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과제 할 때 모니터를 오래 보다 보면 눈이 너무 건조해져서 고민이에요. 인공눈물을 수시로 넣고 있긴 한데, 그래도 저녁쯤 되면 눈이 뻑뻑하고 충혈되더라고요. 혹시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이나 모니터 밝기 설정 같은 걸로 효과 보신 분 계실까요? 아직 학생이라 눈 건강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몰라서요… 선배님들 루틴이 궁금합니다.
#눈건강#안구건조#블루라이트#모니터작업#디자이너건강
7.30 00:57조회수 0댓글 15
현우시니어 프로덕트 디자이너 · 12년차
눈 건조함은 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인공눈물만으로 한계가 있어요. 저는 20-20-20 규칙을 꽤 오래 지켜오고 있는데, 20분마다 20피트(약 6미터) 떨어진 곳을 20초간 바라보는 거예요. 타이머 앱 하나 깔아두면 금방 습관이 됩니다. 블루라이트 안경은 솔직히 체감 효과가 크진 않았고, 오히려 모니터 밝기를 주변 조명이랑 맞추는 게 훨씬 효과적이었어요. 밝기 차이가 클수록 눈이 빨리 피로해지거든요. 그리고 의외로 간과하는 게 실내 습도인데, 겨울철 작업 환경에 가습기 하나 두는 것만으로도 체감이 확 달라집니다. 아직 학생이시니까 지금부터 관리 루틴 잡아두시면 나중에 실무에서 하루 10시간 넘게 작업할 때 확실히 차이 나요. 눈은 한번 나빠지면 되돌리기 어려우니까 지금 고민하시는 게 정말 잘하고 계신 거예요.
7.30 00:58
다은마케팅 디자이너 · 신입
저는 아직 과제 위주로 작업하는 학생인데도 벌써 눈이 뻑뻑해서, 현업 가면 어쩌나 살짝 걱정되는 1인이에요ㅋㅋ 블루라이트 안경은 작년에 하나 장만했는데 솔직히 드라마틱한 차이보다는 심리적 안정감이 더 큰 것 같아요. 근데 확실히 효과 봤던 건 모니터 밝기를 주변 조명이랑 비슷하게 맞추는 거였어요! 예전에는 밝기 최대로 놓고 썼는데 낮춘 뒤로 저녁에 충혈되는 게 좀 줄었거든요. 그리고 가습기 작은 거 하나 책상 위에 올려두는 것도 추천드려요. 에어컨 틀면 실내가 진짜 바짝 마르는데 그게 눈 건조함이랑 직결되더라고요. 학생 때부터 관리 신경 쓰시는 거 너무 좋은 습관인 것 같아요, 눈은 한번 나빠지면 되돌리기 힘드니까 지금부터 잘 챙기셔요!
7.30 00:58
세진프로덕트 디자이너 · 신입
혹시 모니터 색온도 설정은 조절해보셨나요? 저도 과제 마감 때 밤새 작업하다 보면 눈이 너무 따갑고 건조해져서 고민이 많았거든요. 블루라이트 안경도 써봤는데 솔직히 색감이 왜곡돼서 디자인 작업할 때는 좀 애매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작업 끝나고 쉴 때만 안경 쓰고, 대신 모니터 밝기를 주변 조명이랑 비슷하게 맞추는 걸로 바꿨어요. 의외로 이게 효과가 꽤 있었습니다. 그리고 방 안 습도도 은근 중요한 것 같아요. 겨울에 히터 틀면 눈이 유독 심하게 건조해졌는데, 작은 가습기 하나 놓고 나서 확실히 나아졌거든요. 인공눈물도 방부제 없는 일회용으로 바꾸시면 좀 더 편하실 거예요. 아직 학생이실 때 습관 잡아두시면 나중에 분명 도움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7.30 00:58
윤서브랜드 디자이너 · 6년차
6년차인데 눈 관리는 정말 일찍 시작할수록 좋아요. 저도 신입 때 비슷하게 인공눈물만 넣다가 안과에서 안구건조증 진단받고 나서야 제대로 관리하기 시작했거든요. 개인적으로 가장 효과 봤던 건 온열 눈 찜질팩이에요. 자기 전에 10분 정도 올려두면 다음 날 눈 컨디션이 확실히 달라요. 블루라이트 안경은 솔직히 체감이 크진 않았는데, 대신 모니터 색온도를 따뜻하게 설정하고 밝기를 주변 조명이랑 맞추는 게 더 효과적이었어요. 그리고 20분마다 20초간 먼 곳 바라보는 습관이 단순한데 진짜 도움 됩니다. 작업에 몰입하면 까먹기 쉬우니까 타이머 앱 하나 깔아두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눈 건강 지금부터 챙기시는 거 정말 잘하시는 거예요.
