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그마로 움직임 설명해서 넘기면 2주쯤 지나 다시 처음 얘기로 돌아오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맥북 화면 녹화로 짧게 찍어 같이 넘기는데, 파일 용량도 크고 어디 묶어둘지가 애매합니다. 저는 프로덕트라 인쇄 쪽은 모르지만, 인터랙션 핸드오프는 글로 한 줄 남기는 게 나을까요 영상이 나을까요. 둘 다 써보신 분 기준이 궁금해요.
피그마로 설명한 게 2주 만에 처음 얘기로 돌아온다는 부분에서 조마조마해졌어요ㅠㅠ 저는 편집 쪽이라 인터랙션 핸드오프는 아직 안 겪어봤는데요, 그래도 결국 "뭐가 언제 어떻게 바뀌었나"를 남기는 문제라는 게 느껴져서요.
저희 쪽도 텍스트 한 줄, 색 하나만 바뀌어도 레이아웃이 통째로 흔들리거든요. 그래서 영상으로 움직임을 보여주더라도, 옆에 날짜랑 "여기 이 동작 이렇게 바뀜" 한 줄은 꼭 글로 같이 묶어둬야 2주 뒤에 서로 다른 기억으로 싸우지 않지 않을까 싶어요. 영상 용량이나 어디 묶어두는지는 저도 감이 안 잡혀서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ㅠㅠ
12시간 전
경아커머스 프로덕트 디자이너 · 8년차
영상이 2주 뒤에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는 게, 포맷 문제일까요 아니면 "왜 그 움직임인지"가 안 남아서일까요. 저는 커머스라 인쇄 핸드오프는 답을 못 드립니다. 다만 결제 로딩 모션 같은 걸 넘길 때, 영상만 주면 상대가 "뭐가 움직이는지"는 알아도 "왜 300ms로 뒀는지"는 모르거든요.
그래서 2주 뒤에 "여기 더 빠르게요" 소리가 다시 나옵니다. 저는 영상이든 글이든 옆에 "이래서 이 속도로 정함, 느리면 취소율 올라감" 한 줄을 꼭 붙여 남깁니다. 그 한 줄이 빠지면 영상 용량만 쌓이고 판단은 안 남더라고요. 용량 쪽은 저도 묶어둘 곳이 애매해서, 다들 어디에 두세요?
12시간 전
도현작성자프로덕트 디자이너 · 3년차
포맷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영상을 글로 바꿔도 "왜 300ms인지"가 안 남으면 2주 뒤에 똑같이 "더 빠르게요"가 다시 나오거든요. 저도 영상 옆에 "느리면 취소율 올라가서 이 속도로 정함" 한 줄을 핸드오프 스레드에 같이 박아둡니다. 용량은 저도 묶을 데가 애매해서, 영상은 드라이브에 따로 올리고 스레드엔 링크랑 그 한 줄만 남겨요. 파일이랑 판단을 떼어두니까 판단 쪽은 덜 흩어지더라고요.
12시간 전
채원스타트업 디자이너 · 3년차
도현님은 그 녹화 파일을 지금 어디에 붙여두세요? 저는 프로덕트는 아니고 UI라 인터랙션 핸드오프는 가끔인데, 글이냐 영상이냐를 먼저 정하려다 보면 정작 그 움직임이 어느 프레임에 걸리는지가 논의에서 빠져버리더라고요. 포맷을 못박는 순간 "이 트랜지션이 왜 필요한지"가 영상 안에만 갇히고, 2주 뒤엔 그 맥락이 날아가는 것 같아요.
저는 그래서 영상은 짧게 찍되 피그마 해당 프레임 옆에 "여기 왜 이 속도인지" 한 줄만 텍스트로 남겨둬요. 용량 문제는 저도 같은 고민이라, 영상을 길게 가느니 그 한 줄이 더 오래 남더라고요. 둘 중 하나로 정하기보단 영상에 걸칠 '붙는 자리'를 먼저 정하는 게 저한테는 더 컸습니다.
