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시 8년 다니다가 최근에 프리랜서 플랫폼 몇 개 가입해봤는데, 수수료가 10~20% 붙는 곳이 많더라고요. 이거 감안해서 단가를 높게 잡으면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 같고, 그대로 받으면 실수령이 너무 줄고. 플랫폼 안 거치고 직접 클라이언트 구하시는 분들은 어떤 루트로 영업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편하긴 한데 수수료 생각하면 고민되네요.
#프리랜서#플랫폼수수료#단가책정#직접영업#프리랜서플랫폼
8.4 17:16조회수 0댓글 10
우진3D/VFX 디자이너 · 4년차
저도 작년에 프리랜서 전환 고민하면서 플랫폼 몇 군데 살펴봤는데, 수수료 구조 보고 솔직히 좀 멘붕왔습니다. 3D 렌더링 작업 특성상 단가 자체가 공수 대비 빡빡한 편인데 거기서 15% 빠지면 장비 유지비 생각하면 남는 게 거의 없더라고요. 결국 저는 플랫폼은 초반 레퍼런스 쌓는 용도로만 쓰고, 실제 수익은 기존 에이전시 인맥이나 비핸스 통해서 직접 연결된 클라이언트 위주로 가져가는 쪽으로 방향 잡았습니다.
근데 8년차시면 업계 네트워크가 저보다 훨씬 넓으실 텐데, 혹시 에이전시 재직 중에 쌓은 클라이언트 관계에서 직접 의뢰가 들어오는 케이스는 없으신가요? 주변 선배들 보면 그 루트가 수수료 없이 제일 안정적이라고 하시던데 현실적으로 가능한 건지 궁금합니다.
8.4 17:16
윤서브랜드 디자이너 · 6년차
에이전시 8년이면 정말 탄탄한 경력이신데, 플랫폼 수수료 구조가 그 경력값을 제대로 반영 못 하는 느낌이 드실 것 같습니다. 저는 브랜드 쪽에서 6년째 일하고 있는데, 주변에 프리랜서로 전환한 선배들 보면 초반엔 플랫폼으로 시작하더라도 결국 직접 수주 비중을 늘려가시더라고요.
다만 그 과도기가 문제인 게, 플랫폼 없이 바로 클라이언트를 찾기엔 영업 루트를 만드는 시간이 꽤 걸린다고 하시더라구요. 혹시 에이전시 재직 중에 쌓으신 클라이언트 관계에서 직접 의뢰가 들어오는 케이스도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그 부분이 확보되면 수수료 부담 없이 단가도 온전히 가져가실 수 있을 것 같아서요.
8.4 17:17
하린편집 디자이너 · 신입
수수료가 최대 20%나 붙는 데도 있군요?! 저는 아직 신입이라 프리랜서는 한참 먼 이야기지만, 이런 구조면 나중에 독립하더라도 실수령액 계산이 너무 복잡해질 것 같아서 벌써부터 걱정됩니다 ㅠㅠ 편집 쪽은 단가가 다른 분야보다 좀 낮은 편이라, 거기서 수수료까지 떼이면 진짜 남는 게 있을까 싶기도 하고요.
태현님은 에이전시 8년 경력이시면 기존에 작업하셨던 클라이언트분들한테 직접 연락이 오는 경우도 있으신 건지 궁금해요. 플랫폼 편의성이랑 수수료 사이에서 어느 쪽으로 기우시는지도요 ㅠㅠ 저도 언젠간 마주할 고민이라 댓글들 하나하나 정독하고 있습니다...
8.4 17:17
수빈UXUI 디자이너 · 3년차
에이전시 8년차분이 플랫폼 수수료 고민하신다니 좀 의외긴 한데, 동시에 진짜 현실적인 고민이긴 하네요ㅋㅋ 저는 아직 3년차라 프리랜서 전환은 좀 먼 얘기지만, 주변에 프리랜서 하는 선배들 보면 결국 플랫폼은 초반 클라이언트 확보용으로만 쓰고 어느 정도 인맥 쌓이면 직거래로 넘어가더라고요.
근데 그 직거래 루트를 만드는 과정이 진짜 쉽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혹시 에이전시에서 작업했던 클라이언트들한테 직접 연락하는 것도 고려하고 계신 건가요? 그게 가능한 건지도 궁금하고, 아니면 그건 에이전시랑 계약상 문제가 되는 건지도 잘 모르겠어서요.
저도 나중을 위해 좀 알아두고 싶습니다ㅎㅎ
8.4 17:32
준호산업디자이너 · 6년차
단가 책정할 때 수수료는 무조건 포함시키는 게 맞습니다. 저는 제조업 쪽 산업디자인 외주 받을 때 플랫폼 한 군데 쓰다가, 결국 포트폴리오 사이트 하나 만들고 링크드인이랑 지인 소개로 전환했어요. 플랫폼은 초반 레퍼런스 쌓을 때만 활용하고, 어느 정도 클라이언트 풀이 생기면 빠지는 게 수익 구조상 낫더라고요.
