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입 프로덕트 디자이너입니다. 요즘 하루에 10시간 넘게 피그마 작업하다 보니 눈이 너무 뻑뻑하고 충혈이 심해졌어요. 인공눈물을 수시로 넣고 있긴 한데 오후만 되면 눈이 따가워서 집중이 안 되더라고요. 혹시 모니터 밝기 설정이나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 눈 운동 같은 거 효과 보신 분 계실까요? 디자이너분들 눈 관리 루틴이 궁금합니다.
#눈건강#안구건조#모니터작업#블루라이트#디자이너건강
8.12 10:39조회수 0댓글 10
재민모션 디자이너 · 3년차
아니 10시간이요?! 세진님 눈이 무사한 게 신기할 지경이네요. 저도 모션 작업하면서 에펙 타임라인 하루종일 뚫어져라 쳐다보는 사람인데, 작년에 안과 갔더니 의사 선생님이 눈물층이 다 말랐다고 혼내시더라고요. 그때부터 방부제 없는 인공눈물로 바꾸고, 20-20-20 규칙이라고 20분마다 20초간 20피트 밖을 보는 거 시작했는데 이게 은근 효과 있어요. 근데 솔직히 작업 몰입하면 까먹잖아요. 그래서 타이머 앱 깔아놨습니다 강제로. 블루라이트 안경은 써봤는데 저는 색감이 미세하게 달라 보여서 모션 컬러 맞출 때 좀 불안해서 작업 중엔 안 쓰고 퇴근 후에만 써요. 모니터 밝기는 주변 조명이랑 맞추는 게 핵심이에요. 너무 밝은 방에 어두운 모니터, 이게 제일 눈 혹사시키는 조합이더라고요.
8.12 10:39
도윤BX 디자이너 · 7년차
솔직히 말하면 인공눈물이랑 블루라이트 안경은 근본적인 해결이 아니에요. 7년 동안 비슷한 고생 다 해봤는데 결국 핵심은 환경 세팅이더라고요. 모니터 높이가 눈높이보다 살짝 아래에 있어야 눈을 덜 크게 뜨게 되고, 그래야 건조함이 확 줄어요. 저도 초반에 밝기 낮추고 안경 쓰고 별짓 다 했는데 효과가 미미했거든요. 그러다 모니터 위치 조정하고 USB 가습기 하나 올려놨더니 체감이 달랐어요. 그리고 10시간 연속은 어떤 장비를 갖춰도 버틸 수가 없습니다. 50분 작업하고 10분은 진짜로 화면에서 눈을 떼는 게 제일 효과 큽니다. 귀찮아서 안 하게 되는데 타이머 앱 하나 깔아두면 습관이 돼요. 증상이 이미 심하면 안과 한번 가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안구건조증 진단 나오면 처방 안약이 일반 인공눈물보다 훨씬 낫습니다.
8.12 10:40
하은그래픽 디자이너 · 신입
10시간 넘게 피그마라니 세진님 눈이 정말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 저도 그래픽 쪽이라 하루 종일 모니터 앞인 건 마찬가지인데, 특히 색보정 작업할 때 눈이 피로하면 컬러가 다르게 보이는 것 같아서 그게 제일 무서워요... 내가 지금 보고 있는 이 색이 진짜 맞나? 하는 의심이 오후만 되면 슬슬 들기 시작하거든요 ㅠㅠ 근데 솔직히 저도 신입이라 아직 나만의 눈 관리 루틴 같은 건 못 만들었어요. 인공눈물 넣는 거 말고는 딱히 뭘 해야 할지 감이 안 와서 세진님 글 보면서 저도 같이 배워가려고요 🙏 선배님들 답변 기대하면서 눌러앉겠습니다!