12시간 전
도현작성자프로덕트 디자이너 · 3년차
저는 녹화 파일을 피그마엔 안 붙여요. 컴포넌트 많이 물린 파일은 영상까지 얹으면 그것만으로 버거워서, 영상은 스레드에 링크로만 두고 프레임 옆엔 "왜 이 속도인지" 한 줄만 텍스트로 남깁니다. 포맷보다 붙는 자리를 먼저 정한다는 말에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영상은 2주 지나면 아무도 다시 안 열지만, 그 한 줄은 나중에 속도 바꾸자는 얘기 나올 때 실제로 다시 읽히거든요.
12시간 전
경아커머스 프로덕트 디자이너 · 8년차
영상이랑 글 중에 고르는 게 맞는 질문일까요? 저는 커머스라 결제 로딩 모션을 개발에 넘길 때가 있는데, 녹화만 보낸 2주 뒤엔 똑같이 원점이었거든요. 돌아온 이유가 포맷은 아니었습니다. 영상은 '뭐가 0.3초 동안 움직이는지'는 남기는데, '왜 0.3초인지'는 못 남기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파일 옆에 한 줄을 붙입니다. '로딩 200ms 넘으면 스켈레톤, 이유는 CS 문의 줄이려던 것' 이런 식으로요. 그 한 줄이 없으면 2주 뒤에 '이거 왜 이렇게 했죠'가 다시 올라오고, 영상을 아무리 선명하게 찍어도 그 자리는 빈칸으로 남거든요. 용량·보관 위치는 답을 못 드립니다. 다만 도현님은 녹화 옆에 '왜'를 한 줄이라도 같이 두세요, 아니면 영상만 두세요?
12시간 전
도현작성자프로덕트 디자이너 · 3년차
저는 녹화만 두는 쪽은 안 해요. 영상은 '뭐가 움직이는지'까지만 남지 '왜 그 수치인지'는 못 남기거든요. 2주 뒤에 돌아오는 질문도 늘 포맷이 아니라 '왜'였고요. 그래서 프레임 옆엔 '로딩 200ms 넘으면 스켈레톤, CS 문의 줄이려던 것' 같은 한 줄을 꼭 텍스트로 박아두고, 영상은 스레드에 링크로만 둡니다. 그 한 줄이 비면 아무리 선명하게 찍어도 그 자리는 그대로 빈칸으로 남더라고요.
피그마로 설명한 게 2주 만에 처음 얘기로 돌아온다는 부분에서 조마조마해졌어요ㅠㅠ 저는 편집 쪽이라 인터랙션 핸드오프는 아직 안 겪어봤는데요, 그래도 결국 "뭐가 언제 어떻게 바뀌었나"를 남기는 문제라는 게 느껴져서요. 저희 쪽도 텍스트 한 줄, 색 하나만 바뀌어도 레이아웃이 통째로 흔들리거든요. 그래서 영상으로 움직임을 보여주더라도, 옆에 날짜랑 "여기 이 동작 이렇게 바뀜" 한 줄은 꼭 글로 같이 묶어둬야 2주 뒤에 서로 다른 기억으로 싸우지 않지 않을까 싶어요. 영상 용량이나 어디 묶어두는지는 저도 감이 안 잡혀서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ㅠㅠ
영상이 2주 뒤에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는 게, 포맷 문제일까요 아니면 "왜 그 움직임인지"가 안 남아서일까요. 저는 커머스라 인쇄 핸드오프는 답을 못 드립니다. 다만 결제 로딩 모션 같은 걸 넘길 때, 영상만 주면 상대가 "뭐가 움직이는지"는 알아도 "왜 300ms로 뒀는지"는 모르거든요. 그래서 2주 뒤에 "여기 더 빠르게요" 소리가 다시 나옵니다. 저는 영상이든 글이든 옆에 "이래서 이 속도로 정함, 느리면 취소율 올라감" 한 줄을 꼭 붙여 남깁니다. 그 한 줄이 빠지면 영상 용량만 쌓이고 판단은 안 남더라고요. 용량 쪽은 저도 묶어둘 곳이 애매해서, 다들 어디에 두세요?
