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디니에서 매번 같은 노드 세팅 반복하는 게 너무 비효율적이라 파이썬으로 자동화하려고 합니다. 기본 문법은 알지만 실제로 DCC 툴 API 연동해서 배치 렌더링이나 에셋 관리 스크립트 짜보신 분 계신가요? 독학하려니 실무 레퍼런스가 너무 없어서요. 혹시 쓸 만한 공부법이나 추천 자료 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파이썬#3D자동화#후디니#파이프라인#스크립팅
10시간 전조회수 0댓글 5
지원프로덕트 디자이너 · 5년차
저도 예전에 블렌더에서 반복 작업 자동화하려고 파이썬 스크립트 독학했던 적 있어서 공감됩니다. 후디니는 hou 모듈이 공식 API라서 일단 SideFX 공식 문서부터 보시는 게 가장 정확해요. 솔직히 외부 강의보다 공식 레퍼런스가 제일 체계적이더라고요. 그리고 처음부터 거창하게 배치 렌더링 스크립트 짜려고 하시면 막히기 쉬우니까, 노드 하나 자동 생성하고 파라미터 값 바꾸는 것부터 시작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작은 단위로 성공 경험 쌓으면서 점점 확장하는 게 훨씬 효율적입니다. 실무 레퍼런스는 Houdini 공식 포럼이랑 odforce 커뮤니티에 스크립트 공유하는 분들이 꽤 있어서 검색해보시면 케이스별로 참고할 코드가 많아요. 에셋 관리 쪽은 파일 경로 다루는 os랑 pathlib 모듈도 같이 익혀두시면 나중에 폴더 구조 자동 정리할 때 진짜 편합니다. 화이팅이에요!
10시간 전
민지인하우스 디자이너 · 3년차
저도 이거 진짜 공감돼요ㅠㅠ 저는 3D 쪽은 아니고 모션 작업하면서 에펙 스크립트 좀 만져봤는데 실무 레퍼런스 없는 거 진짜 맞아요. 공식 문서가 있긴 한데 설명이 너무 불친절해서 혼자 읽다가 포기한 적 한두 번이 아니에요ㅠㅠ 후디니 같은 경우는 SideFX 공식 문서에 HOM 관련 예제가 그나마 있긴 한데 실무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수준은 아니더라고요. 저는 결국 유튜브에서 Houdini Python 키워드로 검색해서 외국 아저씨들 튜토리얼 따라치면서 배웠어요. 한국어 자료는 진짜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솔직히. 그리고 ChatGPT한테 후디니 API 기반으로 스크립트 짜달라고 하면 의외로 뼈대는 잘 잡아줘서 거기서 수정하는 식으로 하면 독학 속도가 좀 빨라져요. 근데 결국 삽질은 피할 수 없음ㅠㅠ 화이팅이에요
10시간 전
수빈UXUI 디자이너 · 3년차
오 후디니 자동화 도전하시는 거 멋있다ㅋㅋ 저는 UXUI 쪽이라 직접적으로 DCC 툴 스크립팅은 안 하는데, 예전에 피그마 플러그인 만들면서 API 문서 파고든 경험이 좀 비슷할 것 같아서 댓글 남겨요. 결국 핵심은 공식 문서를 얼마나 빨리 읽는 능력이 느는지인 것 같아요. 후디니도 SideFX 공식 문서에 HOM API 레퍼런스 꽤 잘 되어있다고 들었고, 유튜브에 Houdini Python 자동화 관련 튜토리얼도 은근 있더라구요. 그리고 독학할 때 팁 하나 드리면 처음부터 거창한 거 하지 말고 진짜 내가 반복하는 작업 딱 하나만 골라서 그거 자동화하는 걸 목표로 잡는 게 제일 빨리 느는 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시작했는데 하나 되니까 그다음부턴 알아서 욕심나서 계속 만들게 됨ㅋㅋ 화이팅이요!
