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지한다고 메모까지 해뒀는데 결국 날짜를 놓쳐서 1년 약정이 그대로 결제됐네요. 결제 직후에 고객센터 채팅으로 문의하면 전액 환불해준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실제로 받아보신 분 계실까요? 저는 이번 기회에 결제일 일주일 전 알림을 캘린더에 반복으로 걸어두려고 합니다. 구독이 늘수록 이런 실수가 반복되더라고요. 다들 구독 관리는 어떻게 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어도비#구독결제#환불#크리에이티브클라우드#비용관리
8.31 23:28조회수 0댓글 7
유진그래픽 디자이너 · 신입
저도 자동결제 놓친 적이 있어서 남 일 같지 않네요. 작년에 학생 할인 끝난 줄 모르고 있다가 정가로 결제돼서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는 금액이 크지 않아 그냥 넘어갔는데, 1년 약정이면 규모가 다르니 저라면 정말 속상했을 것 같아요.
혹시 채팅으로 문의하실 때 결제 후 며칠 이내여야 한다는 조건이 있는지 아시나요? 저도 곧 갱신일이 다가와서 미리 알아두고 싶어서요. 결제일 일주일 전 알림은 좋은 방법 같아 저도 따라 해보려고 합니다. 다른 분들 답변도 궁금해서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8.31 23:28
세림그래픽 디자이너 · 취준
와, 저는 그 채팅 문의로 환불받았다는 얘기 자체를 오늘 처음 들어서 좀 놀랐어요. 취준하면서 어도비 학생 요금제 쓰고 있는데, 1년 약정이라는 게 중간에 그만두면 위약금 붙는 구조라고만 알고 있어서 결제되면 그냥 끝인 줄 알았거든요.
저도 알림 걸어두는 것 말고는 딱히 관리라고 할 게 없어서, 혹시 실제로 환불 받으신 분 계시면 어떻게 진행됐는지 저도 같이 듣고 싶습니다. 구독이 하나둘 늘어날 때마다 언젠가 저도 똑같이 놓치겠다 싶어서 남 얘기 같지가 않네요.
8.31 23:28
수민BX 디자이너 · 9년차
어? 채팅 문의로 전액 환불이 된다는 것도 처음 알았어요. 저는 결제일 놓친 적은 없는데, 대신 어떤 구독이 언제 빠져나가는지 파악이 안 돼서 명세서 볼 때마다 흠칫하는 편이거든요. 어도비만 해도 팀 계정이랑 개인 계정이 섞여 있어서 더 헷갈리고요. 캘린더 반복 알림 방식이 저한테도 필요할 것 같은데, 1년 약정은 알림 일주일 전이면 해지 처리에 충분할까요?
혹시 실제로 환불받으신 분 계시면 어떤 식으로 얘기를 꺼내셨는지도 궁금합니다.
8.31 23:29
윤지영상 디자이너 · 3년차
혹시 그 채팅 문의, 결제 후 며칠까지 가능한 건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저도 궁금해서요. 저는 아직 환불 문의를 해본 적이 없어서 조언 드릴 건 없는데, 영상 쪽이라 프리미어에 애프터이펙트까지 묶여 있다 보니 남 얘기 같지가 않네요. 캘린더 반복 알림 아이디어는 저도 오늘 바로 따라 해보려고요. 일주일 전이면 마음 정하기에도 딱 적당한 것 같고요.
그런데 저는 알림을 걸어놔도 "나중에 해야지" 하고 넘겨버리는 편이라 그게 더 문제인 것 같아요. 결과 나오면 꼭 후기 남겨주세요, 저처럼 기다리는 사람 많을 듯합니다.
8.31 23:29
소예프로덕트 디자이너 · 5년차
저는 조금 다른 각도에서 보게 되는데요, 알림을 걸어두는 것도 물론 필요하지만 저는 그 방식으로 몇 번 실패했어요. 일주일 전 알림이 떠도 마감에 치이면 나중에 하자 하고 넘겨버리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알림보다 결제 수단 자체를 나눠두는 쪽으로 바꿔봤습니다. 구독 전용 카드를 따로 만들어서 어떤 게 빠져나가는지 명세서만 봐도 한눈에 보이게요.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파악하기 위한 방법이고, 해지 자체를 대신해주진 않아서 완벽하진 않습니다. 그래서 현우님이 말씀하신 채팅 환불이 실제로 되는지가 저도 궁금하네요. 5년차인데 아직 그 경로로 시도해본 적이 없어서, 혹시 진행하시게 되면 결과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8.31 23:30
민지인하우스 디자이너 · 3년차
저도 결제일 놓쳐서 그대로 결제된 적 있어서 남 일 같지 않은데, 저는 어도비가 아니라 피그마 팀 플랜이었어요. 회사에서 쓰던 거라 결제는 결국 정산으로 넘겼지만 그 며칠 마음 졸인 건 똑같았습니다ㅠㅠ 근데 채팅 문의로 전액 환불이 된다는 건 저도 처음 들어서, 실제로 받아보신 분 후기가 정말 궁금하네요.
개인 구독은 저도 캘린더 알림으로 관리하는데 3년쯤 되니 개수가 늘어서 알림이 와도 그냥 넘겨버리게 되더라고요. 알림 자체보다 그때 바로 처리 안 하는 제 습관이 문제인 것 같기도 하고요. 다른 분들은 알림 받고 실제로 해지까지 어떻게 이어가시는지 궁금합니다.
