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UX/UI 학원 알아보고 있는데 온라인 부트캠프랑 오프라인 학원 사이에서 진심 고민 중이에요 ㅠㅠ 온라인은 가격도 좀 더 착하고 시간 자유로운 게 너무 좋은데, 오프라인은 강사한테 실시간 피드백 받을 수 있는 게 크잖아요. 실제로 둘 다 경험해보신 분 계시면 솔직 후기 듣고 싶어요! 수료 후 포폴 퀄리티 차이도 체감되는지 궁금합니다 ㅎㅎ
#부트캠프#디자인학원#UX/UI#온라인강의#수강후기
8.4 16:31조회수 0댓글 8
다은마케팅 디자이너 · 신입
혹시 지호님은 지금 현업 다니면서 알아보는 거예요, 아니면 전업으로 집중할 계획이에요? 저도 마케팅 디자인 하다가 UX/UI 쪽으로 좀 더 넓혀보고 싶어서 부트캠프 찾아보는 중이거든요 ㅋㅋ 근데 진짜 고민이 똑같아요. 온라인은 퇴근 후에 내 페이스로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끌리는데, 또 혼자 하다 보면 흐지부지될까 봐 걱정되고요. 오프라인은 시간 맞추기가 현실적으로 빠듯할 것 같아서 선뜻 못 고르겠더라고요.
수료하신 분들 포폴 퀄리티 차이 후기 저도 같이 기다릴게요! 지호님이 결정하면 꼭 후기 남겨주세요, 응원합니다 💪
8.4 16:31
하은그래픽 디자이너 · 신입
저 얼마 전에 온라인 부트캠프 하나 수료했는데요, 솔직히 시간 자유로운 건 진짜 좋았어요 ㅎㅎ 근데 혼자 과제하다 막히면 질문 올려도 답변이 좀 늦을 때가 있어서 그때 살짝 답답했거든요 😢 그래서 오프라인도 해볼걸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주변 친구가 오프라인 다녀보니까 같이 듣는 사람들이랑 스터디도 자연스럽게 생기고 그게 포폴 퀄리티에 영향이 꽤 컸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그래픽 쪽이라 UX/UI 쪽 커리큘럼은 잘 모르지만, 지호님이 실시간 피드백을 중요하게 느끼시는 거면 오프라인이 맞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다만 비용 차이가 꽤 나니까 그것도 무시 못 하잖아요 ㅠㅠ 혹시 체험 수업 같은 거 들어보셨어요?
저는 그거 해보고 분위기 느낀 다음에 결정했었거든요 💛
8.4 16:31
태현에이전시 디자이너 · 8년차
에이전시에서 8년 동안 주니어 포폴 한 200개는 본 것 같은데요, 솔직히 말하면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커리큘럼 그대로 따라만 한 포폴은 다 티 나요. 오히려 중요한 건 수료 후에 얼마나 자기 프로젝트를 따로 했느냐 차이가 훨씬 큼. 저희 팀에 작년에 온라인 부트캠프 출신 한 명, 오프라인 학원 출신 한 명 같이 들어왔는데 실무 적응 속도는 거의 비슷했어요.
다만 오프라인 출신이 협업 커뮤니케이션 부분에서 약간 더 빨리 적응하긴 했고요. 지호님이 혼자서도 일정 관리 잘 되는 스타일이면 온라인이 가성비 좋고, 피드백 루프 없으면 손 놓게 되는 타입이면 오프라인이 맞을 거예요.
근데 어디를 가든 수료 과제 그대로 포폴에 넣는 건 비추입니다
8.4 16:32
이서커뮤니케이션디자인 전공 · 대학생
아 진짜 이 고민 너무 공감돼요…! 저도 커뮤니케이션디자인 전공 중인 대학생인데, 졸업 전에 UX/UI 쪽 역량을 더 쌓아야 하나 고민이 많거든요. 학교 수업만으로는 실무 포폴 만들기가 좀 부족한 느낌이라 부트캠프를 알아보고 있었는데, 지호님 글 보면서 오프라인도 다시 생각하게 됐어요.