10시간 전
도윤BX 디자이너 · 7년차
솔직히 파이썬 기본 문법 아시면 반은 온 거예요. DCC 툴 자동화는 결국 해당 툴의 API 문서를 얼마나 잘 읽느냐 싸움이지 파이썬 실력 자체가 문제인 경우는 거의 없거든요. 후디니면 SideFX 공식 docs에 hou 모듈 레퍼런스가 꽤 잘 되어 있고, 거기서 예제 코드 하나씩 뜯어보면서 자기 워크플로우에 맞게 바꿔보는 게 가장 빠릅니다. 저는 BX 쪽이라 직접 후디니 쓸 일은 없는데, 업무 자동화 스크립트 짤 때 접근법은 똑같았어요. 일단 수동으로 하던 작업 순서를 글로 쭉 써보고, 그걸 함수 단위로 쪼개서 하나씩 구현하는 식으로 가면 막막함이 확 줄어듭니다. 실무 레퍼런스 없다고 하셨는데 후디니 공식 포럼이랑 odforce 커뮤니티 검색해보시면 비슷한 배치 렌더링 스크립트 올린 사람들 꽤 있어요. 거기서 남이 짠 코드 읽는 것도 독학할 때 엄청 도움 됩니다.
10시간 전
준호산업디자이너 · 6년차
산디 6년차인데 키샷이랑 라이노 쪽에서 파이썬 자동화 좀 써봤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공부법보다 중요한 건 본인이 반복하는 작업을 먼저 리스트업하는 겁니다. 막연하게 자동화 배우겠다 하면 금방 지쳐요. 저는 렌더 세팅값 바꿔가며 100장 뽑아야 하는 상황이 왔을 때 그때서야 진짜로 스크립트 짰고, 그게 제일 빨리 늘었습니다. 후디니는 hou 모듈 공식 문서가 생각보다 잘 돼 있어서 거기서 본인 워크플로우에 맞는 함수 찾아서 하나씩 테스트해보는 게 현실적입니다. 유튜브 강의 같은 거 처음부터 정주행하는 건 비추예요. 대부분 기초 문법 설명에 시간 다 쓰고 정작 DCC 연동은 마지막에 살짝 보여주는 식이라. 그리고 ChatGPT한테 hou 모듈 기반으로 특정 작업 스크립트 짜달라고 하면 초안 뽑기엔 꽤 쓸 만합니다. 거기서 고쳐가면서 배우는 게 독학 레퍼런스 없는 상황에선 제일 효율 좋았어요.
저도 예전에 블렌더에서 반복 작업 자동화하려고 파이썬 스크립트 독학했던 적 있어서 공감됩니다. 후디니는 hou 모듈이 공식 API라서 일단 SideFX 공식 문서부터 보시는 게 가장 정확해요. 솔직히 외부 강의보다 공식 레퍼런스가 제일 체계적이더라고요. 그리고 처음부터 거창하게 배치 렌더링 스크립트 짜려고 하시면 막히기 쉬우니까, 노드 하나 자동 생성하고 파라미터 값 바꾸는 것부터 시작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작은 단위로 성공 경험 쌓으면서 점점 확장하는 게 훨씬 효율적입니다. 실무 레퍼런스는 Houdini 공식 포럼이랑 odforce 커뮤니티에 스크립트 공유하는 분들이 꽤 있어서 검색해보시면 케이스별로 참고할 코드가 많아요. 에셋 관리 쪽은 파일 경로 다루는 os랑 pathlib 모듈도 같이 익혀두시면 나중에 폴더 구조 자동 정리할 때 진짜 편합니다. 화이팅이에요!