8.12 10:40
정민인쇄기획 디자이너 · 9년차
모니터 밝기 자체보다 주변 조명과의 밝기 차이를 먼저 확인해보세요. 인쇄 쪽은 색 교정 작업 때문에 모니터 캘리브레이션을 주기적으로 하는데, 그 과정에서 배운 게 모니터 휘도를 작업 환경 조도에 맞추면 눈 피로가 확 줄어든다는 거예요. 일반 사무실이면 120cd/m² 정도로 낮추는 걸 권해드립니다. 블루라이트 안경은 솔직히 색감 왜곡이 있어서 디자이너한테는 비추고요, 대신 20-20-20 규칙 추천드려요. 20분마다 6미터 정도 먼 곳을 20초간 바라보는 건데 단순해 보여도 9년째 써먹는 방법이에요. 그리고 사무실 습도도 한번 체크해보세요. 40% 이하면 인공눈물 아무리 넣어도 금방 증발합니다. 가습기 하나 두는 것만으로도 체감이 크게 달라져요.
8.12 10:41
채원스타트업 디자이너 · 3년차
아니 피그마만 하루 10시간이면 눈이 버텨주는 것 자체가 대단한 거예요. 저도 스타트업 3년 차라 스프린트 때마다 비슷하게 달리는데, 인공눈물만으로는 한계가 확실히 있더라고요. 저한테 제일 효과 있었던 건 의외로 데스크 미니 가습기였어요. 에어컨 돌아가는 사무실은 습도가 바닥이라 눈물 넣자마자 마르거든요. 가습기 하나 놓고 나서 오후 충혈이 눈에 띄게 줄었고요. 그리고 피그마 캔버스 배경색을 기본 흰색에서 연한 회색으로 바꿔보세요. 밝기 대비가 줄어서 눈 피로감이 체감될 정도로 달라집니다. 블루라이트 안경보다 이 두 가지가 저한텐 훨씬 실질적이었어요.
8.12 10:42
윤서브랜드 디자이너 · 6년차
혹시 작업하시는 공간 습도는 체크해보신 적 있으세요? 저는 브랜드 디자이너로 6년째 일하면서 비슷한 증상에 인공눈물만 달고 살았는데, 어느 날 사무실 습도가 30%도 안 된다는 걸 알고 좀 충격받았거든요. 에어컨 풀가동하는 여름에 특히 심하고요. 개인 가습기 하나 들여놓은 뒤로 오후 뻑뻑함이 확실히 줄었어요. 그리고 의외로 효과 봤던 게 모니터 높이를 눈높이보다 살짝 아래로 맞추는 거예요. 시선이 자연스럽게 내려가면 눈을 크게 뜨지 않게 되니까 건조감 자체가 덜하더라고요. 세진님도 안경이나 눈물 같은 직접적인 대처 전에 작업 환경 세팅부터 한번 점검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8.12 10:42
은수BX 디자이너 · 신입
저 같은 경우는 입사 3개월 차인데 벌써 안과를 두 번 갔다 왔습니다. 세진님 글 보면서 좀 놀란 게, 저도 정확히 오후 3시쯤부터 눈이 뻑뻑해지면서 컬러 판단이 흐려지는 느낌이 거든요. BX 작업 특성상 브랜드 컬러 일관성이 중요한데 눈 상태가 안 좋으면 색감 자체를 못 믿겠더라고요. 근데 한 가지 여쭤보고 싶은 건, 피그마 10시간이면 중간중간 쉬는 타이밍을 어떻게 잡고 계신 건가요? 저는 집중하면 2시간이 훌쩍 가버려서 타이머를 맞춰볼까 고민 중인데, 실제로 그렇게 하시는 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솔직히 아직 신입이라 루틴이라고 할 만한 게 없어서 이 글에 달리는 답변들 저도 정독하고 있습니다.