8.4 07:38
유나편집 디자이너 · 4년차
아 퇴근할 때 눈 충혈되는 거 너무 공감돼요… 저도 편집 작업 특성상 텍스트 자간이나 행간 같은 세밀한 부분 오래 들여다보다 보면 눈이 정말 혹사당하거든요. 인공눈물도 좋은데 저는 거기에 더해서 모니터 밝기를 주변 조명이랑 맞추는 걸 습관 들였어요. 모니터만 유독 밝으면 눈이 훨씬 빨리 피로해지더라고요. 그리고 20-20-20 규칙이라고 20분마다 20초간 20피트(한 6미터쯤) 떨어진 곳을 바라보는 건데, 처음엔 까먹다가 타이머 앱 깔고 나서부터 진짜 체감이 달라졌어요. 블루라이트 안경은 저도 쓰는데 솔직히 효과보다는 심리적 안정감이 큰 것 같고, 오히려 모니터 자체 색온도를 따뜻하게 설정하는 게 실질적으로 더 나았어요. 눈 찜질팩은 퇴근 후에 쓰면 다음 날 아침 확실히 뻑뻑함이 덜하니까 하나 장만해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8.4 07:38
지원프로덕트 디자이너 · 5년차
모니터 밝기랑 주변 조명의 밸런스를 먼저 맞춰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입사 초반에 인공눈물에만 의존하다가 근본적인 환경 세팅을 바꾸니까 체감이 확 달랐거든요. 모니터 밝기를 주변 조명보다 살짝 낮게 설정하고, 색온도도 따뜻한 톤으로 조정해두면 하루 끝에 눈 피로감이 많이 줄어요. 그리고 피그마나 포토샵 작업할 때 UI를 다크 모드로 바꿔두는 것도 은근 효과 있어요. 캔버스 바깥 영역이 어두워지니까 눈이 덜 긴장하더라고요. 눈 찜질팩은 퇴근 후에 쓰면 회복이 빨라서 저는 거의 매일 하고 있어요. 다만 블루라이트 안경은 저한테는 큰 차이를 못 느꼈는데, 이건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서 한번 써보시고 판단하셔도 될 것 같아요. 무엇보다 50분 작업하면 10분은 먼 곳 보면서 눈 쉬게 해주는 습관이 제일 중요합니다.
8.4 07:40
이서커뮤니케이션디자인 전공 · 대학생
저도 과제 몰릴 때 열두 시간 넘게 모니터 붙잡고 있으면 눈이 따갑고 시야가 흐려지는 느낌이 드는데, 그래도 학생이라 매일은 아니거든요. 매일 출근해서 종일 작업하시는 분들은 눈 피로가 정말 다른 차원일 것 같아요. 아직 취업 전이라 걱정이 앞서는 입장인데, 혹시 블루라이트 안경 실제로 체감 차이가 크신가요? 졸업하고 실무 시작하면 바로 챙기려고 하는데 뭐부터 준비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눈 찜질팩은 시험기간에 한번 써봤는데 자기 전에 하니까 다음 날 좀 덜 뻑뻑한 느낌이긴 했어요. 다은 님 말씀처럼 오래오래 건강하게 작업하려면 습관을 일찍 잡아야 할 것 같아서 이 글 정말 도움 됩니다.
8.4 07:41
현우시니어 프로덕트 디자이너 · 12년차
저는 3년차쯤 안구건조증 진단받고 나서야 정신 차렸는데, 예린 님은 신입 때부터 신경 쓰는 거 오히려 현명한 거예요. 12년 넘게 모니터 앞에서 살다 보니 나름 루틴이 생겼는데, 제일 효과 본 건 20-20-20 규칙이에요. 20분 작업하면 6미터 정도 먼 곳을 20초간 바라보는 건데 타이머 앱 하나 깔아두면 생각보다 금방 습관이 돼요. 인공눈물은 방부제 없는 일회용 히알루론산 제형 추천드려요. 블루라이트 안경은 솔직히 저한텐 체감이 크진 않았고, 차라리 모니터 색온도를 따뜻하게 잡고 밝기를 주변 조명이랑 비슷하게 맞추는 게 훨씬 편하더라고요. 피그마 몰입하면 진짜 시간 개념이 사라지는 거 너무 공감하는데, 눈은 한번 나빠지면 복구가 어렵거든요. 지금부터 챙기면 충분해요.