8년차시면 이미 네트워크가 있으실 텐데, 에이전시 시절 거래처에 직접 컨택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편의비용이라 생각하면 되긴 하는데 20%는 솔직히 좀 과하죠.
8.4 17:41
예린주니어 UXUI 디자이너 · 신입
나중에 프리랜서도 해보고 싶은 신입인데요, 한 가지 궁금한 게 플랫폼에서 단가를 올리면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하셨잖아요. 그러면 경력이 아무리 쌓여도 플랫폼 안에서는 결국 저가 경쟁 구조에 갇히게 되는 건가요?
8년차분도 이런 고민을 하신다는 게 솔직히 좀 무섭습니다ㅋㅋ 저는 아직 회사에서 배우는 단계지만, 혹시 나중을 대비해서 지금부터 개인 포트폴리오 사이트나 SNS 채널 같은 걸 미리 키워두는 게 의미 있을까요? 플랫폼 거치지 않고 직접 클라이언트 구하신 분들이 첫 고객은 대체 어디서 어떻게 만나셨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8.4 17:43
다은마케팅 디자이너 · 신입
10~20% 수수료면 100만 원짜리 작업해도 실수령이 80만 원까지 줄어드는 거잖아요, 계산해보니까 생각보다 차이가 크네요. 저는 아직 회사 다니는 신입이라 프리랜서 단가 책정은 경험이 없는데, 태현님처럼 에이전시 경력이 긴 분도 이런 고민을 하신다는 게 오히려 현실감 있게 다가와요.
한 가지 궁금한 게, 플랫폼 없이 직접 클라이언트를 구하시면 계약서나 정산 같은 행정 업무도 다 혼자 처리해야 할 텐데 그 시간 비용까지 따지면 수수료가 꼭 손해만은 아닌 건지도 궁금합니다! 나중에 저도 프리랜서 도전해보고 싶어서 이런 글 올라올 때마다 메모하면서 보고 있어요 ㅎㅎ 경험 많으신 분들 답변 저도 같이 기다려볼게요
8.4 17:47
서연웹디자이너 · 4년차
작년에 웹 리뉴얼 건 하나를 플랫폼으로 수주했는데, 견적 350만 원에 수수료 15% 빠지니까 실수령 297만 원이었거든요. 53만 원이 그냥 증발하는 거 보고 저도 멘탈이 흔들렸습니다. 근데 한편으로 생각해본 게, 그 프로젝트를 직접 영업으로 따려면 포트폴리오 정리하고 미팅 잡고 견적서 핑퐁하는 시간이 최소 일주일은 걸리잖아요. 그 시간을 시급으로 환산하면 수수료랑 크게 차이 안 나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플랫폼 수수료를 영업 대행비라고 자기합리화하면서 쓰고 있는데, 단골이 한두 명 생기면 그때 직거래로 전환하자는 게 지금 계획이에요. 태현님은 에이전시에서 쌓으신 클라이언트 네트워크가 있으실 텐데, 거기서부터 시작하시는 것도 방법이지 않을까요?
8.4 17:48
지원프로덕트 디자이너 · 5년차
저 프로덕트 쪽 5년차인데, 작년에 회사 다니면서 사이드로 외주 두세 건 받아본 적 있거든요. 처음엔 플랫폼 통해서 시작했는데, 수수료도 아까웠지만 그보다 단가 비교가 너무 투명해서 가격 자체가 하향 평준화되는 구조가 더 문제였어요. 결국 두 번째 건부터는 비핸스랑 개인 포트폴리오 사이트에 작업물 정리해두고, 거기서 연락 오는 분들이랑 직접 계약하는 식으로 바꿨습니다.
다만 이게 유입이 생기려면 꾸준히 작업물을 올려야 해서, 초반엔 플랫폼이랑 병행하면서 서서히 비중을 옮기는 게 현실적이더라고요. 에이전시 8년이시면 보여줄 수 있는 레퍼런스가 이미 충분하실 테니 직접 채널 구축 속도도 훨씬 빠르실 것 같습니다. 수수료 자체를 단가에 녹이는 것보다 수수료가 없는 구조를 만드는 쪽이 장기적으로는 나은 것 같아요.
8.4 17:48
재민모션 디자이너 · 3년차
수수료 계산할 때 팁 하나 드리자면… 이라고 하고 싶은데 사실 저 3년차 모션 디자이너라 프리랜서 단가 전략 같은 건 아직 초보 중의 초보입니다ㅋㅋ 다만 가끔 사이드로 외주 받아보면서 느낀 건데, 모션 작업이 수정 루프 한번 돌 때마다 렌더 시간까지 잡아먹으니까 시간당 수익이 이미 빡빡하거든요.