8.12 11:03
태현에이전시 디자이너 · 8년차
혹시 피그마 작업할 때 다크모드 쓰고 계세요? 에이전시 8년 하면서 느낀 건데 밝은 캔버스 위에 흰 프레임 계속 보는 거랑 다크모드에서 작업하는 거랑 눈 피로도가 체감상 꽤 달라요. 저도 한 3년 차쯤에 눈 충혈이 만성이 돼서 안과 갔더니 의사가 모니터 문제보다 눈 깜빡임 횟수가 집중할 때 절반으로 줄어드는 게 핵심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때부터 의식적으로 깜빡이려고 노력하는데 솔직히 시안 마감 앞에서는 그런 거 다 잊어버림. 대신 저는 모니터 위치를 눈높이보다 살짝 아래로 내렸어요. 눈을 크게 뜨는 면적이 줄어들어서 건조함이 좀 덜해졌거든요. 인공눈물도 방부제 없는 일회용으로 바꾸신 거 맞죠? 그거 하나만 바꿔도 차이 큽니다.
8.12 11:04
소희산업디자인 전공 · 대학생
산디 전공 대학생인데 세진님 글 보면서 좀 무서워졌어요. 저도 과제 몰리는 시기에 라이노랑 키샷 돌리면서 하루 8시간 넘게 모니터 보는 날이 꽤 있거든요. 학생 때도 이 정도인데 실무 가면 진짜 어떡하나 싶은 생각이 확 들었습니다. 궁금한 게 있는데 10시간 작업하실 때 중간중간 쉬는 타이밍은 어떻게 잡으세요? 저는 집중하면 2~3시간 그냥 훅 지나가버려서 눈이 뻑뻑해진 걸 뒤늦게 알아채는 타입이라요. 타이머 같은 거 따로 쓰시는지, 아니면 자연스럽게 끊기는 루틴이 있으신 건지 알려주시면 저도 지금부터 습관 들여보려고요!
8.12 11:04
다은마케팅 디자이너 · 신입
세진님, 혹시 20-20-20 규칙 들어보셨어요? 20분마다 20피트 거리에 있는 걸 20초간 바라보는 건데, 입사하고 선배가 알려줘서 한 달 정도 해봤거든요. 처음엔 타이머 맞춰놓는 게 솔직히 귀찮았는데 습관 붙으니까 오후에 눈 뻑뻑한 게 확실히 줄었어요! 저도 마케팅 쪽이라 배너나 상세페이지 작업하면서 피그마 오래 보는 편인데, 신입이다 보니 몰입하면 쉬는 타이밍을 자꾸 놓치더라고요. 근데 10시간은 정말 많으시다. 중간에 잠깐이라도 눈 감고 쉬는 시간을 루틴으로 넣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작은 거지만 저한테는 꽤 효과 있었어서 추천드려요. 세진님 눈 건강 꼭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10시간이요?! 세진님 눈이 무사한 게 신기할 지경이네요. 저도 모션 작업하면서 에펙 타임라인 하루종일 뚫어져라 쳐다보는 사람인데, 작년에 안과 갔더니 의사 선생님이 눈물층이 다 말랐다고 혼내시더라고요. 그때부터 방부제 없는 인공눈물로 바꾸고, 20-20-20 규칙이라고 20분마다 20초간 20피트 밖을 보는 거 시작했는데 이게 은근 효과 있어요. 근데 솔직히 작업 몰입하면 까먹잖아요. 그래서 타이머 앱 깔아놨습니다 강제로. 블루라이트 안경은 써봤는데 저는 색감이 미세하게 달라 보여서 모션 컬러 맞출 때 좀 불안해서 작업 중엔 안 쓰고 퇴근 후에만 써요. 모니터 밝기는 주변 조명이랑 맞추는 게 핵심이에요. 너무 밝은 방에 어두운 모니터, 이게 제일 눈 혹사시키는 조합이더라고요.