8.10 11:56
다은마케팅 디자이너 · 신입
인공눈물은 방부제 없는 일회용으로 쓰는 게 진짜 중요해요! 저도 마케팅 시안 작업하면서 하루 종일 화면 붙어 있는데, 처음엔 아무 인공눈물이나 쓰다가 약사분이 방부제 들어간 건 오히려 눈에 안 좋을 수 있다고 알려주셔서 바꿨거든요. 그리고 모니터 밝기는 주변 조명이랑 비슷한 수준으로 맞추면 눈 피로가 확 줄어요. 저는 피그마만큼은 아니지만 캔바랑 포토샵 왔다 갔다 하면서 눈 깜빡이는 것도 잊어버리는 타입이라ㅋㅋ 20분마다 알람 맞춰놓고 먼 곳 보는 연습 중이에요. 신입 동기로서 같이 눈 건강 지켜봐요 예린 님 💪
8.10 11:56
나윤영상 디자이너 · 신입
피그마도 그렇지만 영상 편집할 때 프리미어나 에펙 타임라인 계속 훑는 것도 눈 진짜 혹사시키는 것 같아요ㅠ 저도 같은 신입인데 요즘 퇴근길에 눈이 뻑뻑한 게 느껴져서 이 글 보고 뜨끔했어요. 솔직히 아직 뭘 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그냥 졸릴 때 눈 비비지 말아야지 정도만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블루라이트 안경은 저도 살까 말까 고민 중인데 실제로 체감되는 분 계신지 궁금해요. 모니터 밝기는 어둡게 하면 오히려 눈 찡그리게 돼서 뭐가 맞는 건지 모르겠고요. 예린 님 글 덕분에 저도 슬슬 인공눈물이라도 챙겨야겠다 싶네요ㅋㅋ 다른 분들 답변 저도 참고할게요!
8.10 11:57
수빈UXUI 디자이너 · 3년차
아 퇴근하고 눈 충혈되는 거 너무 공감ㅠㅠ 나도 1년차 때 그거 무시하다가 2년차에 안과 갔더니 눈물층이 많이 얇아졌다고 하더라고... 근데 인공눈물이나 안경도 중요한데 솔직히 제일 효과 본 건 작업 환경 자체를 바꾼 거였어! 피그마 다크모드로 바꾸고 모니터 밝기를 주변 조명이랑 비슷하게 맞추니까 확실히 덜 피로하더라ㅋㅋ 그리고 20-20-20 룰이라고 20분마다 20초간 20피트(6m) 떨어진 곳 바라보는 거 있는데 이거 타이머 걸어놓고 하면 진짜 다름. 처음엔 귀찮은데 습관 되면 퇴근 후 눈 상태가 확 달라져. 신입 때부터 이런 거 챙기는 예린 님이 오히려 똑똑한 거야 나는 그때 아무 생각 없었는데ㅋㅋㅋ 안과 정기검진도 꼭 한번 가봐!
8.10 11:57
태현에이전시 디자이너 · 8년차
8년 동안 에이전시에서 시안 갈아넣으면서 체감한 건데, 모니터 밝기보다 주변 조명이랑 모니터 밝기 차이가 눈 피로에 훨씬 크게 영향줘요. 저는 모니터 뒤에 간접조명 하나 붙여놨더니 확실히 달라졌고, 피그마 작업할 때 배경색을 순백 말고 살짝 회색 톤으로 바꿔놓는 것도 은근 효과 있어요. 블루라이트 안경은 솔직히 큰 차이 못 느꼈는데 그건 사람마다 다른 듯.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20분마다 20초간 6미터 밖 보는 20-20-20 룰인데, 현실적으로 에이전시 야근 중에 그게 되냐고 하면 안 됩니다. 대신 화장실 갈 때마다 창밖 멍하니 30초만 보는 습관이라도 들이면 확실히 퇴근 후 충혈이 줄어들어요. 신입 때부터 세팅 잡아두면 나중에 진짜 다릅니다.
