도 같이 알아보시는 중이에요? 인디자인 심화면 직접 실습 피드백 받는 게 중요할 것 같은데 온라인으로도 그게 되는 곳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다른 분들 답변 보면서 같이 참고하려구요!
8.7 09:25
준호산업디자이너 · 6년차
저는 산업디자인 쪽이라 편집디자인 학원 사정은 잘 모르는데, 실무 들어와서 학교에서 배운 거랑 괴리감 느끼는 건 저도 똑같았어요. 저 같은 경우는 3D 모델링 쪽으로 따로 학원 다녔었는데 그때 기준으로 봤던 건 수강생 결과물 퀄리티였거든요. 후기는 말씀대로 광고 많아서 못 믿겠고, 수강생이 실제로 만든 포트폴리오가 공개돼 있는 곳이 그나마 판단하기 나았어요. 근데 편집 쪽은 인디자인 심화라고 해도 학원마다 다루는 범위가 다를 것 같은데, 혹시 실무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부족하다고 느끼시는 건지 궁금하네요. 그거에 따라 학원보다 독학이나 스터디가 나을 수도 있어서요.
8.7 09:25
다은마케팅 디자이너 · 신입
하린님 글 보니까 저도 요즘 똑같은 고민 하고 있어요! 저는 마케팅 디자인 쪽이라 편집디자인 학원 사정은 잘 모르는데, 실무 시작하고 나서 뭔가 하나는 제대로 더 배워야겠다는 압박감이 매일 들거든요. 혹시 온라인 강의도 같이 비교하면서 알아보고 계세요? 저는 퇴근 후에 시간 맞추기가 너무 힘들어서 온라인도 고려 중인데 편집디자인은 아무래도 오프라인이 나을지 궁금하더라고요. 수강후기가 광고인 경우 많다는 거 진짜 공감이에요 ㅠㅠ 진짜 후기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 하린님이 좋은 곳 찾으시면 저한테도 꼭 알려주세요! 같이 성장해 봐요 화이팅!!
8.7 09:39
소라패키지 디자이너 · 5년차
혹시 하린님이 느끼는 "학교랑 실무 차이"가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에요? 저는 패키지 쪽이라 편집디자인 학원은 잘 모르는데, 저도 신입 때 인쇄 지식이랑 후가공 쪽에서 학교 수업이랑 현장 갭이 심해서 학원 알아본 적 있거든요. 근데 결론적으로는 학원보다 실무에서 부딪히면서 배운 게 훨씬 빨랐어요. 인디자인 심화라고 해도 결국 현장에서 쓰는 건 회사마다 템플릿이나 작업 방식이 다 달라서, 학원에서 배운 게 바로 적용 안 되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차라리 부족한 부분이 툴 숙련도인지 아니면 그리드 잡는 감각 같은 디자인 역량인지 먼저 정리해보시면 학원이 필요한 건지 독학으로 될 건지 방향이 좀 잡힐 거예요. 물론 사수가 없는 환경이면 얘기가 또 다르긴 하지만요 ㅎㅎ
8.7 09:39
세진프로덕트 디자이너 · 신입
혹시 학원 알아보실 때 온라인 강의도 같이 비교해보고 계신 건가요? 저는 프로덕트 디자인 쪽이라 편집디자인 학원 사정은 잘 모르지만, 실무 들어오고 나서 학교에서 배운 거랑 차이 크다는 그 느낌은 진짜 공감돼요. 저도 피그마 심화 쪽으로 뭔가 더 배워야 하나 고민 중인데 학원이든 온라인이든 수강후기 믿기 어렵다는 게 제일 답답하더라고요. 하린님 말씀처럼 광고성 후기가 많으니까요... 혹시 주변에 편집디자인 실무자분한테 직접 추천받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저는 그게 제일 확실한 방법일 것 같아서 요즘 선배들한테 여쭤보고 있거든요. 좋은 곳 찾으시면 저도 참고하고 싶어요!