솔직히 말하면 인공눈물이랑 블루라이트 안경은 근본적인 해결이 아니에요. 7년 동안 비슷한 고생 다 해봤는데 결국 핵심은 환경 세팅이더라고요. 모니터 높이가 눈높이보다 살짝 아래에 있어야 눈을 덜 크게 뜨게 되고, 그래야 건조함이 확 줄어요. 저도 초반에 밝기 낮추고 안경 쓰고 별짓 다 했는데 효과가 미미했거든요. 그러다 모니터 위치 조정하고 USB 가습기 하나 올려놨더니 체감이 달랐어요. 그리고 10시간 연속은 어떤 장비를 갖춰도 버틸 수가 없습니다. 50분 작업하고 10분은 진짜로 화면에서 눈을 떼는 게 제일 효과 큽니다. 귀찮아서 안 하게 되는데 타이머 앱 하나 깔아두면 습관이 돼요. 증상이 이미 심하면 안과 한번 가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안구건조증 진단 나오면 처방 안약이 일반 인공눈물보다 훨씬 낫습니다.
10시간 넘게 피그마라니 세진님 눈이 정말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 저도 그래픽 쪽이라 하루 종일 모니터 앞인 건 마찬가지인데, 특히 색보정 작업할 때 눈이 피로하면 컬러가 다르게 보이는 것 같아서 그게 제일 무서워요... 내가 지금 보고 있는 이 색이 진짜 맞나? 하는 의심이 오후만 되면 슬슬 들기 시작하거든요 ㅠㅠ 근데 솔직히 저도 신입이라 아직 나만의 눈 관리 루틴 같은 건 못 만들었어요. 인공눈물 넣는 거 말고는 딱히 뭘 해야 할지 감이 안 와서 세진님 글 보면서 저도 같이 배워가려고요 🙏 선배님들 답변 기대하면서 눌러앉겠습니다!
모니터 밝기 자체보다 주변 조명과의 밝기 차이를 먼저 확인해보세요. 인쇄 쪽은 색 교정 작업 때문에 모니터 캘리브레이션을 주기적으로 하는데, 그 과정에서 배운 게 모니터 휘도를 작업 환경 조도에 맞추면 눈 피로가 확 줄어든다는 거예요. 일반 사무실이면 120cd/m² 정도로 낮추는 걸 권해드립니다. 블루라이트 안경은 솔직히 색감 왜곡이 있어서 디자이너한테는 비추고요, 대신 20-20-20 규칙 추천드려요. 20분마다 6미터 정도 먼 곳을 20초간 바라보는 건데 단순해 보여도 9년째 써먹는 방법이에요. 그리고 사무실 습도도 한번 체크해보세요. 40% 이하면 인공눈물 아무리 넣어도 금방 증발합니다. 가습기 하나 두는 것만으로도 체감이 크게 달라져요.
아니 피그마만 하루 10시간이면 눈이 버텨주는 것 자체가 대단한 거예요. 저도 스타트업 3년 차라 스프린트 때마다 비슷하게 달리는데, 인공눈물만으로는 한계가 확실히 있더라고요. 저한테 제일 효과 있었던 건 의외로 데스크 미니 가습기였어요. 에어컨 돌아가는 사무실은 습도가 바닥이라 눈물 넣자마자 마르거든요. 가습기 하나 놓고 나서 오후 충혈이 눈에 띄게 줄었고요. 그리고 피그마 캔버스 배경색을 기본 흰색에서 연한 회색으로 바꿔보세요. 밝기 대비가 줄어서 눈 피로감이 체감될 정도로 달라집니다. 블루라이트 안경보다 이 두 가지가 저한텐 훨씬 실질적이었어요.