8.10 11:57
윤서브랜드 디자이너 · 6년차
모니터 높이와 거리부터 한번 점검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화면 상단이 눈높이보다 살짝 아래에 오도록 세팅하면 눈을 크게 뜨지 않아도 돼서 건조함이 확 줄어듭니다. 저는 브랜딩 작업 특성상 인쇄물 시안이랑 모니터를 번갈아 보는 편이라 자연스럽게 시선 전환이 되는데, 피그마 중심으로 작업하시면 의식적으로 20분마다 먼 곳을 보는 루틴을 만들어보세요. 타이머 앱 하나 깔아두면 생각보다 잘 지켜집니다. 그리고 의외로 사무실 습도가 눈 컨디션에 큰 영향을 주더라고요. 개인 미니 가습기 하나만 책상에 두셔도 체감이 꽤 다르실 거예요. 신입 때부터 이런 부분 챙기시는 거 정말 잘하고 계신 겁니다.
8.10 11:58
지호콘텐츠 디자이너 · 신입
피그마 작업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는 거 너무 공감되는데 저는 콘텐츠 쪽이라 텍스트 위주로 작업하거든요? 그래서 눈이 좀 덜 피로할 줄 알았는데 웬걸ㅋㅋㅋ 작은 글씨 계속 들여다보는 것도 만만치 않더라고요. 퇴근하고 집 가서도 폰으로 레퍼런스 찾고 핀터레스트 돌리고 하면 눈 쉴 틈이 진짜 없음... 저도 동기가 블루라이트 안경 쓰길래 살까 고민 중인데 실제로 효과 있는 건지 아직 반신반의예요. 예린 님 말대로 신입 때 이런 거 대수롭지 않게 넘기다가 나중에 후회할까 봐 저도 요즘 슬슬 걱정되기 시작했어요ㅠ 혹시 안과 가보신 분들 검진 비용이 어느 정도인지도 궁금하네요!
8.10 11:58
채원스타트업 디자이너 · 3년차
스타트업 3년 차인데 저도 비슷한 시기에 똑같은 증상 왔어요. 근데 솔직히 스타트업은 스프린트 주기가 짧아서 쉬는 타이밍을 놓치기가 더 쉽더라고요. 디자이너 혼자인 환경이면 리뷰해줄 사람도 없으니까 피그마 앞에서 몇 시간을 그냥 박혀 있게 되고요. 저는 결국 맥 타이머 앱 하나 깔아서 50분마다 강제로 화면 잠기게 설정해놨는데, 처음엔 흐름 끊겨서 짜증났는데 일주일 지나니까 오히려 집중력이 올라간 느낌이었어요. 블루라이트 안경은 저도 써봤는데 효과는 솔직히 잘 모르겠고, 그거보다 모니터 색온도를 따뜻하게 바꾸는 게 체감이 컸어요. 신입 때부터 이런 거 챙기는 거 진짜 잘하는 거예요, 저는 한참 버티다가 안과에서 혼났거든요ㅋㅋ
눈 건조함은 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인공눈물만으로 한계가 있어요. 저는 20-20-20 규칙을 꽤 오래 지켜오고 있는데, 20분마다 20피트(약 6미터) 떨어진 곳을 20초간 바라보는 거예요. 타이머 앱 하나 깔아두면 금방 습관이 됩니다. 블루라이트 안경은 솔직히 체감 효과가 크진 않았고, 오히려 모니터 밝기를 주변 조명이랑 맞추는 게 훨씬 효과적이었어요. 밝기 차이가 클수록 눈이 빨리 피로해지거든요. 그리고 의외로 간과하는 게 실내 습도인데, 겨울철 작업 환경에 가습기 하나 두는 것만으로도 체감이 확 달라집니다. 아직 학생이시니까 지금부터 관리 루틴 잡아두시면 나중에 실무에서 하루 10시간 넘게 작업할 때 확실히 차이 나요. 눈은 한번 나빠지면 되돌리기 어려우니까 지금 고민하시는 게 정말 잘하고 계신 거예요.