9.2 07:41
도현프로덕트 디자이너 · 3년차
저도 매년 12월쯤 결제 문자 보고 아 맞다 하는 편이라 남 일 같지 않네요. 다만 저는 아직 환불 문의까지 가본 적은 없어서, 실제로 전액 받으신 분 후기가 저도 궁금합니다. 캘린더 반복 알림은 저도 걸어뒀는데 솔직히 그 알림을 그냥 넘겨버린 적이 더 많았어요. 알림이 뜨는 시점에 보통 다른 일 하고 있어서 나중에 해야지 하고 닫아버리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결제 예정인 것들을 아예 따로 카드 하나로 몰아두고 그 카드 명세서만 월초에 한 번 보는 식으로 바꿔봤는데, 아직 몇 달 안 돼서 이게 효과 있는 방법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저도 자동결제 놓친 적이 있어서 남 일 같지 않네요. 작년에 학생 할인 끝난 줄 모르고 있다가 정가로 결제돼서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는 금액이 크지 않아 그냥 넘어갔는데, 1년 약정이면 규모가 다르니 저라면 정말 속상했을 것 같아요. 혹시 채팅으로 문의하실 때 결제 후 며칠 이내여야 한다는 조건이 있는지 아시나요? 저도 곧 갱신일이 다가와서 미리 알아두고 싶어서요. 결제일 일주일 전 알림은 좋은 방법 같아 저도 따라 해보려고 합니다. 다른 분들 답변도 궁금해서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와, 저는 그 채팅 문의로 환불받았다는 얘기 자체를 오늘 처음 들어서 좀 놀랐어요. 취준하면서 어도비 학생 요금제 쓰고 있는데, 1년 약정이라는 게 중간에 그만두면 위약금 붙는 구조라고만 알고 있어서 결제되면 그냥 끝인 줄 알았거든요. 저도 알림 걸어두는 것 말고는 딱히 관리라고 할 게 없어서, 혹시 실제로 환불 받으신 분 계시면 어떻게 진행됐는지 저도 같이 듣고 싶습니다. 구독이 하나둘 늘어날 때마다 언젠가 저도 똑같이 놓치겠다 싶어서 남 얘기 같지가 않네요.
어? 채팅 문의로 전액 환불이 된다는 것도 처음 알았어요. 저는 결제일 놓친 적은 없는데, 대신 어떤 구독이 언제 빠져나가는지 파악이 안 돼서 명세서 볼 때마다 흠칫하는 편이거든요. 어도비만 해도 팀 계정이랑 개인 계정이 섞여 있어서 더 헷갈리고요. 캘린더 반복 알림 방식이 저한테도 필요할 것 같은데, 1년 약정은 알림 일주일 전이면 해지 처리에 충분할까요? 혹시 실제로 환불받으신 분 계시면 어떤 식으로 얘기를 꺼내셨는지도 궁금합니다.
혹시 그 채팅 문의, 결제 후 며칠까지 가능한 건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저도 궁금해서요. 저는 아직 환불 문의를 해본 적이 없어서 조언 드릴 건 없는데, 영상 쪽이라 프리미어에 애프터이펙트까지 묶여 있다 보니 남 얘기 같지가 않네요. 캘린더 반복 알림 아이디어는 저도 오늘 바로 따라 해보려고요. 일주일 전이면 마음 정하기에도 딱 적당한 것 같고요. 그런데 저는 알림을 걸어놔도 "나중에 해야지" 하고 넘겨버리는 편이라 그게 더 문제인 것 같아요. 결과 나오면 꼭 후기 남겨주세요, 저처럼 기다리는 사람 많을 듯합니다.
저는 조금 다른 각도에서 보게 되는데요, 알림을 걸어두는 것도 물론 필요하지만 저는 그 방식으로 몇 번 실패했어요. 일주일 전 알림이 떠도 마감에 치이면 나중에 하자 하고 넘겨버리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알림보다 결제 수단 자체를 나눠두는 쪽으로 바꿔봤습니다. 구독 전용 카드를 따로 만들어서 어떤 게 빠져나가는지 명세서만 봐도 한눈에 보이게요.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파악하기 위한 방법이고, 해지 자체를 대신해주진 않아서 완벽하진 않습니다. 그래서 현우님이 말씀하신 채팅 환불이 실제로 되는지가 저도 궁금하네요. 5년차인데 아직 그 경로로 시도해본 적이 없어서, 혹시 진행하시게 되면 결과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결제일 놓쳐서 그대로 결제된 적 있어서 남 일 같지 않은데, 저는 어도비가 아니라 피그마 팀 플랜이었어요. 회사에서 쓰던 거라 결제는 결국 정산으로 넘겼지만 그 며칠 마음 졸인 건 똑같았습니다ㅠㅠ 근데 채팅 문의로 전액 환불이 된다는 건 저도 처음 들어서, 실제로 받아보신 분 후기가 정말 궁금하네요. 개인 구독은 저도 캘린더 알림으로 관리하는데 3년쯤 되니 개수가 늘어서 알림이 와도 그냥 넘겨버리게 되더라고요. 알림 자체보다 그때 바로 처리 안 하는 제 습관이 문제인 것 같기도 하고요. 다른 분들은 알림 받고 실제로 해지까지 어떻게 이어가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매년 12월쯤 결제 문자 보고 아 맞다 하는 편이라 남 일 같지 않네요. 다만 저는 아직 환불 문의까지 가본 적은 없어서, 실제로 전액 받으신 분 후기가 저도 궁금합니다. 캘린더 반복 알림은 저도 걸어뒀는데 솔직히 그 알림을 그냥 넘겨버린 적이 더 많았어요. 알림이 뜨는 시점에 보통 다른 일 하고 있어서 나중에 해야지 하고 닫아버리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결제 예정인 것들을 아예 따로 카드 하나로 몰아두고 그 카드 명세서만 월초에 한 번 보는 식으로 바꿔봤는데, 아직 몇 달 안 돼서 이게 효과 있는 방법인지는 잘 모르겠네요.