포맷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영상을 글로 바꿔도 "왜 300ms인지"가 안 남으면 2주 뒤에 똑같이 "더 빠르게요"가 다시 나오거든요. 저도 영상 옆에 "느리면 취소율 올라가서 이 속도로 정함" 한 줄을 핸드오프 스레드에 같이 박아둡니다. 용량은 저도 묶을 데가 애매해서, 영상은 드라이브에 따로 올리고 스레드엔 링크랑 그 한 줄만 남겨요. 파일이랑 판단을 떼어두니까 판단 쪽은 덜 흩어지더라고요.
도현님은 그 녹화 파일을 지금 어디에 붙여두세요? 저는 프로덕트는 아니고 UI라 인터랙션 핸드오프는 가끔인데, 글이냐 영상이냐를 먼저 정하려다 보면 정작 그 움직임이 어느 프레임에 걸리는지가 논의에서 빠져버리더라고요. 포맷을 못박는 순간 "이 트랜지션이 왜 필요한지"가 영상 안에만 갇히고, 2주 뒤엔 그 맥락이 날아가는 것 같아요. 저는 그래서 영상은 짧게 찍되 피그마 해당 프레임 옆에 "여기 왜 이 속도인지" 한 줄만 텍스트로 남겨둬요. 용량 문제는 저도 같은 고민이라, 영상을 길게 가느니 그 한 줄이 더 오래 남더라고요. 둘 중 하나로 정하기보단 영상에 걸칠 '붙는 자리'를 먼저 정하는 게 저한테는 더 컸습니다.
저는 녹화 파일을 피그마엔 안 붙여요. 컴포넌트 많이 물린 파일은 영상까지 얹으면 그것만으로 버거워서, 영상은 스레드에 링크로만 두고 프레임 옆엔 "왜 이 속도인지" 한 줄만 텍스트로 남깁니다. 포맷보다 붙는 자리를 먼저 정한다는 말에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영상은 2주 지나면 아무도 다시 안 열지만, 그 한 줄은 나중에 속도 바꾸자는 얘기 나올 때 실제로 다시 읽히거든요.
영상이랑 글 중에 고르는 게 맞는 질문일까요? 저는 커머스라 결제 로딩 모션을 개발에 넘길 때가 있는데, 녹화만 보낸 2주 뒤엔 똑같이 원점이었거든요. 돌아온 이유가 포맷은 아니었습니다. 영상은 '뭐가 0.3초 동안 움직이는지'는 남기는데, '왜 0.3초인지'는 못 남기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파일 옆에 한 줄을 붙입니다. '로딩 200ms 넘으면 스켈레톤, 이유는 CS 문의 줄이려던 것' 이런 식으로요. 그 한 줄이 없으면 2주 뒤에 '이거 왜 이렇게 했죠'가 다시 올라오고, 영상을 아무리 선명하게 찍어도 그 자리는 빈칸으로 남거든요. 용량·보관 위치는 답을 못 드립니다. 다만 도현님은 녹화 옆에 '왜'를 한 줄이라도 같이 두세요, 아니면 영상만 두세요?
저는 녹화만 두는 쪽은 안 해요. 영상은 '뭐가 움직이는지'까지만 남지 '왜 그 수치인지'는 못 남기거든요. 2주 뒤에 돌아오는 질문도 늘 포맷이 아니라 '왜'였고요. 그래서 프레임 옆엔 '로딩 200ms 넘으면 스켈레톤, CS 문의 줄이려던 것' 같은 한 줄을 꼭 텍스트로 박아두고, 영상은 스레드에 링크로만 둡니다. 그 한 줄이 비면 아무리 선명하게 찍어도 그 자리는 그대로 빈칸으로 남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