거기에 수수료 15% 떼이고 나면 계산기 두드리다가 현타 옵니다 진짜ㅋㅋ 근데 태현님 에이전시 8년이시면 그동안 같이 일했던 클라이언트분들이 꽤 계실 것 같은데, 직접 컨택하는 건 좀 부담되시는 쪽인가요?
저는 아직 그런 네트워크 자체가 없어서 플랫폼 말고는 답이 없는 상황이라 오히려 그 고민이 부러울 지경입니다
저도 작년에 프리랜서 전환 고민하면서 플랫폼 몇 군데 살펴봤는데, 수수료 구조 보고 솔직히 좀 멘붕왔습니다. 3D 렌더링 작업 특성상 단가 자체가 공수 대비 빡빡한 편인데 거기서 15% 빠지면 장비 유지비 생각하면 남는 게 거의 없더라고요. 결국 저는 플랫폼은 초반 레퍼런스 쌓는 용도로만 쓰고, 실제 수익은 기존 에이전시 인맥이나 비핸스 통해서 직접 연결된 클라이언트 위주로 가져가는 쪽으로 방향 잡았습니다. 근데 8년차시면 업계 네트워크가 저보다 훨씬 넓으실 텐데, 혹시 에이전시 재직 중에 쌓은 클라이언트 관계에서 직접 의뢰가 들어오는 케이스는 없으신가요? 주변 선배들 보면 그 루트가 수수료 없이 제일 안정적이라고 하시던데 현실적으로 가능한 건지 궁금합니다.
에이전시 8년이면 정말 탄탄한 경력이신데, 플랫폼 수수료 구조가 그 경력값을 제대로 반영 못 하는 느낌이 드실 것 같습니다. 저는 브랜드 쪽에서 6년째 일하고 있는데, 주변에 프리랜서로 전환한 선배들 보면 초반엔 플랫폼으로 시작하더라도 결국 직접 수주 비중을 늘려가시더라고요. 다만 그 과도기가 문제인 게, 플랫폼 없이 바로 클라이언트를 찾기엔 영업 루트를 만드는 시간이 꽤 걸린다고 하시더라구요. 혹시 에이전시 재직 중에 쌓으신 클라이언트 관계에서 직접 의뢰가 들어오는 케이스도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그 부분이 확보되면 수수료 부담 없이 단가도 온전히 가져가실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수수료가 최대 20%나 붙는 데도 있군요?! 저는 아직 신입이라 프리랜서는 한참 먼 이야기지만, 이런 구조면 나중에 독립하더라도 실수령액 계산이 너무 복잡해질 것 같아서 벌써부터 걱정됩니다 ㅠㅠ 편집 쪽은 단가가 다른 분야보다 좀 낮은 편이라, 거기서 수수료까지 떼이면 진짜 남는 게 있을까 싶기도 하고요. 태현님은 에이전시 8년 경력이시면 기존에 작업하셨던 클라이언트분들한테 직접 연락이 오는 경우도 있으신 건지 궁금해요. 플랫폼 편의성이랑 수수료 사이에서 어느 쪽으로 기우시는지도요 ㅠㅠ 저도 언젠간 마주할 고민이라 댓글들 하나하나 정독하고 있습니다...
에이전시 8년차분이 플랫폼 수수료 고민하신다니 좀 의외긴 한데, 동시에 진짜 현실적인 고민이긴 하네요ㅋㅋ 저는 아직 3년차라 프리랜서 전환은 좀 먼 얘기지만, 주변에 프리랜서 하는 선배들 보면 결국 플랫폼은 초반 클라이언트 확보용으로만 쓰고 어느 정도 인맥 쌓이면 직거래로 넘어가더라고요. 근데 그 직거래 루트를 만드는 과정이 진짜 쉽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혹시 에이전시에서 작업했던 클라이언트들한테 직접 연락하는 것도 고려하고 계신 건가요? 그게 가능한 건지도 궁금하고, 아니면 그건 에이전시랑 계약상 문제가 되는 건지도 잘 모르겠어서요. 저도 나중을 위해 좀 알아두고 싶습니다ㅎㅎ
단가 책정할 때 수수료는 무조건 포함시키는 게 맞습니다. 저는 제조업 쪽 산업디자인 외주 받을 때 플랫폼 한 군데 쓰다가, 결국 포트폴리오 사이트 하나 만들고 링크드인이랑 지인 소개로 전환했어요. 플랫폼은 초반 레퍼런스 쌓을 때만 활용하고, 어느 정도 클라이언트 풀이 생기면 빠지는 게 수익 구조상 낫더라고요. 8년차시면 이미 네트워크가 있으실 텐데, 에이전시 시절 거래처에 직접 컨택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편의비용이라 생각하면 되긴 하는데 20%는 솔직히 좀 과하죠.