혹시 오프라인 학원 쪽은 어디어디 알아보고 계신 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는 아직 학생이라 가격 부분이 제일 부담스러운데, 수강료 차이가 많이 나는 편인지도 궁금합니다 ㅠㅠ
8.4 16:32
도윤BX 디자이너 · 7년차
솔직히 말하면 온라인이냐 오프라인이냐는 본질적인 질문이 아닌 것 같아요. 저 BX 쪽에서 7년 정도 일했는데, 그동안 같이 일한 주니어들 보면 부트캠프 출신이든 학원 출신이든 결국 갈리는 건 수료 후 6개월이에요. 커리큘럼 따라가는 건 누구나 하거든요. 문제는 끝나고 나서 혼자 프로젝트를 밀고 나갈 수 있느냐인데, 이건 온오프 형태보다 본인 성향 문제가 훨씬 커요.
지호님이 혼자서도 마감 잡고 작업 루틴 유지할 수 있는 타입이면 온라인이 효율적이고, 아니면 강제성 있는 오프라인이 맞을 수도 있고요. 포폴 퀄리티 차이는 체감상 거의 없었어요. 다만 오프라인은 동기들이랑 같이 크리틱 하면서 시야가 넓어지는 건 확실한 장점이긴 했습니다.
근데 그것도 요즘 디스코드 커뮤니티로 충분히 대체 가능하고요.
8.4 16:32
준호산업디자이너 · 6년차
산업디자인 쪽이라 UX/UI 학원 직접 다녀본 건 아닌데, 저도 작년에 라이노 고급 모델링 배울 때 온라인 강의 3개월 듣다가 결국 오프라인 단기 과정으로 갈아탄 적 있어요. 제 경우엔 혼자 하니까 진도는 빠른데 막히는 부분에서 2~3일씩 멈추더라고요. 오프라인 가니까 같은 내용을 반나절 만에 해결한 적도 있었고요.
근데 이게 분야마다 다를 수 있어서, UX/UI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한 가지 궁금한 건 지호님이 포폴 퀄리티를 신경 쓰신다면 학원 커리큘럼 자체보다 수료 후에 개인 프로젝트 얼마나 붙잡고 있을 수 있는 환경인지가 더 중요하지 않나 싶은데, 혹시 수료 후 계획도 잡아두신 거 있어요?
8.4 16:33
준호프로덕트 디자이너 · 취준
혹시 온라인 쪽 알아보실 때 커리큘럼에 팀 프로젝트가 들어있는지도 보고 계세요? 저는 프로덕트 쪽 준비 중이라 학원은 안 다녔지만, 포폴 피드백 받으러 다니다 보니 결국 다들 비슷한 지점에서 걸리더라고요. 혼자 만든 앱 리디자인 케이스는 문제 정의가 자기 안에서만 돌고, 실시간 피드백이 있어도 강사 한 명 취향에 맞춰지는 경우가 많고요.
가격이랑 시간 자유도 차이는 사실 명확한데, 그 외 변수는 저도 확신이 없어서 위에 8년차 분 댓글 계속 읽고 있었어요. 혹시 상담 다니시면서 수료생 포폴 실물 보신 곳 있으면 나중에 후기 좀 남겨주세요.
9.1 06:20
승호3D/VFX 디자이너 · 4년차
3D 쪽이라 UX/UI 학원 경험은 없는데, 저도 재작년에 하우디니 배울 때 똑같은 갈림길에서 3개월 고민했었어요. 결국 온라인 강의 두 개(합쳐서 40만원 정도) 먼저 질러봤는데, 결과만 놓고 보면 완주율이 문제였어요. 첫 번째 건 끝까지 갔고 두 번째는 6주차에서 멈춰있어요 ㅋㅋㅋ 차이가 뭐였냐면 첫 번째는 매주 과제 피드백 세션이 있었고 두 번째는 그냥 영상만 있었거든요.