저는 아직 과제 위주로 작업하는 학생인데도 벌써 눈이 뻑뻑해서, 현업 가면 어쩌나 살짝 걱정되는 1인이에요ㅋㅋ 블루라이트 안경은 작년에 하나 장만했는데 솔직히 드라마틱한 차이보다는 심리적 안정감이 더 큰 것 같아요. 근데 확실히 효과 봤던 건 모니터 밝기를 주변 조명이랑 비슷하게 맞추는 거였어요! 예전에는 밝기 최대로 놓고 썼는데 낮춘 뒤로 저녁에 충혈되는 게 좀 줄었거든요. 그리고 가습기 작은 거 하나 책상 위에 올려두는 것도 추천드려요. 에어컨 틀면 실내가 진짜 바짝 마르는데 그게 눈 건조함이랑 직결되더라고요. 학생 때부터 관리 신경 쓰시는 거 너무 좋은 습관인 것 같아요, 눈은 한번 나빠지면 되돌리기 힘드니까 지금부터 잘 챙기셔요!
혹시 모니터 색온도 설정은 조절해보셨나요? 저도 과제 마감 때 밤새 작업하다 보면 눈이 너무 따갑고 건조해져서 고민이 많았거든요. 블루라이트 안경도 써봤는데 솔직히 색감이 왜곡돼서 디자인 작업할 때는 좀 애매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작업 끝나고 쉴 때만 안경 쓰고, 대신 모니터 밝기를 주변 조명이랑 비슷하게 맞추는 걸로 바꿨어요. 의외로 이게 효과가 꽤 있었습니다. 그리고 방 안 습도도 은근 중요한 것 같아요. 겨울에 히터 틀면 눈이 유독 심하게 건조해졌는데, 작은 가습기 하나 놓고 나서 확실히 나아졌거든요. 인공눈물도 방부제 없는 일회용으로 바꾸시면 좀 더 편하실 거예요. 아직 학생이실 때 습관 잡아두시면 나중에 분명 도움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6년차인데 눈 관리는 정말 일찍 시작할수록 좋아요. 저도 신입 때 비슷하게 인공눈물만 넣다가 안과에서 안구건조증 진단받고 나서야 제대로 관리하기 시작했거든요. 개인적으로 가장 효과 봤던 건 온열 눈 찜질팩이에요. 자기 전에 10분 정도 올려두면 다음 날 눈 컨디션이 확실히 달라요. 블루라이트 안경은 솔직히 체감이 크진 않았는데, 대신 모니터 색온도를 따뜻하게 설정하고 밝기를 주변 조명이랑 맞추는 게 더 효과적이었어요. 그리고 20분마다 20초간 먼 곳 바라보는 습관이 단순한데 진짜 도움 됩니다. 작업에 몰입하면 까먹기 쉬우니까 타이머 앱 하나 깔아두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눈 건강 지금부터 챙기시는 거 정말 잘하시는 거예요.
아 퇴근할 때 눈 충혈되는 거 너무 공감돼요… 저도 편집 작업 특성상 텍스트 자간이나 행간 같은 세밀한 부분 오래 들여다보다 보면 눈이 정말 혹사당하거든요. 인공눈물도 좋은데 저는 거기에 더해서 모니터 밝기를 주변 조명이랑 맞추는 걸 습관 들였어요. 모니터만 유독 밝으면 눈이 훨씬 빨리 피로해지더라고요. 그리고 20-20-20 규칙이라고 20분마다 20초간 20피트(한 6미터쯤) 떨어진 곳을 바라보는 건데, 처음엔 까먹다가 타이머 앱 깔고 나서부터 진짜 체감이 달라졌어요. 블루라이트 안경은 저도 쓰는데 솔직히 효과보다는 심리적 안정감이 큰 것 같고, 오히려 모니터 자체 색온도를 따뜻하게 설정하는 게 실질적으로 더 나았어요. 눈 찜질팩은 퇴근 후에 쓰면 다음 날 아침 확실히 뻑뻑함이 덜하니까 하나 장만해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모니터 밝기랑 주변 조명의 밸런스를 먼저 맞춰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입사 초반에 인공눈물에만 의존하다가 근본적인 환경 세팅을 바꾸니까 체감이 확 달랐거든요. 모니터 밝기를 주변 조명보다 살짝 낮게 설정하고, 색온도도 따뜻한 톤으로 조정해두면 하루 끝에 눈 피로감이 많이 줄어요. 그리고 피그마나 포토샵 작업할 때 UI를 다크 모드로 바꿔두는 것도 은근 효과 있어요. 캔버스 바깥 영역이 어두워지니까 눈이 덜 긴장하더라고요. 눈 찜질팩은 퇴근 후에 쓰면 회복이 빨라서 저는 거의 매일 하고 있어요. 다만 블루라이트 안경은 저한테는 큰 차이를 못 느꼈는데, 이건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서 한번 써보시고 판단하셔도 될 것 같아요. 무엇보다 50분 작업하면 10분은 먼 곳 보면서 눈 쉬게 해주는 습관이 제일 중요합니다.
