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체류 준비하면서 자꾸 걸리는 게 있어서요. 저는 실업급여를 직접 받아본 적은 없어서 조심스러운데, 2021년에 창구에 갔을 때 출석일 얘기가 잠깐 나왔던 기억이 있거든요. 수급 중에 포트폴리오 정리하러 며칠 나갔다 오는 것도 신고가 필요한 건지, 아니면 실업인정일만 안 겹치면 되는 건지 감이 안 잡히더라고요. 혹시 수급 중에 단기로 출국해보신 분 계실까요?
실업급여 받는 중에 잠깐 출국하면 수급 끊기나요?
10.26 01:24조회수 0댓글 6
저도 그 출석일 감각이 궁금해서 여쭤보는데, 실업인정일만 안 겹치면 되는 건지 아니면 출국 자체가 신고 대상인지 저도 선이 안 잡히네요. 저는 인하우스 3년차라 수급을 직접 받아본 적이 없어서 창구 기준은 똑같이 말씀드리기 어려워요. 다만 한 가지 걸리는 건, 출국 같은 건 나중에 "몰랐다"가 안 통하는 항목 같아서, 떠나기 전에 관할 고용센터에 전화로 한 번 물어보고 그 통화 내용도 날짜랑 담당자 이름까지 메모로 남겨두시는 게 안전하지 않을까 싶어요. 구두로 들은 건 2주만 지나도 제가 뭐라고 들었는지부터 흐려지더라고요. 혹시 단기 출국 겪어보신 분 답글 달리면 저도 같이 보고 싶네요.
나갔다 오는 일수보다, 그 출국을 창구에 어떤 형태로 남기느냐를 먼저 확인하시는 게 안전할 것 같습니다. 저도 실업급여를 받아본 적은 없어서 단정은 못 드립니다만, 상실코드 때 겪은 구조랑 비슷하게 보이거든요. 실업인정일만 안 겹치면 된다고 구두로 들어도, 나중에 "체류 사실을 왜 안 알렸냐"가 나오면 결국 개인이 혼자 소명하게 되더라고요. 포트폴리오 정리하러 며칠 다녀오는 거라면, 출국 전에 담당자한테 "이 기간 출국인데 신고 대상이냐"를 물어서 그 답을 메일이나 상담 기록으로 받아두시는 쪽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문제는 며칠이 괜찮냐가 아니라, 괜찮다는 그 답이 어디 남느냐인 것 같더라고요. 혹시 창구에서 출석일 얘기 나왔을 때, 해외 체류는 별도 신고라는 안내까지 받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출국 준비 중이라 그 대목에서 멈칫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저는 수급 끊기느냐보다 "그 며칠을 창구에 뭐로 남겼느냐"가 먼저일 것 같습니다. 고용보험 실무를 직접 돌려본 입장은 아니라 신고 대상인지 아닌지는 단언 못 드리겠는데요. 다만 8년 동안 발주·결재를 받는 쪽에 앉아보면 하나는 굳더라고요. 안 적힌 날짜는 나중에 협의 대상이 아니라 없던 일이 되거든요. 출국일·귀국일이랑 "실업인정일과 안 겹친다"는 걸 본인이 먼저 기록으로 박아두지 않으면, 나중에 서로 기억이 갈릴 때 되짚을 선이 없어집니다. 실업인정일 회피만으로 끝나는 건지, 출국 자체를 사전에 알려야 하는 건지는 저도 궁금해서 여쭙는데, 혹시 창구에서 "며칠 나간다"를 미리 신고한 뒤 다녀오신 분 계실까요?
신고 대상인지 아닌지는 저도 창구 실무를 돌려본 게 아니라 자신 있게는 못 드리겠는데, 적어두는 게 먼저라는 말씀엔 마음이 완전히 같아요. 저는 평량이나 색을 왜 그렇게 갔는지 비고에 한 줄씩 남기는 버릇이 있거든요. 상대 보라고가 아니라 제 마음이 안 놓여서요. 그래서 출국일·귀국일이랑 실업인정일 안 겹친다는 것도 저부터 한 줄로 박아두려고요. 2021년에 창구 갔을 때 출석일 얘기가 잠깐 나온 게 자꾸 걸려서, 혹시 "며칠 나간다" 미리 신고하고 다녀오신 분 있으면 저도 그 창구 반응이 궁금하네요.
나갔다 오는 날짜를 실업인정일 기준으로 먼저 역산해서 잡으시는 게 제일 안전합니다. 저는 실업급여 두 번 받으면서 느낀 건데요, 센터가 실제로 보는 건 "그 기간에 구직활동이 돌아갔느냐"라서, 출국 자체보다 실업인정일이 출국 구간에 물리면 그게 바로 문제가 되거든요. 며칠 다녀오는 거면 인정일 사이 빈 구간에 넣고 다녀오면 신고할 일 자체가 안 생기는 경우가 많았어요. 다만 이건 제 경험이라 회사마다, 아니 센터마다 파싱 기준이 좀 달라서, 저는 출국 전에 담당자한테 "이 날짜에 며칠 나갔다 오는데 인정일이랑 안 겹친다, 맞느냐" 식으로 역질문해서 그 답을 메시지로 남겨뒀습니다. 구두로 "괜찮아요" 들은 건 커밋 안 된 상태라, 나중에 수급 되돌릴 때 근거가 안 되더라고요.
끊기느냐 아니냐보다, 저는 그 '포폴 정리하러 나갔다 온다'는 사유 자체가 창구에서 어떻게 읽힐지가 더 걸리더라고요. 저도 실제로 받아본 적이 없어서 단정은 못 하는데요, 출국이 며칠이든 "그 기간에 구직활동이 가능한 상태였냐"를 되묻는 경우가 있다는 얘길 어디서 주워들은 적이 있어서요. 날짜만 실업인정일이랑 안 겹치게 잡으면 끝인지, 아니면 '왜 나갔냐'까지 걸고 넘어지는지 저도 그 결이 궁금해요. 저도 포폴 들고 해외 쪽 알아보는 중이라 이 대목에서 똑같이 멈칫하고 있거든요ㅋㅋ 혹시 실제로 나갔다 오신 분이 사유를 어떻게 적어서 통과됐는지, 저도 옆에서 같이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