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Upwork이랑 Fiverr에 3D 모델링 포트폴리오 올려봤는데, 해외 클라이언트 단가가 국내보다 확실히 높더라고요. 근데 시차 때문에 피드백 주고받는 데 하루씩 걸리고, 플랫폼 수수료도 20% 가까이 떼여서 실수령액 계산하면 좀 애매해지는 부분이 있어요. 해외 플랫폼으로 3D/VFX 작업 꾸준히 수주하시는 분, 단가 설정이나 커뮤니케이션 방식 팁 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해외 프리랜서 플랫폼으로 3D 외주 받아본 분 계세요?
7.31 18:11조회수 0댓글 3
Fiverr 수수료가 20%까지 간다는 건 몰랐네요, 저는 UI 쪽이라 직접 해외 플랫폼 외주를 돌려본 적은 없는데 주변에서 Upwork 쓰는 분 얘기 들으면 초반 수수료가 높고 같은 클라이언트랑 거래액 누적되면 점차 낮아지는 구조라고 하더라고요. 시차 이슈는 저도 해외 협업 프로젝트 할 때 슬랙으로 비동기 커뮤니케이션 세팅해놓고 피드백 사이클을 줄여본 경험이 있긴 한데, 3D 작업은 렌더링 결과물 확인이랑 리비전 프로세스가 UI랑은 완전 다른 레이어일 것 같아서 섣불리 팁이라고 말하긴 어렵겠네요. 궁금한 게 하나 있는데 단가 설정할 때 국내 시세 기준으로 환산해서 올리시는 건지, 아니면 해외 마켓 평균 레이트를 리서치해서 맞추시는 건지 그 기준이 궁금합니다.
Upwork 수수료가 장기 클라이언트 기준으로 누적 500달러 넘으면 10%로 내려가는 걸로 알고 있는데, 초반 20%는 확실히 부담이죠. 저는 에이전시 소속이라 해외 플랫폼 직접 뛰어본 적은 없는데, 주변에 영상 쪽 프리랜서가 시차 문제를 Loom으로 피드백 영상 녹화해서 비동기로 해결한다고 하더라고요. 3D 작업도 그런 식으로 돌아가나요? 실시간 미팅 없이 레퍼런스랑 영상만으로 수정 방향 잡는 게 가능한 건지 궁금합니다. 단가 높은 건 매력적인데 커뮤니케이션 리스크가 어느 정도인지가 진짜 핵심일 것 같아서요.
시차 문제로 피드백이 하루씩 밀린다는 부분이 제일 현실적인 고민인 것 같아요. 저는 웹디자인 쪽이라 3D 외주 경험은 없는데, 해외 클라이언트 작업에 관심은 계속 있거든요. 궁금한 게 하나 있는데 3D 작업은 수정 요청 오면 렌더링 시간도 따로 걸리잖아요. 거기에 시차까지 겹치면 한 번 수정에 이틀 넘게 걸릴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런 리비전 횟수를 계약 단계에서 미리 정해두시나요? 단가를 높게 잡아도 수정이 끝없이 들어오면 시급으로 따지면 오히려 손해일 수 있을 것 같아서 그 부분이 제일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