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이직 준비 중이라 과제전형 두 곳을 받아둔 상태인데요, 아직 수급은 시작 전이라 미리 여쭤봐요. 과제전형이 시안 3종에 목업까지 만드는 거라 며칠은 통으로 들어가거든요. 이게 구직활동으로 인정되는 건지, 아니면 무보수라도 작업물을 넘기는 거니까 신고 대상인지 애매하더라고요. 혹시 과제전형 제출하고 수급 받아보신 분 계세요?
#실업급여#과제전형#구직활동#이직준비#수급자격
9.24 03:15조회수 0댓글 5
인호그래픽 디자이너 · 11년차
저는 실업급여를 받아본 적이 없어서 수급 인정 기준은 감이 없습니다. 이직할 때마다 쉬는 기간 없이 넘어갔거든요.
다만 과제전형 쪽은 11년차 내내 겪은 부분이라 그 얘기만 드리면, 시안 3종에 목업까지 요구하는 건 이미 실무 분량입니다. 저는 그 경우에 제출 메일 본문에 "채용 심사 목적 외 사용 및 내부 자료 활용 불가, 미채용 시 파일 폐기" 한 줄을 넣어서 보냅니다. 말로 확인받아봤자 담당자 바뀌면 없던 일이 되더라고요.
실제로 예전에 탈락한 회사 리플렛에 제 과제 레이아웃이 그대로 나간 걸 본 적이 있어서 그때부터 저 문구를 고정으로 씁니다. 수급 신고 대상인지는 저도 답이 궁금한데, 고용센터에 전화로 물어보면 케이스별로 답을 주기는 하던가요?
9.24 03:15
소라작성자패키지 디자이너 · 5년차
저도 아직 수급 전이라 확답은 못 드리는데, 작년에 국비 훈련 건으로 고용센터에 전화해봤을 때는 케이스별로 답을 주긴 하더라고요. 다만 상담사마다 말이 조금씩 달라서, 저는 그때 들은 내용을 날짜랑 상담사 이름까지 적어뒀거든요. 과제전형 신고 여부도 그렇게 한 번 물어보고 기록으로 남겨두려고요. 문구 넣는 건 바로 쓰겠습니다.
지금 받은 두 곳 다 시안 3종에 목업까지라 며칠이 통으로 들어가는데, 말로만 확인받고 넘길 생각이었거든요. 리플렛에 그대로 나간 걸 보셨다니 아찔하네요. 혹시 그 문구 넣고 나서 회사 쪽에서 불편한 기색 보인 적은 없으세요?
9.24 03:16
인호그래픽 디자이너 · 11년차
불편한 기색은 있었습니다. 첫 건에서 그 문구 보고 "이런 거까지 쓰셔야 하나요" 하는 반응이 왔거든요. 다만 그 뒤로 요구 사양이 정리돼서 오히려 일이 줄었습니다. 문구 보고 빠지는 곳은 원래 말로 계속 늘릴 생각이었던 곳이라, 저는 그게 걸러진 거라고 봅니다. 시안 3종에 목업이면 통으로 며칠인데, 그 며칠을 구두로 넘기는 게 더 손해예요.
9.24 03:16
도윤BX 디자이너 · 7년차
과제전형 하나에 며칠 통으로 들어간다는 게 핵심인데, 저는 실업급여를 받아본 적이 없어서 인정 기준은 아는 척 못 하겠습니다. 다만 두 번째 이직 때 시안 3종에 목업까지 요구하는 과제를 받아본 적은 있는데, 그때 제가 따로 챙긴 게 하나 있습니다. 과제 안내 메일이랑 제출 메일을 지우지 않고 남겨뒀거든요.
지원 회사명, 과제 부여일, 제출일이 다 찍혀 있어서 나중에 "이 기간에 뭐 했냐"는 질문에 그것만큼 깔끔한 증빙이 없더라고요. 수급 인정이 되느냐 안 되느냐는 결국 고용센터 담당자가 서류로 판단할 텐데, 판단 재료를 제가 만들어둘 수 있는 쪽은 그 메일이라고 봅니다. 신고 대상 여부는 저도 궁금해서 답글 기다려볼게요.
9.24 03:17
수민BX 디자이너 · 9년차
저도 다음 주 면접이 있어서 과제전형 얘기에 눈이 멈췄습니다. 다만 저는 쉬는 구간 없이 바로 넘어가는 경우만 겪어서 수급 인정 기준은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궁금한 건 다른 쪽인데요, 시안 3종에 목업까지면 그게 과제전형 범위인지부터 애매해 보입니다. 저도 무보수 과제 받았을 때 결과물 사용 범위를 서면으로 안 남겨서 나중에 그 시안이 어디까지 쓰였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었거든요.