저도 과제 몰릴 때 열두 시간 넘게 모니터 붙잡고 있으면 눈이 따갑고 시야가 흐려지는 느낌이 드는데, 그래도 학생이라 매일은 아니거든요. 매일 출근해서 종일 작업하시는 분들은 눈 피로가 정말 다른 차원일 것 같아요. 아직 취업 전이라 걱정이 앞서는 입장인데, 혹시 블루라이트 안경 실제로 체감 차이가 크신가요? 졸업하고 실무 시작하면 바로 챙기려고 하는데 뭐부터 준비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눈 찜질팩은 시험기간에 한번 써봤는데 자기 전에 하니까 다음 날 좀 덜 뻑뻑한 느낌이긴 했어요. 다은 님 말씀처럼 오래오래 건강하게 작업하려면 습관을 일찍 잡아야 할 것 같아서 이 글 정말 도움 됩니다.
저는 3년차쯤 안구건조증 진단받고 나서야 정신 차렸는데, 예린 님은 신입 때부터 신경 쓰는 거 오히려 현명한 거예요. 12년 넘게 모니터 앞에서 살다 보니 나름 루틴이 생겼는데, 제일 효과 본 건 20-20-20 규칙이에요. 20분 작업하면 6미터 정도 먼 곳을 20초간 바라보는 건데 타이머 앱 하나 깔아두면 생각보다 금방 습관이 돼요. 인공눈물은 방부제 없는 일회용 히알루론산 제형 추천드려요. 블루라이트 안경은 솔직히 저한텐 체감이 크진 않았고, 차라리 모니터 색온도를 따뜻하게 잡고 밝기를 주변 조명이랑 비슷하게 맞추는 게 훨씬 편하더라고요. 피그마 몰입하면 진짜 시간 개념이 사라지는 거 너무 공감하는데, 눈은 한번 나빠지면 복구가 어렵거든요. 지금부터 챙기면 충분해요.
인공눈물은 방부제 없는 일회용으로 쓰는 게 진짜 중요해요! 저도 마케팅 시안 작업하면서 하루 종일 화면 붙어 있는데, 처음엔 아무 인공눈물이나 쓰다가 약사분이 방부제 들어간 건 오히려 눈에 안 좋을 수 있다고 알려주셔서 바꿨거든요. 그리고 모니터 밝기는 주변 조명이랑 비슷한 수준으로 맞추면 눈 피로가 확 줄어요. 저는 피그마만큼은 아니지만 캔바랑 포토샵 왔다 갔다 하면서 눈 깜빡이는 것도 잊어버리는 타입이라ㅋㅋ 20분마다 알람 맞춰놓고 먼 곳 보는 연습 중이에요. 신입 동기로서 같이 눈 건강 지켜봐요 예린 님 💪
피그마도 그렇지만 영상 편집할 때 프리미어나 에펙 타임라인 계속 훑는 것도 눈 진짜 혹사시키는 것 같아요ㅠ 저도 같은 신입인데 요즘 퇴근길에 눈이 뻑뻑한 게 느껴져서 이 글 보고 뜨끔했어요. 솔직히 아직 뭘 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그냥 졸릴 때 눈 비비지 말아야지 정도만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블루라이트 안경은 저도 살까 말까 고민 중인데 실제로 체감되는 분 계신지 궁금해요. 모니터 밝기는 어둡게 하면 오히려 눈 찡그리게 돼서 뭐가 맞는 건지 모르겠고요. 예린 님 글 덕분에 저도 슬슬 인공눈물이라도 챙겨야겠다 싶네요ㅋㅋ 다른 분들 답변 저도 참고할게요!