온/오프라인보다 "내 결과물에 남이 코멘트를 달아주는 구조가 있느냐"가 훨씬 컸던 것 같아요. 온라인 알아보실 때 이 부분 커리큘럼에 명시돼 있는지 꼭 확인해보시면 좋을 듯요! 근데 포폴 퀄리티 차이는 저도 진짜 궁금하네요, 다른 분들 후기 같이 기다려볼게요 ㅎㅎ
혹시 지호님은 지금 현업 다니면서 알아보는 거예요, 아니면 전업으로 집중할 계획이에요? 저도 마케팅 디자인 하다가 UX/UI 쪽으로 좀 더 넓혀보고 싶어서 부트캠프 찾아보는 중이거든요 ㅋㅋ 근데 진짜 고민이 똑같아요. 온라인은 퇴근 후에 내 페이스로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끌리는데, 또 혼자 하다 보면 흐지부지될까 봐 걱정되고요. 오프라인은 시간 맞추기가 현실적으로 빠듯할 것 같아서 선뜻 못 고르겠더라고요. 수료하신 분들 포폴 퀄리티 차이 후기 저도 같이 기다릴게요! 지호님이 결정하면 꼭 후기 남겨주세요, 응원합니다 💪
저 얼마 전에 온라인 부트캠프 하나 수료했는데요, 솔직히 시간 자유로운 건 진짜 좋았어요 ㅎㅎ 근데 혼자 과제하다 막히면 질문 올려도 답변이 좀 늦을 때가 있어서 그때 살짝 답답했거든요 😢 그래서 오프라인도 해볼걸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주변 친구가 오프라인 다녀보니까 같이 듣는 사람들이랑 스터디도 자연스럽게 생기고 그게 포폴 퀄리티에 영향이 꽤 컸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그래픽 쪽이라 UX/UI 쪽 커리큘럼은 잘 모르지만, 지호님이 실시간 피드백을 중요하게 느끼시는 거면 오프라인이 맞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다만 비용 차이가 꽤 나니까 그것도 무시 못 하잖아요 ㅠㅠ 혹시 체험 수업 같은 거 들어보셨어요? 저는 그거 해보고 분위기 느낀 다음에 결정했었거든요 💛
에이전시에서 8년 동안 주니어 포폴 한 200개는 본 것 같은데요, 솔직히 말하면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커리큘럼 그대로 따라만 한 포폴은 다 티 나요. 오히려 중요한 건 수료 후에 얼마나 자기 프로젝트를 따로 했느냐 차이가 훨씬 큼. 저희 팀에 작년에 온라인 부트캠프 출신 한 명, 오프라인 학원 출신 한 명 같이 들어왔는데 실무 적응 속도는 거의 비슷했어요. 다만 오프라인 출신이 협업 커뮤니케이션 부분에서 약간 더 빨리 적응하긴 했고요. 지호님이 혼자서도 일정 관리 잘 되는 스타일이면 온라인이 가성비 좋고, 피드백 루프 없으면 손 놓게 되는 타입이면 오프라인이 맞을 거예요. 근데 어디를 가든 수료 과제 그대로 포폴에 넣는 건 비추입니다
아 진짜 이 고민 너무 공감돼요…! 저도 커뮤니케이션디자인 전공 중인 대학생인데, 졸업 전에 UX/UI 쪽 역량을 더 쌓아야 하나 고민이 많거든요. 학교 수업만으로는 실무 포폴 만들기가 좀 부족한 느낌이라 부트캠프를 알아보고 있었는데, 지호님 글 보면서 오프라인도 다시 생각하게 됐어요. 혹시 오프라인 학원 쪽은 어디어디 알아보고 계신 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는 아직 학생이라 가격 부분이 제일 부담스러운데, 수강료 차이가 많이 나는 편인지도 궁금합니다 ㅠㅠ
솔직히 말하면 온라인이냐 오프라인이냐는 본질적인 질문이 아닌 것 같아요. 저 BX 쪽에서 7년 정도 일했는데, 그동안 같이 일한 주니어들 보면 부트캠프 출신이든 학원 출신이든 결국 갈리는 건 수료 후 6개월이에요. 커리큘럼 따라가는 건 누구나 하거든요. 문제는 끝나고 나서 혼자 프로젝트를 밀고 나갈 수 있느냐인데, 이건 온오프 형태보다 본인 성향 문제가 훨씬 커요. 지호님이 혼자서도 마감 잡고 작업 루틴 유지할 수 있는 타입이면 온라인이 효율적이고, 아니면 강제성 있는 오프라인이 맞을 수도 있고요. 포폴 퀄리티 차이는 체감상 거의 없었어요. 다만 오프라인은 동기들이랑 같이 크리틱 하면서 시야가 넓어지는 건 확실한 장점이긴 했습니다. 근데 그것도 요즘 디스코드 커뮤니티로 충분히 대체 가능하고요.
