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트캠프 과제를 GPT로 거의 다 해결했는데, 막상 취업하니까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리서치도, 와이어프레임도 혼자 못하고... 부트캠프 다시 듣는 건 시간 낭비일까요?
#부트캠프#GPT#UX#독학#성장
7.27 16:53조회수 0댓글 7
지원프로덕트 디자이너 · 5년차
부트캠프를 다시 듣는 건 추천하지 않아요. 차라리 지금 회사에서 실무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게 빨라요. GPT를 '답을 내주는 도구'가 아니라 '생각을 정리하는 도구'로 쓰는 연습을 하세요. 직접 고민한 후에 GPT로 검증하는 순서로 바꾸면 됩니다.
7.27 16:54
현우시니어 프로덕트 디자이너 · 12년차
GPT에 의존한 게 문제가 아니라, 과정을 건너뛴 게 문제예요. 리서치는 직접 유저 인터뷰를 해보고, 와이어프레임은 종이에 먼저 그려보세요. 기본기를 쌓는 데는 지름길이 없어요. 지금이라도 하나씩 직접 해보면서 채우면 됩니다.
7.27 16:54
수빈UXUI 디자이너 · 3년차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요ㅋㅋ 면접에서 포폴 설명하는데 제가 왜 그렇게 했는지를 설명 못하는 거예요. 결국 다시 처음부터 공부했어요. 닐슨 노먼 아티클 읽고, 리디자인 프로젝트 하면서 '왜'를 계속 물어보는 연습을 했더니 6개월 만에 많이 나아졌어요.
7.27 16:54
성훈UI 설계 · 7년차
실무에서 배우는 게 가장 빨라요. 지금 회사에서 프로젝트 하면서 모르는 거 나올 때마다 찾아보고, 정리하세요. GPT도 활용하되 맹신하지 말고, 왜 그런 결론이 나왔는지 스스로 검증하는 습관을 들이면 됩니다. 부트캠프 재수강은 돈 아까워요.
7.27 16:54
시우프리랜서 디자이너 · 10년차
솔직히 말하면 GPT 쓴 거 자체는 문제가 아니에요. 저도 10년차인데 AI 툴 안 쓰면 경쟁력 떨어져요. 근데 핵심은 GPT가 뱉어준 걸 왜 그렇게 하는지 이해하고 넘어갔느냐는 거거든요. 리서치 결과를 GPT가 정리해줬으면 그 정리 로직이라도 뜯어봤어야 했는데, 그냥 복붙만 한 거잖아요. 부트캠프 다시 듣지 마세요. 돈 아까워요. 솔직히 부트캠프 비용이면 400~600 정도 날리는 건데, 그 돈이면 차라리 사이드 프로젝트 하나 제대로 굴리세요. 가상의 서비스 하나 잡고 리서치부터 UI까지 혼자 처음부터 끝까지 해보는 거예요. GPT 써도 되는데 이번엔 왜 이 결정을 했는지 한 줄이라도 적으면서요. 그게 포폴에도 되고 실력에도 되고 면접 때 설명도 됩니다. 지금 회사 다니고 있으면 월급 받으면서 배우는 거니까 오히려 좋은 상황이에요. 돈 더 쓰지 말고 시간을 쓰세요.
7.28 15:36
소희산업디자인 전공 · 대학생
근데 이거 부트캠프의 문제이기도 하지 않나요? GPT를 써서 과제를 통과할 수 있는 구조 자체가 좀 허술한 거 아닌가 싶어서요. 저는 아직 산업디자인 전공 대학생이라 UX 실무 경험은 없는데, 학교에서도 비슷한 고민을 해요. 과제할 때 AI 도움 안 받는 사람이 거의 없거든요. 그래서 궁금한 게, 예린님이 지금 회사에서 혼자 못하겠다고 느끼는 게 진짜 GPT 때문인 건지 아니면 신입이라 원래 그런 건지 어떻게 구분하세요? 저도 곧 취업 준비해야 하는 입장이라 이 부분이 솔직히 무섭거든요. 혹시 GPT 없이 다시 해보니까 아예 감이 안 잡히는 건지, 시간이 더 걸리는 정도인 건지도 알고 싶어요. 그 차이에 따라 대응이 다를 것 같아서요.
8.3 02:38
진아브랜드 디자이너 · 12년차
부트캠프 다시 듣겠다는 발상 자체가 GPT 의존이랑 같은 패턴이에요. 누가 짜준 걸 따라가면 된다는 거잖아요. 저 4년차 때 후배한테 시킨 게 하나 있거든요. 본인 작업물 하나 골라서 의사결정 과정을 A4 한 장으로 써보라고요. 한 줄도 못 썼어요. 리서치 방법론을 몰라서가 아니라 왜 해야 하는지를 모르는 거였어요. 그 후배는 결국 실무 프로젝트 하나를 바닥부터 혼자 끝내고 나서야 감을 잡았거든요. 지금 필요한 건 커리큘럼이 아니라 고통스러운 실패예요. 그게 진짜 배우는 거예요.