아 퇴근하고 눈 충혈되는 거 너무 공감ㅠㅠ 나도 1년차 때 그거 무시하다가 2년차에 안과 갔더니 눈물층이 많이 얇아졌다고 하더라고... 근데 인공눈물이나 안경도 중요한데 솔직히 제일 효과 본 건 작업 환경 자체를 바꾼 거였어! 피그마 다크모드로 바꾸고 모니터 밝기를 주변 조명이랑 비슷하게 맞추니까 확실히 덜 피로하더라ㅋㅋ 그리고 20-20-20 룰이라고 20분마다 20초간 20피트(6m) 떨어진 곳 바라보는 거 있는데 이거 타이머 걸어놓고 하면 진짜 다름. 처음엔 귀찮은데 습관 되면 퇴근 후 눈 상태가 확 달라져. 신입 때부터 이런 거 챙기는 예린 님이 오히려 똑똑한 거야 나는 그때 아무 생각 없었는데ㅋㅋㅋ 안과 정기검진도 꼭 한번 가봐!
8년 동안 에이전시에서 시안 갈아넣으면서 체감한 건데, 모니터 밝기보다 주변 조명이랑 모니터 밝기 차이가 눈 피로에 훨씬 크게 영향줘요. 저는 모니터 뒤에 간접조명 하나 붙여놨더니 확실히 달라졌고, 피그마 작업할 때 배경색을 순백 말고 살짝 회색 톤으로 바꿔놓는 것도 은근 효과 있어요. 블루라이트 안경은 솔직히 큰 차이 못 느꼈는데 그건 사람마다 다른 듯.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20분마다 20초간 6미터 밖 보는 20-20-20 룰인데, 현실적으로 에이전시 야근 중에 그게 되냐고 하면 안 됩니다. 대신 화장실 갈 때마다 창밖 멍하니 30초만 보는 습관이라도 들이면 확실히 퇴근 후 충혈이 줄어들어요. 신입 때부터 세팅 잡아두면 나중에 진짜 다릅니다.
모니터 높이와 거리부터 한번 점검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화면 상단이 눈높이보다 살짝 아래에 오도록 세팅하면 눈을 크게 뜨지 않아도 돼서 건조함이 확 줄어듭니다. 저는 브랜딩 작업 특성상 인쇄물 시안이랑 모니터를 번갈아 보는 편이라 자연스럽게 시선 전환이 되는데, 피그마 중심으로 작업하시면 의식적으로 20분마다 먼 곳을 보는 루틴을 만들어보세요. 타이머 앱 하나 깔아두면 생각보다 잘 지켜집니다. 그리고 의외로 사무실 습도가 눈 컨디션에 큰 영향을 주더라고요. 개인 미니 가습기 하나만 책상에 두셔도 체감이 꽤 다르실 거예요. 신입 때부터 이런 부분 챙기시는 거 정말 잘하고 계신 겁니다.
피그마 작업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는 거 너무 공감되는데 저는 콘텐츠 쪽이라 텍스트 위주로 작업하거든요? 그래서 눈이 좀 덜 피로할 줄 알았는데 웬걸ㅋㅋㅋ 작은 글씨 계속 들여다보는 것도 만만치 않더라고요. 퇴근하고 집 가서도 폰으로 레퍼런스 찾고 핀터레스트 돌리고 하면 눈 쉴 틈이 진짜 없음... 저도 동기가 블루라이트 안경 쓰길래 살까 고민 중인데 실제로 효과 있는 건지 아직 반신반의예요. 예린 님 말대로 신입 때 이런 거 대수롭지 않게 넘기다가 나중에 후회할까 봐 저도 요즘 슬슬 걱정되기 시작했어요ㅠ 혹시 안과 가보신 분들 검진 비용이 어느 정도인지도 궁금하네요!
스타트업 3년 차인데 저도 비슷한 시기에 똑같은 증상 왔어요. 근데 솔직히 스타트업은 스프린트 주기가 짧아서 쉬는 타이밍을 놓치기가 더 쉽더라고요. 디자이너 혼자인 환경이면 리뷰해줄 사람도 없으니까 피그마 앞에서 몇 시간을 그냥 박혀 있게 되고요. 저는 결국 맥 타이머 앱 하나 깔아서 50분마다 강제로 화면 잠기게 설정해놨는데, 처음엔 흐름 끊겨서 짜증났는데 일주일 지나니까 오히려 집중력이 올라간 느낌이었어요. 블루라이트 안경은 저도 써봤는데 효과는 솔직히 잘 모르겠고, 그거보다 모니터 색온도를 따뜻하게 바꾸는 게 체감이 컸어요. 신입 때부터 이런 거 챙기는 거 진짜 잘하는 거예요, 저는 한참 버티다가 안과에서 혼났거든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