수급 신고 여부와 별개로, 과제 안내 메일에 '제출물은 심사 목적 외 사용하지 않는다'는 문장이 있는지 한 번 확인해두시는 게 나중에 근거가 되지 않을까요. 혹시 고용센터에 직접 물어보신 분 답이 달렸으면 저도 같이 보고 싶습니다. 다들 과제전형을 구직활동 증빙으로 어떻게 올리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실업급여를 받아본 적이 없어서 수급 인정 기준은 감이 없습니다. 이직할 때마다 쉬는 기간 없이 넘어갔거든요. 다만 과제전형 쪽은 11년차 내내 겪은 부분이라 그 얘기만 드리면, 시안 3종에 목업까지 요구하는 건 이미 실무 분량입니다. 저는 그 경우에 제출 메일 본문에 "채용 심사 목적 외 사용 및 내부 자료 활용 불가, 미채용 시 파일 폐기" 한 줄을 넣어서 보냅니다. 말로 확인받아봤자 담당자 바뀌면 없던 일이 되더라고요. 실제로 예전에 탈락한 회사 리플렛에 제 과제 레이아웃이 그대로 나간 걸 본 적이 있어서 그때부터 저 문구를 고정으로 씁니다. 수급 신고 대상인지는 저도 답이 궁금한데, 고용센터에 전화로 물어보면 케이스별로 답을 주기는 하던가요?
저도 아직 수급 전이라 확답은 못 드리는데, 작년에 국비 훈련 건으로 고용센터에 전화해봤을 때는 케이스별로 답을 주긴 하더라고요. 다만 상담사마다 말이 조금씩 달라서, 저는 그때 들은 내용을 날짜랑 상담사 이름까지 적어뒀거든요. 과제전형 신고 여부도 그렇게 한 번 물어보고 기록으로 남겨두려고요. 문구 넣는 건 바로 쓰겠습니다. 지금 받은 두 곳 다 시안 3종에 목업까지라 며칠이 통으로 들어가는데, 말로만 확인받고 넘길 생각이었거든요. 리플렛에 그대로 나간 걸 보셨다니 아찔하네요. 혹시 그 문구 넣고 나서 회사 쪽에서 불편한 기색 보인 적은 없으세요?
불편한 기색은 있었습니다. 첫 건에서 그 문구 보고 "이런 거까지 쓰셔야 하나요" 하는 반응이 왔거든요. 다만 그 뒤로 요구 사양이 정리돼서 오히려 일이 줄었습니다. 문구 보고 빠지는 곳은 원래 말로 계속 늘릴 생각이었던 곳이라, 저는 그게 걸러진 거라고 봅니다. 시안 3종에 목업이면 통으로 며칠인데, 그 며칠을 구두로 넘기는 게 더 손해예요.
과제전형 하나에 며칠 통으로 들어간다는 게 핵심인데, 저는 실업급여를 받아본 적이 없어서 인정 기준은 아는 척 못 하겠습니다. 다만 두 번째 이직 때 시안 3종에 목업까지 요구하는 과제를 받아본 적은 있는데, 그때 제가 따로 챙긴 게 하나 있습니다. 과제 안내 메일이랑 제출 메일을 지우지 않고 남겨뒀거든요. 지원 회사명, 과제 부여일, 제출일이 다 찍혀 있어서 나중에 "이 기간에 뭐 했냐"는 질문에 그것만큼 깔끔한 증빙이 없더라고요. 수급 인정이 되느냐 안 되느냐는 결국 고용센터 담당자가 서류로 판단할 텐데, 판단 재료를 제가 만들어둘 수 있는 쪽은 그 메일이라고 봅니다. 신고 대상 여부는 저도 궁금해서 답글 기다려볼게요.
저도 다음 주 면접이 있어서 과제전형 얘기에 눈이 멈췄습니다. 다만 저는 쉬는 구간 없이 바로 넘어가는 경우만 겪어서 수급 인정 기준은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궁금한 건 다른 쪽인데요, 시안 3종에 목업까지면 그게 과제전형 범위인지부터 애매해 보입니다. 저도 무보수 과제 받았을 때 결과물 사용 범위를 서면으로 안 남겨서 나중에 그 시안이 어디까지 쓰였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었거든요. 수급 신고 여부와 별개로, 과제 안내 메일에 '제출물은 심사 목적 외 사용하지 않는다'는 문장이 있는지 한 번 확인해두시는 게 나중에 근거가 되지 않을까요. 혹시 고용센터에 직접 물어보신 분 답이 달렸으면 저도 같이 보고 싶습니다. 다들 과제전형을 구직활동 증빙으로 어떻게 올리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