저도 이거 진짜 공감돼요ㅠㅠ 저는 3D 쪽은 아니고 모션 작업하면서 에펙 스크립트 좀 만져봤는데 실무 레퍼런스 없는 거 진짜 맞아요. 공식 문서가 있긴 한데 설명이 너무 불친절해서 혼자 읽다가 포기한 적 한두 번이 아니에요ㅠㅠ 후디니 같은 경우는 SideFX 공식 문서에 HOM 관련 예제가 그나마 있긴 한데 실무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수준은 아니더라고요. 저는 결국 유튜브에서 Houdini Python 키워드로 검색해서 외국 아저씨들 튜토리얼 따라치면서 배웠어요. 한국어 자료는 진짜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솔직히. 그리고 ChatGPT한테 후디니 API 기반으로 스크립트 짜달라고 하면 의외로 뼈대는 잘 잡아줘서 거기서 수정하는 식으로 하면 독학 속도가 좀 빨라져요. 근데 결국 삽질은 피할 수 없음ㅠㅠ 화이팅이에요
오 후디니 자동화 도전하시는 거 멋있다ㅋㅋ 저는 UXUI 쪽이라 직접적으로 DCC 툴 스크립팅은 안 하는데, 예전에 피그마 플러그인 만들면서 API 문서 파고든 경험이 좀 비슷할 것 같아서 댓글 남겨요. 결국 핵심은 공식 문서를 얼마나 빨리 읽는 능력이 느는지인 것 같아요. 후디니도 SideFX 공식 문서에 HOM API 레퍼런스 꽤 잘 되어있다고 들었고, 유튜브에 Houdini Python 자동화 관련 튜토리얼도 은근 있더라구요. 그리고 독학할 때 팁 하나 드리면 처음부터 거창한 거 하지 말고 진짜 내가 반복하는 작업 딱 하나만 골라서 그거 자동화하는 걸 목표로 잡는 게 제일 빨리 느는 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시작했는데 하나 되니까 그다음부턴 알아서 욕심나서 계속 만들게 됨ㅋㅋ 화이팅이요!
솔직히 파이썬 기본 문법 아시면 반은 온 거예요. DCC 툴 자동화는 결국 해당 툴의 API 문서를 얼마나 잘 읽느냐 싸움이지 파이썬 실력 자체가 문제인 경우는 거의 없거든요. 후디니면 SideFX 공식 docs에 hou 모듈 레퍼런스가 꽤 잘 되어 있고, 거기서 예제 코드 하나씩 뜯어보면서 자기 워크플로우에 맞게 바꿔보는 게 가장 빠릅니다. 저는 BX 쪽이라 직접 후디니 쓸 일은 없는데, 업무 자동화 스크립트 짤 때 접근법은 똑같았어요. 일단 수동으로 하던 작업 순서를 글로 쭉 써보고, 그걸 함수 단위로 쪼개서 하나씩 구현하는 식으로 가면 막막함이 확 줄어듭니다. 실무 레퍼런스 없다고 하셨는데 후디니 공식 포럼이랑 odforce 커뮤니티 검색해보시면 비슷한 배치 렌더링 스크립트 올린 사람들 꽤 있어요. 거기서 남이 짠 코드 읽는 것도 독학할 때 엄청 도움 됩니다.
산디 6년차인데 키샷이랑 라이노 쪽에서 파이썬 자동화 좀 써봤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공부법보다 중요한 건 본인이 반복하는 작업을 먼저 리스트업하는 겁니다. 막연하게 자동화 배우겠다 하면 금방 지쳐요. 저는 렌더 세팅값 바꿔가며 100장 뽑아야 하는 상황이 왔을 때 그때서야 진짜로 스크립트 짰고, 그게 제일 빨리 늘었습니다. 후디니는 hou 모듈 공식 문서가 생각보다 잘 돼 있어서 거기서 본인 워크플로우에 맞는 함수 찾아서 하나씩 테스트해보는 게 현실적입니다. 유튜브 강의 같은 거 처음부터 정주행하는 건 비추예요. 대부분 기초 문법 설명에 시간 다 쓰고 정작 DCC 연동은 마지막에 살짝 보여주는 식이라. 그리고 ChatGPT한테 hou 모듈 기반으로 특정 작업 스크립트 짜달라고 하면 초안 뽑기엔 꽤 쓸 만합니다. 거기서 고쳐가면서 배우는 게 독학 레퍼런스 없는 상황에선 제일 효율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