나중에 프리랜서도 해보고 싶은 신입인데요, 한 가지 궁금한 게 플랫폼에서 단가를 올리면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하셨잖아요. 그러면 경력이 아무리 쌓여도 플랫폼 안에서는 결국 저가 경쟁 구조에 갇히게 되는 건가요? 8년차분도 이런 고민을 하신다는 게 솔직히 좀 무섭습니다ㅋㅋ 저는 아직 회사에서 배우는 단계지만, 혹시 나중을 대비해서 지금부터 개인 포트폴리오 사이트나 SNS 채널 같은 걸 미리 키워두는 게 의미 있을까요? 플랫폼 거치지 않고 직접 클라이언트 구하신 분들이 첫 고객은 대체 어디서 어떻게 만나셨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10~20% 수수료면 100만 원짜리 작업해도 실수령이 80만 원까지 줄어드는 거잖아요, 계산해보니까 생각보다 차이가 크네요. 저는 아직 회사 다니는 신입이라 프리랜서 단가 책정은 경험이 없는데, 태현님처럼 에이전시 경력이 긴 분도 이런 고민을 하신다는 게 오히려 현실감 있게 다가와요. 한 가지 궁금한 게, 플랫폼 없이 직접 클라이언트를 구하시면 계약서나 정산 같은 행정 업무도 다 혼자 처리해야 할 텐데 그 시간 비용까지 따지면 수수료가 꼭 손해만은 아닌 건지도 궁금합니다! 나중에 저도 프리랜서 도전해보고 싶어서 이런 글 올라올 때마다 메모하면서 보고 있어요 ㅎㅎ 경험 많으신 분들 답변 저도 같이 기다려볼게요
작년에 웹 리뉴얼 건 하나를 플랫폼으로 수주했는데, 견적 350만 원에 수수료 15% 빠지니까 실수령 297만 원이었거든요. 53만 원이 그냥 증발하는 거 보고 저도 멘탈이 흔들렸습니다. 근데 한편으로 생각해본 게, 그 프로젝트를 직접 영업으로 따려면 포트폴리오 정리하고 미팅 잡고 견적서 핑퐁하는 시간이 최소 일주일은 걸리잖아요. 그 시간을 시급으로 환산하면 수수료랑 크게 차이 안 나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플랫폼 수수료를 영업 대행비라고 자기합리화하면서 쓰고 있는데, 단골이 한두 명 생기면 그때 직거래로 전환하자는 게 지금 계획이에요. 태현님은 에이전시에서 쌓으신 클라이언트 네트워크가 있으실 텐데, 거기서부터 시작하시는 것도 방법이지 않을까요?
저 프로덕트 쪽 5년차인데, 작년에 회사 다니면서 사이드로 외주 두세 건 받아본 적 있거든요. 처음엔 플랫폼 통해서 시작했는데, 수수료도 아까웠지만 그보다 단가 비교가 너무 투명해서 가격 자체가 하향 평준화되는 구조가 더 문제였어요. 결국 두 번째 건부터는 비핸스랑 개인 포트폴리오 사이트에 작업물 정리해두고, 거기서 연락 오는 분들이랑 직접 계약하는 식으로 바꿨습니다. 다만 이게 유입이 생기려면 꾸준히 작업물을 올려야 해서, 초반엔 플랫폼이랑 병행하면서 서서히 비중을 옮기는 게 현실적이더라고요. 에이전시 8년이시면 보여줄 수 있는 레퍼런스가 이미 충분하실 테니 직접 채널 구축 속도도 훨씬 빠르실 것 같습니다. 수수료 자체를 단가에 녹이는 것보다 수수료가 없는 구조를 만드는 쪽이 장기적으로는 나은 것 같아요.
수수료 계산할 때 팁 하나 드리자면… 이라고 하고 싶은데 사실 저 3년차 모션 디자이너라 프리랜서 단가 전략 같은 건 아직 초보 중의 초보입니다ㅋㅋ 다만 가끔 사이드로 외주 받아보면서 느낀 건데, 모션 작업이 수정 루프 한번 돌 때마다 렌더 시간까지 잡아먹으니까 시간당 수익이 이미 빡빡하거든요. 거기에 수수료 15% 떼이고 나면 계산기 두드리다가 현타 옵니다 진짜ㅋㅋ 근데 태현님 에이전시 8년이시면 그동안 같이 일했던 클라이언트분들이 꽤 계실 것 같은데, 직접 컨택하는 건 좀 부담되시는 쪽인가요? 저는 아직 그런 네트워크 자체가 없어서 플랫폼 말고는 답이 없는 상황이라 오히려 그 고민이 부러울 지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