혹시 작업하시는 공간 습도는 체크해보신 적 있으세요? 저는 브랜드 디자이너로 6년째 일하면서 비슷한 증상에 인공눈물만 달고 살았는데, 어느 날 사무실 습도가 30%도 안 된다는 걸 알고 좀 충격받았거든요. 에어컨 풀가동하는 여름에 특히 심하고요. 개인 가습기 하나 들여놓은 뒤로 오후 뻑뻑함이 확실히 줄었어요. 그리고 의외로 효과 봤던 게 모니터 높이를 눈높이보다 살짝 아래로 맞추는 거예요. 시선이 자연스럽게 내려가면 눈을 크게 뜨지 않게 되니까 건조감 자체가 덜하더라고요. 세진님도 안경이나 눈물 같은 직접적인 대처 전에 작업 환경 세팅부터 한번 점검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입사 3개월 차인데 벌써 안과를 두 번 갔다 왔습니다. 세진님 글 보면서 좀 놀란 게, 저도 정확히 오후 3시쯤부터 눈이 뻑뻑해지면서 컬러 판단이 흐려지는 느낌이 거든요. BX 작업 특성상 브랜드 컬러 일관성이 중요한데 눈 상태가 안 좋으면 색감 자체를 못 믿겠더라고요. 근데 한 가지 여쭤보고 싶은 건, 피그마 10시간이면 중간중간 쉬는 타이밍을 어떻게 잡고 계신 건가요? 저는 집중하면 2시간이 훌쩍 가버려서 타이머를 맞춰볼까 고민 중인데, 실제로 그렇게 하시는 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솔직히 아직 신입이라 루틴이라고 할 만한 게 없어서 이 글에 달리는 답변들 저도 정독하고 있습니다.
혹시 피그마 작업할 때 다크모드 쓰고 계세요? 에이전시 8년 하면서 느낀 건데 밝은 캔버스 위에 흰 프레임 계속 보는 거랑 다크모드에서 작업하는 거랑 눈 피로도가 체감상 꽤 달라요. 저도 한 3년 차쯤에 눈 충혈이 만성이 돼서 안과 갔더니 의사가 모니터 문제보다 눈 깜빡임 횟수가 집중할 때 절반으로 줄어드는 게 핵심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때부터 의식적으로 깜빡이려고 노력하는데 솔직히 시안 마감 앞에서는 그런 거 다 잊어버림. 대신 저는 모니터 위치를 눈높이보다 살짝 아래로 내렸어요. 눈을 크게 뜨는 면적이 줄어들어서 건조함이 좀 덜해졌거든요. 인공눈물도 방부제 없는 일회용으로 바꾸신 거 맞죠? 그거 하나만 바꿔도 차이 큽니다.
산디 전공 대학생인데 세진님 글 보면서 좀 무서워졌어요. 저도 과제 몰리는 시기에 라이노랑 키샷 돌리면서 하루 8시간 넘게 모니터 보는 날이 꽤 있거든요. 학생 때도 이 정도인데 실무 가면 진짜 어떡하나 싶은 생각이 확 들었습니다. 궁금한 게 있는데 10시간 작업하실 때 중간중간 쉬는 타이밍은 어떻게 잡으세요? 저는 집중하면 2~3시간 그냥 훅 지나가버려서 눈이 뻑뻑해진 걸 뒤늦게 알아채는 타입이라요. 타이머 같은 거 따로 쓰시는지, 아니면 자연스럽게 끊기는 루틴이 있으신 건지 알려주시면 저도 지금부터 습관 들여보려고요!
세진님, 혹시 20-20-20 규칙 들어보셨어요? 20분마다 20피트 거리에 있는 걸 20초간 바라보는 건데, 입사하고 선배가 알려줘서 한 달 정도 해봤거든요. 처음엔 타이머 맞춰놓는 게 솔직히 귀찮았는데 습관 붙으니까 오후에 눈 뻑뻑한 게 확실히 줄었어요! 저도 마케팅 쪽이라 배너나 상세페이지 작업하면서 피그마 오래 보는 편인데, 신입이다 보니 몰입하면 쉬는 타이밍을 자꾸 놓치더라고요. 근데 10시간은 정말 많으시다. 중간에 잠깐이라도 눈 감고 쉬는 시간을 루틴으로 넣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작은 거지만 저한테는 꽤 효과 있었어서 추천드려요. 세진님 눈 건강 꼭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