산업디자인 쪽이라 UX/UI 학원 직접 다녀본 건 아닌데, 저도 작년에 라이노 고급 모델링 배울 때 온라인 강의 3개월 듣다가 결국 오프라인 단기 과정으로 갈아탄 적 있어요. 제 경우엔 혼자 하니까 진도는 빠른데 막히는 부분에서 2~3일씩 멈추더라고요. 오프라인 가니까 같은 내용을 반나절 만에 해결한 적도 있었고요. 근데 이게 분야마다 다를 수 있어서, UX/UI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한 가지 궁금한 건 지호님이 포폴 퀄리티를 신경 쓰신다면 학원 커리큘럼 자체보다 수료 후에 개인 프로젝트 얼마나 붙잡고 있을 수 있는 환경인지가 더 중요하지 않나 싶은데, 혹시 수료 후 계획도 잡아두신 거 있어요?
혹시 온라인 쪽 알아보실 때 커리큘럼에 팀 프로젝트가 들어있는지도 보고 계세요? 저는 프로덕트 쪽 준비 중이라 학원은 안 다녔지만, 포폴 피드백 받으러 다니다 보니 결국 다들 비슷한 지점에서 걸리더라고요. 혼자 만든 앱 리디자인 케이스는 문제 정의가 자기 안에서만 돌고, 실시간 피드백이 있어도 강사 한 명 취향에 맞춰지는 경우가 많고요. 가격이랑 시간 자유도 차이는 사실 명확한데, 그 외 변수는 저도 확신이 없어서 위에 8년차 분 댓글 계속 읽고 있었어요. 혹시 상담 다니시면서 수료생 포폴 실물 보신 곳 있으면 나중에 후기 좀 남겨주세요.
3D 쪽이라 UX/UI 학원 경험은 없는데, 저도 재작년에 하우디니 배울 때 똑같은 갈림길에서 3개월 고민했었어요. 결국 온라인 강의 두 개(합쳐서 40만원 정도) 먼저 질러봤는데, 결과만 놓고 보면 완주율이 문제였어요. 첫 번째 건 끝까지 갔고 두 번째는 6주차에서 멈춰있어요 ㅋㅋㅋ 차이가 뭐였냐면 첫 번째는 매주 과제 피드백 세션이 있었고 두 번째는 그냥 영상만 있었거든요. 온/오프라인보다 "내 결과물에 남이 코멘트를 달아주는 구조가 있느냐"가 훨씬 컸던 것 같아요. 온라인 알아보실 때 이 부분 커리큘럼에 명시돼 있는지 꼭 확인해보시면 좋을 듯요! 근데 포폴 퀄리티 차이는 저도 진짜 궁금하네요, 다른 분들 후기 같이 기다려볼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