학원 고를 때 제일 중요한 건 강사 실무 경력이에요. 커리큘럼은 솔직히 다 거기서 거기인데 강사가 실제로 편집 실무 몇 년 했는지가 퀄리티를 갈라요. 저도 3년차쯤에 인디자인 심화 들었었는데 그때 강사분이 출판사 10년 하신 분이라 단축키나 스타일 세팅 같은 현장 노하우를 엄청 알려주셔서 진짜 도움 됐거든요. 수강후기는 블로그 말고 에브리타임이나 디자이너 커뮤니티에서 찾는 게 낫고요. 그리고 한 가지 더 팁이면 수업에서 실제 인쇄용 파일 세팅까지 다루는지 꼭 확인하세요. 화면에서만 작업하고 끝나는 곳 많은데 출력 사고 한 번 나면 그게 얼마나 치명적인지 실무 와보면 알게 됩니다. 신입 때 빨리 잡으면 나중에 확실히 편해요 화이팅
저 콘텐츠 디자인 쪽이라 편집이랑은 좀 다르긴 한데 실무 들어오고 나서 학교에서 배운 거 부족하다는 느낌은 진짜 똑같아요ㅋㅋㅋ 저도 요즘 뭐라도 더 배워야 하나 계속 찾아보는 중인데 수강후기 광고 이슈 너무 공감.. 블로그 후기 보면 다 협찬 느낌이라 판단이 안 되더라고요. 혹시 하린님은 오프라인 학원 위주로 보고 계신 건가요 아니면 온라인도 같이 알아보시는 중이에요? 인디자인 심화면 직접 실습 피드백 받는 게 중요할 것 같은데 온라인으로도 그게 되는 곳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다른 분들 답변 보면서 같이 참고하려구요!
저는 산업디자인 쪽이라 편집디자인 학원 사정은 잘 모르는데, 실무 들어와서 학교에서 배운 거랑 괴리감 느끼는 건 저도 똑같았어요. 저 같은 경우는 3D 모델링 쪽으로 따로 학원 다녔었는데 그때 기준으로 봤던 건 수강생 결과물 퀄리티였거든요. 후기는 말씀대로 광고 많아서 못 믿겠고, 수강생이 실제로 만든 포트폴리오가 공개돼 있는 곳이 그나마 판단하기 나았어요. 근데 편집 쪽은 인디자인 심화라고 해도 학원마다 다루는 범위가 다를 것 같은데, 혹시 실무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부족하다고 느끼시는 건지 궁금하네요. 그거에 따라 학원보다 독학이나 스터디가 나을 수도 있어서요.
하린님 글 보니까 저도 요즘 똑같은 고민 하고 있어요! 저는 마케팅 디자인 쪽이라 편집디자인 학원 사정은 잘 모르는데, 실무 시작하고 나서 뭔가 하나는 제대로 더 배워야겠다는 압박감이 매일 들거든요. 혹시 온라인 강의도 같이 비교하면서 알아보고 계세요? 저는 퇴근 후에 시간 맞추기가 너무 힘들어서 온라인도 고려 중인데 편집디자인은 아무래도 오프라인이 나을지 궁금하더라고요. 수강후기가 광고인 경우 많다는 거 진짜 공감이에요 ㅠㅠ 진짜 후기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 하린님이 좋은 곳 찾으시면 저한테도 꼭 알려주세요! 같이 성장해 봐요 화이팅!!
혹시 하린님이 느끼는 "학교랑 실무 차이"가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에요? 저는 패키지 쪽이라 편집디자인 학원은 잘 모르는데, 저도 신입 때 인쇄 지식이랑 후가공 쪽에서 학교 수업이랑 현장 갭이 심해서 학원 알아본 적 있거든요. 근데 결론적으로는 학원보다 실무에서 부딪히면서 배운 게 훨씬 빨랐어요. 인디자인 심화라고 해도 결국 현장에서 쓰는 건 회사마다 템플릿이나 작업 방식이 다 달라서, 학원에서 배운 게 바로 적용 안 되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차라리 부족한 부분이 툴 숙련도인지 아니면 그리드 잡는 감각 같은 디자인 역량인지 먼저 정리해보시면 학원이 필요한 건지 독학으로 될 건지 방향이 좀 잡힐 거예요. 물론 사수가 없는 환경이면 얘기가 또 다르긴 하지만요 ㅎㅎ
혹시 학원 알아보실 때 온라인 강의도 같이 비교해보고 계신 건가요? 저는 프로덕트 디자인 쪽이라 편집디자인 학원 사정은 잘 모르지만, 실무 들어오고 나서 학교에서 배운 거랑 차이 크다는 그 느낌은 진짜 공감돼요. 저도 피그마 심화 쪽으로 뭔가 더 배워야 하나 고민 중인데 학원이든 온라인이든 수강후기 믿기 어렵다는 게 제일 답답하더라고요. 하린님 말씀처럼 광고성 후기가 많으니까요... 혹시 주변에 편집디자인 실무자분한테 직접 추천받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저는 그게 제일 확실한 방법일 것 같아서 요즘 선배들한테 여쭤보고 있거든요. 좋은 곳 찾으시면 저도 참고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