부트캠프를 다시 듣는 건 추천하지 않아요. 차라리 지금 회사에서 실무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게 빨라요. GPT를 '답을 내주는 도구'가 아니라 '생각을 정리하는 도구'로 쓰는 연습을 하세요. 직접 고민한 후에 GPT로 검증하는 순서로 바꾸면 됩니다.
GPT에 의존한 게 문제가 아니라, 과정을 건너뛴 게 문제예요. 리서치는 직접 유저 인터뷰를 해보고, 와이어프레임은 종이에 먼저 그려보세요. 기본기를 쌓는 데는 지름길이 없어요. 지금이라도 하나씩 직접 해보면서 채우면 됩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요ㅋㅋ 면접에서 포폴 설명하는데 제가 왜 그렇게 했는지를 설명 못하는 거예요. 결국 다시 처음부터 공부했어요. 닐슨 노먼 아티클 읽고, 리디자인 프로젝트 하면서 '왜'를 계속 물어보는 연습을 했더니 6개월 만에 많이 나아졌어요.
실무에서 배우는 게 가장 빨라요. 지금 회사에서 프로젝트 하면서 모르는 거 나올 때마다 찾아보고, 정리하세요. GPT도 활용하되 맹신하지 말고, 왜 그런 결론이 나왔는지 스스로 검증하는 습관을 들이면 됩니다. 부트캠프 재수강은 돈 아까워요.
솔직히 말하면 GPT 쓴 거 자체는 문제가 아니에요. 저도 10년차인데 AI 툴 안 쓰면 경쟁력 떨어져요. 근데 핵심은 GPT가 뱉어준 걸 왜 그렇게 하는지 이해하고 넘어갔느냐는 거거든요. 리서치 결과를 GPT가 정리해줬으면 그 정리 로직이라도 뜯어봤어야 했는데, 그냥 복붙만 한 거잖아요. 부트캠프 다시 듣지 마세요. 돈 아까워요. 솔직히 부트캠프 비용이면 400~600 정도 날리는 건데, 그 돈이면 차라리 사이드 프로젝트 하나 제대로 굴리세요. 가상의 서비스 하나 잡고 리서치부터 UI까지 혼자 처음부터 끝까지 해보는 거예요. GPT 써도 되는데 이번엔 왜 이 결정을 했는지 한 줄이라도 적으면서요. 그게 포폴에도 되고 실력에도 되고 면접 때 설명도 됩니다. 지금 회사 다니고 있으면 월급 받으면서 배우는 거니까 오히려 좋은 상황이에요. 돈 더 쓰지 말고 시간을 쓰세요.
근데 이거 부트캠프의 문제이기도 하지 않나요? GPT를 써서 과제를 통과할 수 있는 구조 자체가 좀 허술한 거 아닌가 싶어서요. 저는 아직 산업디자인 전공 대학생이라 UX 실무 경험은 없는데, 학교에서도 비슷한 고민을 해요. 과제할 때 AI 도움 안 받는 사람이 거의 없거든요. 그래서 궁금한 게, 예린님이 지금 회사에서 혼자 못하겠다고 느끼는 게 진짜 GPT 때문인 건지 아니면 신입이라 원래 그런 건지 어떻게 구분하세요? 저도 곧 취업 준비해야 하는 입장이라 이 부분이 솔직히 무섭거든요. 혹시 GPT 없이 다시 해보니까 아예 감이 안 잡히는 건지, 시간이 더 걸리는 정도인 건지도 알고 싶어요. 그 차이에 따라 대응이 다를 것 같아서요.
부트캠프 다시 듣겠다는 발상 자체가 GPT 의존이랑 같은 패턴이에요. 누가 짜준 걸 따라가면 된다는 거잖아요. 저 4년차 때 후배한테 시킨 게 하나 있거든요. 본인 작업물 하나 골라서 의사결정 과정을 A4 한 장으로 써보라고요. 한 줄도 못 썼어요. 리서치 방법론을 몰라서가 아니라 왜 해야 하는지를 모르는 거였어요. 그 후배는 결국 실무 프로젝트 하나를 바닥부터 혼자 끝내고 나서야 감을 잡았거든요. 지금 필요한 건 커리큘럼이 아니라 고통스러운 실패예요. 그게 진짜 배우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